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깬다깨 커플 1

루치아 저 | 와이엠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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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198369 / 496쪽 / 645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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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네이버(Naver) 웹소설 최상위 인기작! 그동안의 로맨스는 잊어라! 고정관념을 깨는 로맨틱 코미디 소설 ! 백만 불짜리 미소를 가진 부장 검사? NO! 그녀에게는 오직 ‘4가지’라고 불리는 남자일 뿐이다! “지금 이건 키스가 아니고 시끄러워서 입을 막은 겁니다.” 사랑 따윈 관심 없는 까칠한 남자, 서늘한 눈빛만큼 차가운 남자, 최령. 백의천사처럼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아름다운 여의사? NO! 그에게는 ‘구토’라고 불리는 여자일 뿐이다! “지금 이건 키스가 아니고…… 이별의 인사입니다... 네이버(Naver) 웹소설 최상위 인기작! 그동안의 로맨스는 잊어라! 고정관념을 깨는 로맨틱 코미디 소설 ! 백만 불짜리 미소를 가진 부장 검사? NO! 그녀에게는 오직 ‘4가지’라고 불리는 남자일 뿐이다! “지금 이건 키스가 아니고 시끄러워서 입을 막은 겁니다.” 사랑 따윈 관심 없는 까칠한 남자, 서늘한 눈빛만큼 차가운 남자, 최령. 백의천사처럼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아름다운 여의사? NO! 그에게는 ‘구토’라고 불리는 여자일 뿐이다! “지금 이건 키스가 아니고…… 이별의 인사입니다.” 결혼은 조건이 아닌 사랑이다. 아름다운 외모만큼 당당한 여자, 유은서. 끊임없이 서로를 서로가 도발하고 도발당하는, 완벽하지만 까칠한 그와 완벽하지만 엉뚱한 그녀의 서툰 러브스토리! ***독자 서평*** 누구나 다 똑같이 하는 흔한 사랑이 아닌 령과 은서처럼 솔직하고 담백한,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을 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_앨리스 님. 모든 것에 98% 완벽한 두 사람이 2% 부족한 사랑을 채워나가는 프로젝트 러브스토리를 지금 만나보세요. _dream 님. 까칠한 남자 최령! 엉뚱한 여자 유은서! 잘못된 만남으로 이뤄진 두 사람의 살벌하고 엽기적인 연애스토리._오필리아 님. 유쾌, 통쾌, 상쾌한 사랑을 꿈꾸시나요? 여기 은서와 령이 시원한 사랑의 길을 열어드립니다! _봉틀이 님.

저자 소개

글을 통해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사람.
가슴 아리도록 시린 사랑, 
믿음 속에서 단단해지는 사랑…… 이런 글을 쓰고 싶은 작가.


네이버 카페 달콤한 상상 <http://cafe.naver.com/abcdef907> 거주 중. 


 

머리말

 

책 속에서

어느 정도 내려간 후 잠시 쉬기 위해 나무 밑으로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런데 물을 마시던 은서가 갑자기 기겁을 하며 일어섰다.
“아악-! 송! 송! 송충이!”
은서의 목소리가 온 산에 울리도록 소리쳐도 령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럼 산인데 당연히 있지.”
지난번에 왔을 때도 못 봤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왜 이리 많은 것이야. 여기저기서 지천으로 꿈틀거리며 기어 다니고 있었다.
“나 이제 산에 안 와요. 난 다리 없이 기어 다니는 게 제일 싫어.”
은서의 반응에 령의 입꼬리가 살며시 올라갔다. 악마의 미소가 지나갔다. 그가 옆의 나뭇가지를 슬그머니 들더니 꾸물꾸물 기어가는 송충이를 들어 올렸다. 혹시 몸에 붙었을까 봐 두리번거리는 은서의 얼굴 앞으로 령은 송충이가 달라붙어 있는 나뭇가지를 들이밀었다.
“허어억.”
은서는 눈앞에서 꿈틀거리는 송충이에 놀라 나뭇가지를 쳐버렸다. 그 충격으로 송충이가 나뭇가지에서 툭! 떨어져 은서의 등산화 위로 사뿐히 착지 해버렸다. 꿈틀꿈틀.
“아아악-! 무서워-!”
“푸하하하하.”
발을 있는 대로 흔들어 털어냈다. 그녀는 령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그대로 등산로 쪽으로 뛰어 나갔다.
“4가지, 웃지 마!”
“하하하하.”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실컷 웃고는 은서의 배낭까지 들고 천천히 그녀의 뒤를 따라갔다. 령은 자신이 그녀 앞에서는 어린아이처럼 웃고 같이 즐기며, 그 즐거움에서 삶의 활력을 얻는다는 걸 깨달았다.
“빨리 와요!”
앞장서서 가던 은서가 뒤를 돌아보며 환하게 웃자, 령은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뺏어…… 버릴까.”
갖고 싶었다. 저렇듯 웃는 모습도, 자신을 웃게 하는 그 매력도 모두 갖고 싶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까칠한 남자와 엉뚱한 여자
2장. 도둑놈이 잡은 개줄
3장. 구토와 싸가지
4장. 오해
5장. 4가지와 야동을
6장. 질투하다
7장. 심장에 울리다
8장. 심장이 뛰다
9장. 응답하라
10장. 품?에 안다
11장. 도발의 시작
12장. 도발당한 첫 키스
13장. 계약 연애
14장. 행복
15장.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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