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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조 신소설 3선

시리즈 : 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25]

이해조 저 | 에세이퍼블리싱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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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42298 / 230쪽 / 437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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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외세의 침탈과 봉건주의의 모순에 시달렸던 일제강점기 반봉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의 모순과 대결했던 선각자 이해조의 문제의식 짙은 신소설 3선! 본부인을 내치고 첩을 들였다가 패가망신하는? 내용의 『빈상설』, 생일잔치에 모인 4명의 여인들이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정치토론을 벌이는 내용의 『자유종』, 판사가 재판을 통해 일가의 재산을 탕진한 무녀의 본색을 폭로하고 미신 타파를 외친다는 이야기를 담은 『구마검』은 이해조의 대표적인 신소설들이다. 왕족 출신인 이해조는 봉건적 질서가 몸에 밸 만도 했지만 신문기자를 하며 키운 시대적... 외세의 침탈과 봉건주의의 모순에 시달렸던 일제강점기 반봉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의 모순과 대결했던 선각자 이해조의 문제의식 짙은 신소설 3선! 본부인을 내치고 첩을 들였다가 패가망신하는 내용의 『빈상설』, 생일잔치에 모인 4명의 여인들이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정치토론을 벌이는 내용의 『자유종』, 판사가 재판을 통해 일가의 재산을 탕진한 무녀의 본색을 폭로하고 미신 타파를 외친다는 이야기를 담은 『구마검』은 이해조의 대표적인 신소설들이다. 왕족 출신인 이해조는 봉건적 질서가 몸에 밸 만도 했지만 신문기자를 하며 키운 시대적 문제의식을 앞세워 여성인권, 봉건적인 신분제도, 신학문과는 거리가 먼 낡은 교육체제에 메스를 댄 소설로 이름을 얻었다. 그는 또한 국채보상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나약한 문인의 굴레를 과감하게 벗어 던진 실천적 지식인으로도 후대에 알려지고 있다. 기자 출신답게 보고형의 문체가 이색적인 그의 소설은 100여 년이 지난 오늘에 읽어도 그 감흥이 전혀 퇴색되지 않는다.

저자 소개

신소설 작가. 1869년 2월 27일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신평리 121번지에서 아버지 이철용(李哲鎔)과 어머니 청풍 김씨의 장남으로 출생. 서울 익선동, 와룡동, 도렴동 등지에서 살았다. 어릴 적부터 한학을 수학하여 19세 때 초시에 합격했으며, 25,6세 무렵에는 대동사문회를 주관했다. 일본어를 독학하고 1908년 대한 교육부 사무장, 실업부 평의원, 기호흥학회 평의원, 〈기호흥학회월보〉 편집인으로 활약. 양기탁, 주시경 등과 함께 광무사를 조직하여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활쏘기와 거문고타기가 취미였으며, 특히 국악에 조예가 깊었다. 1906년 11월부터 잡지 〈소년한반도〉에 소설 《잠상태》를 연재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한 그는 주로 양반가정 여인들의 구속적인 생활을 해방시키려는 의도로 실화에 근거하여 소설을 썼다. 1907년 대한협회와 1908년 기호흥학회 등의 사회단체에 가담하여 신학문의 소개와 민중계몽운동에 나서기도 하였고, 한때 〈제국신문〉 〈황성신문〉 〈매일신보〉 언론기관에 관계하면서 4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고 59세가 되던 1927년 5월 11일 포천에서 병사했다. 

작품으로는, 《자유종》 《빈상설》 《구마검》 《화의 혈》 《춘외춘》 《월하가인》 《고목화》 《봉선화》 등의 창작 신소설과 《옥중화》 《연의 각》 《강상련》 《토의 간》 등의 개작 신소설이 있고 《철세계》 《화성돈전》 《앵속화 제조법》 등을 번역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5
빈상설?上雪 / 7
자유종 / 118
구마검驅魔劍 / 152
작가 연보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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