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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 저 | 청어람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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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692387 / 488쪽 / 488g /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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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조선 시대에도 책 대여점이 있었다?!! 한양 최고의 세책점 책하(冊河), 그곳의 주인장이 미남으로 소문나니 책의 강이 아니라 여인의 강이 흐를세. 이곳에 홀연히 찾아든 어린 계집종 다희, 그런?데 어리고 무식한 줄 알았던 그녀가 실은 보통 손님이 아니었것다. “네가 정말 이 글을 썼다고? 거짓말하지 마라. 일개 종년이 어떻게 글을 알며, 어떻게 이런 글을 쓴단 말이냐!” “거, 거, 거, 거짓말 아닙니다!” 그녀의 손에서 탄생한 소설이 대희투를 하였것다. 하나 이 와중에 여린 연심도 함께... 조선 시대에도 책 대여점이 있었다?!! 한양 최고의 세책점 책하(冊河), 그곳의 주인장이 미남으로 소문나니 책의 강이 아니라 여인의 강이 흐를세. 이곳에 홀연히 찾아든 어린 계집종 다희, 그런데 어리고 무식한 줄 알았던 그녀가 실은 보통 손님이 아니었것다. “네가 정말 이 글을 썼다고? 거짓말하지 마라. 일개 종년이 어떻게 글을 알며, 어떻게 이런 글을 쓴단 말이냐!” “거, 거, 거, 거짓말 아닙니다!” 그녀의 손에서 탄생한 소설이 대희투를 하였것다. 하나 이 와중에 여린 연심도 함께 피어남이라, 비딱하신 운 나으리. 이 마음 언제쯤 알아주실까? “쇤네는 저 달이 참 좋습니다요. 손에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저 멀리 있긴 하지만, 저는 보는 것만으로도 참 좋아요. 저는…… 그거면 족합니다. 쇤네는 그냥 저 달이 거기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내가 인정하마. 너를……. 네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수록 알쏭달쏭한 사내, 최운. 신분을 뛰어넘는 재능의 소유자 다희. 이 두 사람의 사랑 앞에 운명의 회오리는 어김없이 닥쳐오니, 이보시오, 벗님네들. 궁금하시거들랑 어여 이 책을 보시라!

저자 소개

필명 땅별.

1월 10일 생
엄청난 끈기로 산을 오르는 염소자리
구제불능의 망상가 체질인 AB형

그래서 오늘도 주위의 핍박에 굴하지 않고
엄청난 끈기로 망상에 몰입하고 있다.

작가연합 홈피 깨으른여자들(http://romancemoon.com/)에 서식 중 

목차

목차
1장. 한양 폐객
2장. 손에 땀을 쥐는 수리라
3장. 티격태격
4장. 춘일지연(春日之緣)
5장. 달은 꽃의 마음을 모르고
6장. 납치
7장. 추격
8장. 어화둥둥
9장. 반격
10장. 앵랑
11장. 희정당에 달이 밝아
종장(終章)
췌언(贅言)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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