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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렁코 하영이

시리즈 : 사계절 저학년문고 [157]

조성자 저 | 사계절출판사 | 200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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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966471 / 118쪽 / 26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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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품 소개 밝고 낙천적인 벌렁코 하영이와 괴팍하고 무섭게 생긴 주인집 할머니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저학년 장편동화. 반지하방에 세들어 사는 하영이와 주인집 할머니 사이에 생기는 오해와 에피?소드, 화해의 전 과정이 하영이의 시각에서 꾸밈없이 경쾌하게 그려져 있다. 맑고 순수한 하영이의 행동이 세상에 대해 굳게 닫혀 버린 주인집 할머니의 마음을 움직인다.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할 법한, 꼬장꼬장하고 괴팍한 이웃집 할머니가 어린 하영이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상의 일들이 읽는 이로 하여금 슬그머니 웃음을 머금게 ... 작품 소개 밝고 낙천적인 벌렁코 하영이와 괴팍하고 무섭게 생긴 주인집 할머니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저학년 장편동화. 반지하방에 세들어 사는 하영이와 주인집 할머니 사이에 생기는 오해와 에피소드, 화해의 전 과정이 하영이의 시각에서 꾸밈없이 경쾌하게 그려져 있다. 맑고 순수한 하영이의 행동이 세상에 대해 굳게 닫혀 버린 주인집 할머니의 마음을 움직인다.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할 법한, 꼬장꼬장하고 괴팍한 이웃집 할머니가 어린 하영이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상의 일들이 읽는 이로 하여금 슬그머니 웃음을 머금게 한다. 아이들에게 유난히 매몰찬 할머니의 숨겨진 사연을 알고 이해하게 되면서 할머니와 하영이는 서로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된다.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열면 누구하고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재미있고도 따스하게 전달해 주는 동화다. 캐릭터가 뚜렷하게 살아있는 그림도 볼거리다. 흥분하면 코가 먼저 벌렁대는 하영이의 모습이나 \"고양이 할머니\"라는 별명처럼 깐깐하고 무섭게 생긴 할머니의 모습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작가 소개 조성자 1957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나 경기도 산정호수 부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릴 적 경험한 자연 속에서의 즐거움과 감동이 글을 쓸 때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그는 '겨자씨의 꿈', '난 너를 믿어', '송이네 여덟 식구', '마주 보고 크는 나무', '어깨에 메고 가는 태양', '하늘 끝 마을', 날아라 된장잠자리야 등의 작품집을 펴냈다. 그림을 그린 신가영 선생님은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지금까지 '올챙이 그림책', '달팽이 과학동화', '또또 그림책','

저자 소개

도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운 좋게도 산과 들을 금세 만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와 노는 것을 좋아한 덕분에 책이 선물해 준 샘물이 마음속에 가득합니다. 그 샘물을 마시면서 지금도 꾸준히 좋은 동화를 쓰고, '조성자 동화연구실'을 운영하며 사랑하는 아이들과 동심을 나누고 있습니다.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하고, 그해 12월에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몰래 시리즈’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엄마 몰래』, 『선생님 몰래』를 비롯해 모두 다섯 권의 ‘몰래’ 이야기를 썼고, 교과서에 수록된 『겨자씨의 꿈』, 『퐁퐁이와 툴툴이』 외에도 『나는 싸기대장의 형님』, 『벌렁코 하영이』, 『기차에서 3년』, 『하필이면 조은조』, 『덤벼라, 지우개 괴물!』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어릴 적부터 아버지 따라 방학 때마다 가던 시골집이 그리 좋았어요. 지금은 밭도 가꾸고 개, 고양이, 닭들과 함께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동안 《개구장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 《몰라쟁이 엄마》 《벌렁코 하영이》 《감자를 먹으며》 《나는 못난이》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들의 동화와 그림책, 시집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 속에서

자연이네 가게 사장님, 우리 아빠.
아빠가 그랬죠?
마음 속에 거짓부렁이가 숨어 있으면
마음이 답답해진다고요.
아빠, 지금 하영이는 마음이 답답해요.
엄마에게 사실대로 말을 하지 않았더니
지금 내 마음이 숨을 못쉬고 있어요.
주인집 할머니가 고양이 할머니인줄 알고
쓰레기 봉지도 뒤져보고 집안도 훔쳐보았어요.
내일 할머니께 사과해야겠어요.
그러면 숨을 잘 쉴 수 있겠죠?
아빠, 안녕! --본문 66쪽에서

목차

목차
1. 벌렁코 하영이
2. 반지하 집으로 이사해요
3. 고양이 할머니
4. 진짜야! 아니야!
5. 박하 사탕 한 개
6. 이상한 울음소리
7. 따뜻한 손
8. 눈이 왔어요
9. 이러다 하마 입이 되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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