1961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한양대와 연세대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일연의 세계인식과 시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는 동안, 10여 년 넘게 삼국유사 이야기의 현장을 찾아 직접 답사하며 『일연과 삼국유사의 시대』(2001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2002년), 『일연을 묻는다』(2006년)의 자료를 모았다. 1999년에 도일(渡日), 게이오대학(慶應大學)에서 방문연구원으로 3년간 한일문학 비교연구를 수행한 뒤 위 세 권의 책을 냈다. 한편 2007년에는 메이지대학(明治大學)에서 객원교수로 한국고전문학과 삼국유사를 강의하였다. 이 기간의 공부가 바탕이 되어 논문 「도쿠가와가(德川家) 장서 목록에 나타난 삼국유사 전승의 연구」(2008년)를 썼고, 필생의 작업인 ‘스토리텔링 삼국유사’ 시리즈를 계획하여 『도쿠가와가 사랑한 책』(2009년)과 『삼국유사 글쓰기 감각』(2010년)을 펴냈다. 『삼국유사』를 연구하여 인문교양서로 펴내는 일에 주력하여, 이를 통해 고대의 인문 사상 역사를 아우르는 문화사를 내려 한다.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70년 천안 눈돌 출생.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
민족문화추진회에서 한문을 공부하였으며, 일본 게이오대학 방문연구원(일한문화교루기금 펠로우십)을 거쳤다.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
저서
<1763 계미 통신사 사행문학 연구>, <통신사 필담창화집의 세계>, <호연재 김씨의 생애와 삶(공저)> 등
논문
주요논문으로 <통신사를 통한 한.일 문학 교류의 전개 양상> (<한국한문학연구>), 필담을 통한 한일문사교류의 전개양상(<동방학지>), <이언진과 일본 문사 교류의 의미>(<열상고전연구>), <안동세고부연주록> 소재 작품의 작가와 시작시기 및 이를 통해 본 김성달집안의 시작활동 양상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계미수사록에 대한 재검토>(<동방학지>), 하버드 대학 소장 <부상일기>의 구성과 의미>(<열상고전연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