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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습 제6회 국제 콤포스텔라 그림책 수상

마리아나 루이스 존슨 저 | 서석영 역 | 풀과바람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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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895899 / 32쪽 / 348g / 185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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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6회 국제 콤포스텔라 그림책 수상 작품! 엄마의, 엄마에 의한, 엄마와 아이를 위한 특별한 그림책! ○ 기획 의도 “제일 안전한 피난처는 어머니의 품속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에게 엄마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삶의 근원이고, 가장 소중하고 포근한 안식처이며, 세상을 배우고 살아갈 힘을 얻는 존재입니다. ≪엄마 모습≫은 그 이름만으로도 완벽한 엄마의 모습을 ‘독특한 시선’과 ‘새로운 감각’으로 전달하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아르헨티나 태생 마리아나 루이스 존슨 작가는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생생하고 활기찬 그림... 제6회 국제 콤포스텔라 그림책 수상 작품! 엄마의, 엄마에 의한, 엄마와 아이를 위한 특별한 그림책! ○ 기획 의도 “제일 안전한 피난처는 어머니의 품속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에게 엄마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삶의 근원이고, 가장 소중하고 포근한 안식처이며, 세상을 배우고 살아갈 힘을 얻는 존재입니다. ≪엄마 모습≫은 그 이름만으로도 완벽한 엄마의 모습을 ‘독특한 시선’과 ‘새로운 감각’으로 전달하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아르헨티나 태생 마리아나 루이스 존슨 작가는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생생하고 활기찬 그림 속에 보편적인 ‘엄마의 사랑’을 담아냈습니다. 아이의 목소리로 풀어낸 엄마의 사랑과 엄마를 향한 감사의 마음이 따스한 울림을 전달합니다. 풍부한 색 대비로 이국적 매력이 물씬 넘치는 그림들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깊은 공감을, 엄마들은 더없이 만족스러운 위로와 따뜻한 감동을 얻을 것입니다. ○ 도서 소개 * 세상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사랑의 노래! 세상 모든 엄마는 아이에게 가장 부드럽고 포근한 집입니다. 울퉁불퉁 무서운 악어 엄마도, 뒤뚱뒤뚱 커다란 곰 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작가는 동물, 식물, 우리 주변의 다양한 모습의 엄마를 통해 세상을 지탱하고 있는 ‘모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재치 있게 시선을 바꿔 아이의 목소리로 ‘우리 엄마’의 사랑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엄마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가감 없이 전달되어 더욱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엄마와 아이는 서로가 서로에게 더없이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 소중한 사랑을 꿈꾸게 하는 ‘잠자기 전에 읽는 책!’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여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도 읽어줍니다. 신기하게도 엄마가 즐거울 땐 새들도 노래하고, 엄마가 화나면 폭풍이 몰려옵니다. 엄마와 함께 있으면 정글도 무섭지 않습니다. ≪엄마 모습≫은 코끼리, 젖소, 물고기 등 아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은 물론 정서적 교감을 주고 사랑받고 있다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런 까닭에 산티아고 시의회 교육부는 이 책을 ‘잠자기 전에 읽는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아이가 소중한 사랑의 시작을 배울 수 있도록 품에 꼭 안고 이 책을 읽어주세요. 아이의 가슴속으로 전해지는 사랑이 아이를 해맑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게 도와줄 것입니다. * 엄마를 상징하는 대지의 풍요로움과 따스함이 생생한 그림책! 이 책의 포인트는 무엇보다도 파랑, 노랑, 빨강, 녹색 등 생생하고 활기 넘치는 색의 조화와 대비로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그림들입니다. 책 전반에 흐르는 알록달록 밝고 화사한 식물무늬 패턴은 엄마를 상징하는 대지의 풍요로움과 따스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작가는 라틴 아메리카의 민속 예술에서 영감을 얻어 독특하고 세련된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2013년 제6회 국제 콤포스텔라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밝고 따뜻하며 화사한 그림은 다른 작품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남다른 색감과 감동을 전해줍니다. 우리 아이에게 이국적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책을 선물해 주세요. 아이의 미적 감각과 심미감을 발달시켜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84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2005년부터 소타노 블랑코 미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교사로 활동하며 여러 전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서《토끼와 요술 모자》

역자 소개

1961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작가는 어린 시절 우연히 <자작나무와 별>이라는 동화를 읽고, 남매의 애달픈 사연에 어린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다. 문학에 감전된 첫 순간이었다. 그 후 영어영문학과로 대학을 진학하고 영미 문학작품을 원서로 접하면서 문학에 눈을 뜨게 되었다.
수년간 노력한 끝에, 1992년 우리문학에 시로 등단했고 시집 ≪스케치북≫을 출간했다. 그리고 1999년 어느 날 도서관에서 아동문예를 보게 되었고, 동화 <오해>를 발표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다.
1998년 <지구 수선공 잔디>로 ‘샘터동화상’을, 1999년 <오해>로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해 주목받는 동화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등단 후 13년 동안 장편 동화 10권, 단편 동화집 1권과 그림동화 다수를 내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 왔다. 2008년 ‘한국아동문예상’과 2011년 ‘방정환문학상’을 받으며 동화작가로 입지를 다져 나갔다.



저서로 《날아라 돼지 꼬리》, 《엄마공부77》, 《도토리는 왜 다람쥐 밥이 되었을까》, 《달팽수프 지렁스파게티》, 《착한 영어 팝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과자》, 《동물대장 엉걸이》, 《아름다운 감성동화》, 《엄마 영어 레시피》, 《욕전쟁》, 《베짜는 울엄마》, 《떡볶이 괴물 추태후》, 《서석영 동화선집》, 《성공하거나 거의 성공한 탐험가들》, 《나랑 사귈래?》, 《남자친구가 유행이래》,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 《고구려의 옛 땅에 발해를 세운 민족의 영웅 대조영》등이 있다.

책 속에서

 

 엄마……
세상 모든 엄마는요.

포근한 집이에요,
아주 부드럽고 둥근.

편안하고 걱정할 게 없는
행복한 곳이죠.

엄마는 날 낳아 주셨어요,
아주 작고 조그맣게.

그리고 내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걸 먹여 주셨죠.

엄마가 즐거울 땐
새들도 노래해요.

하지만 엄마가 화나면
폭풍이 몰려와요.

엄마는 모래성과
해님, 별님과 달님 이야기를
멋지게 꾸며 들려줘요.

 

엄마는 아이를 놓치면
강물처럼 많은 눈물을 흘려요.

하지만 함께 있으면,
정글도 무섭지 않아요.

엄마는 지금 내게
시를 읽어 주고 있어요.

엄마는
아주 많은 일을 해요……
정말 대단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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