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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귀염둥이가 아니야

원제 : Don't Call Me Sweet (2014년)
시리즈 : 같이보는 그림책 [14]

스므리티 프라사담 홀스 저 | 김선희 역 | 같이보는책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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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212989 / 32쪽 243 x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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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얼른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꼬마 악동의 유쾌한 이야기 ■ 책 소개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 심리 들여다보기 이 그림책 속 꼬마 괴물은 일부러 고래고래 고함치고 자기 딴에는 가장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거인 괴물을 흉내 냅니다. 부엌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새들을 놀라게 하고, 웅덩이에 빠져 온통 진흙투성이가 되면서 온갖 악동 짓을 저지릅니다. 꼬마 괴물을 보면 바로 한창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품 안에서만 자라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하루가 다르게 몸도 마음도 성장하고 변화합니다. 그리고 ... 얼른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꼬마 악동의 유쾌한 이야기 ■ 책 소개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 심리 들여다보기 이 그림책 속 꼬마 괴물은 일부러 고래고래 고함치고 자기 딴에는 가장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거인 괴물을 흉내 냅니다. 부엌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새들을 놀라게 하고, 웅덩이에 빠져 온통 진흙투성이가 되면서 온갖 악동 짓을 저지릅니다. 꼬마 괴물을 보면 바로 한창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품 안에서만 자라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하루가 다르게 몸도 마음도 성장하고 변화합니다. 그리고 자기 욕구를 강하게 표출하기도 합니다. 강하고 힘센 존재에 대한 동경을 나타내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욕구가 점점 커지고, 이를 몰라주는 엄마는 또 잔소리를 늘어놓게 됩니다. 하지만 강하고 힘센 존재가 되면 아무리 엄마라도 잔소리를 늘어놓으며, “안 돼!”라고 말할 수 없을 테니까 아이들은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거예요. 내 마음대로 할 거야! 작고 앙증맞은 꼬마 괴물은 “난 고약한 괴물이라고! 난 귀염둥이가 아니야!” 소리 지르며 의기양양하게 행동합니다. 《난 귀염둥이가 아니야!》는 이런 아이다움에서 벗어나 강해지고 싶은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집 안팎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동이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힘을 과시하는 꼬마 괴물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길 바라고 있습니다. 한 번쯤 마음껏 어지르고, 소리 지르고, 뛰어 보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유로운 감정을 한껏 표현할 때 엄마나 어른들은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으려 애쓰기보다 그 순간 아이의 욕구를 존중해주고, 또한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 아이도 자신의 나이를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림에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움이 묻어나요. 잉크, 물감, 연필, 크레용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그림이 천진난만하고 순박한 아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글의 운율이 이야기의 재미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캐릭터의 표정이 귀엽고 깜찍합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과연 어떤 짜릿한 반전이 숨어 있을까요? ■ 줄거리 귀염둥이 꼬마 괴물이 있어요. 그런데 자신은 절대 귀엽지 않대요. 냄새도 고약하고, 온몸이 끈적끈적, 완전 무시무시하대요. 그러면서 무시무시한 거인 괴물을 흉내 내요. 큰소리도 치고, 새들을 놀리고, 마구 집안을 어지럽히는 악동 짓을 해요. 꼬마 괴물 앞에 진짜 거인 괴물이 나타났어요. 이 거인 괴물에게 꼬마 괴물은 한입 간식거리밖에 되지 않아요. 과연 꼬마 괴물은 거인 괴물로부터 벗어나 다시 귀염둥이 괴물이 될 수 있을까요?

저자 소개

인도 남부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습니다. 최고의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들과 함께 10년 넘게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남편, 자녀들과 함께 런던에서 살며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국내에 《난 귀염둥이가 아니야!》가 소개되었으며, 《난 낮과 밤, 너를 사랑해》, 《나와 내 에일리언》 등의 작품을 펴냈습니다.
주로 패브릭(천)을 스캔한 다음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기법을 능숙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작품에 자연스러움을 담으려 잉크, 물감, 연필, 크레용 등 다용한 소재를 사용해 작업한답니다. 현재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살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07년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IYL)에서 ‘펠로십’으로 아동,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놀 때는 그냥 신나게 놀아》, 《마음을 비추는 거울》, 《삼사라 이야기》,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공부의 배신》 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얼음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등 1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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