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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부모의 말

요코미네 요시후미 저 | 김희연 역 | 스프링업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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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984398 / 204쪽 / 290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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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못해도 괜찮아 VS 반칙하더라도 이겨” “대단하다 VS 친구가 달리기를 더 잘하네” 의욕 없는 아이에게 어떤 말이 효과적일까? 괜찮다고 말하는 순간, 아이의 성장은 멈춘다. 칭찬하?고, 격려하고, 타일러도 왜 잘되지 않을까? 아이의 의욕 스위치를 켜는 말은 따로 있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자란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와의 대화에 관심이 많다. 여느 자녀교육서들이 알려주는 대로 아이가 잘했을 때는 “대단해”라고 칭찬을 해주고, 실패했을 때는 “괜찮아”라고 격려도 하고, 잘못을 했을 때... “못해도 괜찮아 VS 반칙하더라도 이겨” “대단하다 VS 친구가 달리기를 더 잘하네” 의욕 없는 아이에게 어떤 말이 효과적일까? 괜찮다고 말하는 순간, 아이의 성장은 멈춘다. 칭찬하고, 격려하고, 타일러도 왜 잘되지 않을까? 아이의 의욕 스위치를 켜는 말은 따로 있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자란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와의 대화에 관심이 많다. 여느 자녀교육서들이 알려주는 대로 아이가 잘했을 때는 “대단해”라고 칭찬을 해주고, 실패했을 때는 “괜찮아”라고 격려도 하고, 잘못을 했을 때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도 해준다. 그런데 부모의 이런 노력과는 달리 아이들의 행동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이의 ‘의욕 스위치’를 켜지 못했기 때문이다. 운동이든, 음악이든, 공부든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면 하고자 하는 마음, 즉 의욕이 있어야 한다. 30년 동안 유치원을 운영해온 요코미네 원장은 의욕을 일깨우는 네 개의 스위치가 있다고 한다. 아이들은 경쟁하고 싶어 하고(스위치 1), 따라하고 싶어 하고(스위치 2), 조금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 하고(스위치 3), 인정받고 싶어 한다(스위치 4). 이 네 개의 스위치가 켜지면 아이는 스스로 성장하는데, 이 의욕 스위치를 켜는 것이 바로 ‘부모의 말’이다. 그런데 요즘 부모들이 아이를 위해 하는 말은 의욕 스위치를 건드리지도 못하는 말들이 대부분이고, 심지어 의욕 스위치를 꺼버리는 말도 많다. “못해도 괜찮아”라는 말은 아이를 쉽게 포기하게 하는 말이니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이다. “대단하다”라는 과도한 칭찬은 아이가 자만심에 빠져 더 노력하지 않게 하는 말이다. “더 크면 하자”라는 말은 아이에게 배움의 기회를 뺏는 말이다. 이런 말들이 바로 의욕 스위치를 꺼버린다. 요코미네 원장은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줄 바에는 차라리 말을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일본 후지TV, 한국 EBS, MBC, KBS에 소개되고, 300개가 넘는 유치원이 채택한 교육법. 2세부터 글자를 익히기 시작해, 3세에 책을 읽고 글자를 쓰며, 5세에는 평균 2,000여 권의 책을 읽는다. 평균 2,000권이니 많이 읽은 아이들은 3,000권도 읽는다. 3세에 절대음감을 익혀 4세에는 악보 없이 연주를 한다. 키보다 40센티미터 높은 뜀틀을 넘고 물구나무서기 자세로 걸어 다닌다. 구구단을 외우고, 세 자리 숫자도 암산으로 척척 계산하고, 영어 연극까지 한다. 영재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이야기가 아니다. 도쿄에서도 한참 떨어진 가고시마 현 시내에서도 차로 3시간쯤 가야 있는 시골 어린이집 이야기이다. 토리야마 어린이집은 일본 후지TV에 ‘슈퍼 키즈를 키우는 어린이집’으로 소개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많은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이 이런 기적 같은 일을 가능하게 한 요코미네 요시후미 원장의 독특한 교육법에 주목했다. 시골 작은 어린이집에서 시작한 ‘요코미네식 교육법’은 현재 일본에서 300여 곳이 넘은 유치원이 채택해 실천하고 있다. 한국도 MBC, EBS, KBS에 ‘기적의 어린이집’으로 소개되면서 요코미네식 교육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요코미네식 교육법은 억지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배우면서 자기 안의 재능을 키워가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아이들은 천재로 태어난다. 다만 10세 전에 어떤 자극을 받느냐에 따라 천재가 될 수도 있고, 재능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아이를 자극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이 바로 부모가 건네는 말이다. 이번에 출간한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부모의 말》은 아이가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부모의 말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한 떼를 쓰거나, 항상 재촉해야 움직이는 아이들이 많이 하는 문제 행동을 바로잡는 부모의 말도 소개한다. 많은 말은 필요 없다. 한 마디만 바꾸어도 아이의 가능성은 180도 달라진다. 달리기에서 꼴찌를 하고 온 아이에게 “끝까지 달렸으니 괜찮아”라는 말과 “다음엔 1등 하자”라는 말 중 어느 것이 더 아이를 힘나게 할까? 대부분의 부모들이 전자의 말을 해주지만 아이의 승부욕을 자극해 달리기에 몰두하게 하는 것은 후자의 말이다.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과 실제 아이들의 반응은 다르다. 부모들은 경쟁에서 지면 아이가 자존감에 상처를 받을 거라 여기지만 아이는 경쟁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다음에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된다. 30년간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요코미네 원장은 아이들의 진짜 본능을 알 수 있었다. 요코미네 교육법도 이런 아이의 본능을 정확히 파악하고 따른 것이다. “1등 해”라는 말은 아이가 최선을 다 하고 싶어지게 하고, “반칙하더라도 이겨”라는 말은 아이가 도전하고 싶어지게 하고, “친구가 물구나무서기는 더 잘 하네”라는 말은 잘하는 친구를 따라하면서 더 잘하고 싶어지게 한다. 그리고 “네가 생각해봐”라는 말은 아이가 어려운 것에 도전해 답을 찾는 즐거움을 깨닫게 한다. 이 말들이 의욕 스위치를 켜주는 말이다. 아이에게 한 이 말들은 더 잘하고 싶어지게 하고 스스로 배우는 것을 즐기며 자기 안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들은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게 만드는 말만 해주어도 충분하다. 네 살 아이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상에 앉아 글씨를 쓰고 책을 읽는 것이 가능한 것도 그래서다. 아이가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부모들은 아이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며 아이를 이끌려고 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를 망친다. 부모는 할 수 있는 한 아이를 보호해주려 하지만, 언젠가 아이는 자신의 힘으로 세상과 맞서야 한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실패를 경험하고 혼자 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은 아이 스스로의 힘이다. 그러니 부모는 아이가 그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절한 타이밍에 자극을 주기만 하면 된다. 그 외에는 그저 아이를 믿고 지켜보자.

저자 소개

1951년 규슈 남쪽의 가고시마 현에서 태어났다. 시부시 시에 사회복지법인 ‘도오리야마 어린이집’을 설립했으며 현재 3군데의 어린이집과 산속학교 체험장 ‘태양의 아이’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 밖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보습학원을 2곳 운영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아이들은 아주 특별하다. 어린이집을 졸업하기 전에 평균 2천 권의 책을 읽고 6살에 한자를 읽고 쓸 수 있으며 초등학교 때 전원 암산 1급에 합격한다. 공부뿐 아니라 운동능력에서도 그가 지도하는 아이들은 놀라운 재능을 보이고 있다. 
읽기와 쓰기, 계산을 중심으로 한 자기주도 학습과 아이의 재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요코미네 교육법’은 후지 텔레비전에 <슈퍼 키즈를 키우는 어린이집>으로 소개된 이후 전국적인 화제가 되었고, 이 교육법을 채용하고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급증하고 있다. 

역자 소개

일본 교토조형예술대학교에서 공부했다. 4년간 일본에서 공부를 하며 출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기획과 번역은 물론 일러스트와 디자인 작업도 한다. 작업한 책으로는 《세계 으뜸 우리 음식》이 있다.

책 속에서

P.6 : 제가 30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육아에 필요 없는 말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그중에는 아이에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 실은 아이의 재능을 망치게 하는 말도 존재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는 아이들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이미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힘을 믿고, 그 능력을 이끌어내 줄 수 있는 말을 건네면 아이는 혼자서도 쑥쑥 성장할 것입니다. 당신의 말 한 마디에 아이는 천재로 자랍니다.
- 프롤로그


P.21 : “괜찮아”라는 말은 아이를 배려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한 꺼풀 벗겨내면 이런 말이 됩니다. “하기 싫으면 바로 도망쳐도 괜찮아.” 부모가 이런 식으로 말할 경우,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 '괜찮다는 말은 괜찮지 않다' 중

목차

목차
프롤로그 ? 말 한 마디로도 아이는 바뀔 수 있다
1장 다정한 말이 아이를 망친다
칭찬은 1년에 두 번만
괜찮다는 말은 괜찮지 않다
성장의 기회를 뺏는 말
애정 표현과 아기 취급의 차이
공부하라면 공부하고 싶어질까?
2장 슈퍼 키즈로 키우는 요코미네식 교육법
말은 적게 할수록 좋다
3세부터 자립은 시작 된다
어릴 때 실패를 겪게 하라
경험이 아이를 지혜롭게 만든다
말에 대한 부모의 착각
스위치 1 ? 아이는 경쟁하고 싶어 한다
스위치 2 ? 아이는 따라 하고 싶어 한다
스위치 3 ? 아이는 조금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 한다
스위치 4 ?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한다
3장 아이의 재능을 깨우는 열쇠, 부모의 말
더 잘하고 싶어지게 하는 말
최선을 다하게 하는 말
아이가 급성장하게 하는 말
1등이 되고 싶게 하는 말
어려운 것에 도전하게 하는 말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는 말
짧지만 효과적인 칭찬
4장 아이의 문제 행동, 이렇게 말하자
밥 먹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
항상 재촉해야 하는 아이
아침에 못 일어나는 아이
치우지 않고 어지르기만 하는 아이
게임기만 붙들고 있는 아이
혼을 내도 효과가 없는 아이
울고 떼쓰는 아이
5장 아이의 가능성을 믿으세요
열심히 하는 것을 그만두면 육아가 즐겁다
학교가기 전 아이가 배워야 할 세 가지
10세까지가 성장의 황금기
혼낼 때는 단호하게
요코미네식 교육법을 활용한 학교 공부
에필로그 ? 모든 아이들이 꿈을 이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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