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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536476 / 384쪽 / 384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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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에 이은 꽃 시리즈, 대망의 완결편! 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황제 이후, 그 이름은 폐비 사여경에겐 잊고 싶은 과거이자 미래였다. 황무지 같은 이후의 가슴에 불현듯 날아든 꽃씨, 사여경. 해?월국의 황후가 아닌 한 사내의 여인이고 싶은 여인. 차디찬 황제의 냉대에도 그녀의 따뜻한 가슴은 식을 줄 몰랐다. “알면서도 내심 이런 것을 원했던 게 아닌가?” 이후는 핏기 없는 하얀 목덜미에 입술을 갖다 대고 부러질 것처럼 가는 목을 거칠게 유린하기 시작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로 여경을 모욕하며. ... , 에 이은 꽃 시리즈, 대망의 완결편! 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황제 이후, 그 이름은 폐비 사여경에겐 잊고 싶은 과거이자 미래였다. 황무지 같은 이후의 가슴에 불현듯 날아든 꽃씨, 사여경. 해월국의 황후가 아닌 한 사내의 여인이고 싶은 여인. 차디찬 황제의 냉대에도 그녀의 따뜻한 가슴은 식을 줄 몰랐다. “알면서도 내심 이런 것을 원했던 게 아닌가?” 이후는 핏기 없는 하얀 목덜미에 입술을 갖다 대고 부러질 것처럼 가는 목을 거칠게 유린하기 시작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로 여경을 모욕하며. “왜 가만히 있는가? 유혹하려거든 지금이 기회일세.” “폐하…….” “왜? 내 알기로 이런 짓을 마다할 사람이 아닌 것으로 아는데?” 가슴이 아릿하게 죄어들었다. 더는 어떤 오해도 미움도 사고 싶지 않았다. 그녀가 원했던 것은 사랑하는 지아비의 마음뿐. ‘폐하, 어리석고 못난 계집이라 욕하셔도 좋습니다. 저를 잊지만 말아 주십시오. 저란 계집이 한때 폐하의 황후로 살았음을…….’ 잊혀지기까지 한다면 그보다 더 비참한 일은 없을 테니까. ‘허면 저는 폐하를 원망하는 힘으로 살아갈 것이옵니다.’
목차
9. 변덕스런 빗줄기에 멍이 든 가슴을
10. 따뜻한 빗방울이 몰래 입을 맞추네
11. 봄볕에 춤추는 간지러운 풀잎에
12. 움츠린 꽃망울 웃음을 터트리고
13. 꽃대를 흔드는 바람의 속삭임에
14. 새하얀 꽃잎?이 선홍빛 물들었네
15. 구름이 물러간 푸르른 언덕에서
16. 수줍은 메꽃이 바람에 웃는다
사족
작가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