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18.00
- 판매가
-
$9.90
(45%↓)
- 적립금
- $0.20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91413306 / 173쪽 / 242g / 152 x 21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라미 카민스키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19,800
- 15,300
- 15,210
- 15,120
- [시리즈] 책바보 시리즈 [18]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쟁이 가져온 상처와 사랑, 우정……. <팔레스타인 소년 사미르>는 전쟁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팔레스타인 아이와 이스라엘 아이가 전쟁 없이 평화로운 나라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전쟁을 깊이있게 다룬 동화, 아이들은 <팔레스타인 소년 사미르>를 통해 전쟁이 우리들에게 어떤 아픔을 전해주며,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분단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차 대전 이후, 세계는 지구에서 전쟁이 없어지길 기원했습니다. 전쟁이 얼마나 참담한 현실을 낳는지 똑똑히 봤으니까요. 그러나 얼마 못가서 세계는 다시 전쟁의 아수라장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전쟁들이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벌어졌다면, 이제는 중동국가들과 이스라엘·미국과의 전쟁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 전쟁을 안방에서 앉아서 봐야했습니다. 미사일이 배 위에서 솟구치고, 그 미사일이 중동의 밤하늘을 하얗게 물들였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취지구 사람들 간의 전쟁 역시 밤낮없이 계속되었습니다. 는 이러한 전... 2차 대전 이후, 세계는 지구에서 전쟁이 없어지길 기원했습니다. 전쟁이 얼마나 참담한 현실을 낳는지 똑똑히 봤으니까요. 그러나 얼마 못가서 세계는 다시 전쟁의 아수라장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전쟁들이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벌어졌다면, 이제는 중동국가들과 이스라엘·미국과의 전쟁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 전쟁을 안방에서 앉아서 봐야했습니다. 미사일이 배 위에서 솟구치고, 그 미사일이 중동의 밤하늘을 하얗게 물들였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취지구 사람들 간의 전쟁 역시 밤낮없이 계속되었습니다. 는 이러한 전쟁이 가져온 상처와 사랑, 우정을 소개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팔레스타인 아이와 이스라엘 아이가 전쟁 없이 평화로운 나라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나라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구와는 다른 우주, 그 속에 아이들의 미래가 있었습니다. 그 우주를 찾아 떠나는 아이들은 인종차별도, 종교도, 민족도 달랐습니다. 오직 평화만이 그들의 미래를 밝게 해주었습니다. 사미르에게는 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동생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죽고, 사미르는 다리를 다쳐 이스라엘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사미르는 처음 와본 이스라엘 병원이라 많이 긴장을 하지만, 생각과 달리 이스라엘 병원에서 본 이스라엘 아이들은 사미르를 친절하게 대합니다. 사미르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이스라엘 아이들과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병원에 있는 동안 가족에 대해, 특히 죽은 동생에 대해 많은 기억을 떠올립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가족 사랑을 채워나갑니다. 2차 세계대전의 참화 속에서 알려지기 시작한 가 있습니다. 포탄이 날아드는 전쟁터에서 일기를 쓴 안네. 는 2차대전 이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을 깊이있게 다룬 훌륭한 동화입니다. 전쟁이 우리들에게 어떤 아픔을 전해주며,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분단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책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입니다. 작가 후기 내가 이 책을 썼던 1993년,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 아랍인과의 평화 교섭에 합의, 조인하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1995년 좌파정당인 노동당의 한 명인 라빈 수상이 불행이도 같은 이스라엘인인 우파 청년에게 암살당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평화로의 길은 벽에 부딪쳤고, 그 후 선거 때마다 정책이 변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문제는 해결은커녕 지금 다시 격렬한 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팔레스티나 아랍인인 사미르와 이스라엘인인 요나탄과의 우정을 그린 이 책을 한국 어린이들과 젊은 독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런 우정은 세계 어느 곳의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 겁니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정의감이 강하고 배려심이 있고, 또 가장 윤리적이기 때문입니다. 책 속의 요나탄의 생각처럼 만약 우리 하나 하나가 자연계의 생명을 소중히 하면 이 지구는 그야말로 낙원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올바른 감성을 지닌 여러분도 그 중 한 명이라고 믿습니다. 지구라는 혹성에서 동물과 인간이 지혜와 관용으로 공존할 수 있다면 분명 우리는 서로 땅과 식량과 그리고 자원을 풍족하게 나눠 가질 수 있을 겁니다. 미래는 여러분 손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2007년 3월 다니엘라 카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