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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609737 / 276쪽 / 524g / 185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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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전 국민의 손에 카메라가 들려 있는 시대, 사진 찍기가 일상이 된 오늘날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 SNS를 통해 무시로 떠다니는 세상이다. 카메라로 쓴 일기『구름하나 바람소리』는 1인 미디어라고 하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촬영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사진과 글이다. 소제목 ‘카메라로 쓴 일기’에서 보는 것처럼 저자가 2005년부터 최근까지 게재한 사진과 관련된 글을 간추려 엮은 것이다.
좋은 작품을 찍기 위해 날씨를 살피고 잠을 설치며, 고단하게 발품을 팔았던 촬영의 여정을 눈길 가는 대로 마음 닿는 대로 열거한 ‘방랑의 작은 기록’이다.
종교인들이 성지를 순레하듯 매년 같은 자리를 다시 찾아 나서기도 하는 촬영의 여정에서 어렵게 찾아간 장소의 날씨와 광선의 조건에 따라 결정되는 사진적 희노애락과 사진 이미지에 숨어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촬영지에서의 에피소드, 사진 촬영에 대한 정보, 사진 한 장을 놓고 고민한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004· 머리글
정년에 쓰는 방랑의 작은 기록
·010· 함백산 노을
·013· 읍천항 파도
·014· 수묵화 한 폭, 일일레저타운
·016· ‘고향의 봄’
·018· 주남저수지
·021· 간월산 운해
·022· 소벌(우포늪)의 아침
·025· 해무 속의 수국
·026· 안반덕, 그 풍요로움
·028· 신비로운 소나무
·031· 해무 속의 ‘비치 파라다이스’
·032· ‘몸이 전하는 말’
·035· 과유불급(過猶不及)
·036· 통도사 설경
·039· 뭐, 보이는 게 없네
·040· 아버지, 어머니의 농촌
·043· 오랑대 일출
·045· 모래바람
·047· 지천명(知天命)에 오른 천왕봉
·048· 태평염전
·051· 삼릉의 봄
·053· 안타까운 ‘미인송’
·054· 강양항 해무 일출
·057· 금정산 고당봉 달빛 산행
·058· 폭우 속의 연꽃
·061· 언덕 위의 집
·062· 흥덕왕릉 소나무
·065· 물안개 핀 동판지
·067· 지리산 반야봉
·069· 해운대 ‘해무 쓰나미’
·070· 갈매기
·073· 덕유산 향적봉
·075· 거위 가족의 꽃놀이
·076· ‘오리무중’ 고리원전
·079· 구름바다
·080· 회룡포, 아~ 구름이
·083· 풍경과 사람
·085· 태풍에 맞서는 사람들
·086· 아! 봉정암
·089· 반곡지의 아침
·091· 황매산의 봄
·093· 송정 일출
·094· 물안개 가득한 소벌
·097· 부드러움에 대하여
·099· 금정산 금샘
·101· 바람의 그림
·102· 오도산의 운해
·105· 몽환의 호수
·106· ‘아침 이슬’
·108· 순천만 와온 해변
·110· 이팝나무 반영이 아름다운 위양못
·113· 대둔산 일출
·114· 부자(附子)꽃
·117· 쪽창으로 본 영화 [마더] 촬영 현장
·119· 평사리 가는 길에 생긴 일
·120· 모래재의 ‘행복버스’
·123· 타는 놀
·125· 그날은 그랬다
·127· ‘움직이는 꽃’
·129· 물안개 핀 오랑대
·130· 해운대 밤바다
·133· 법정 스님 자취 오롯한 불일암
·135· 산그리메
·137· 어리연꽃
·138· 부귀산에서 본 마이산 운해
·141· 송대말 등대
·143· ‘영원한 사랑’ , 해란초
·144· 소나무 단상(斷想)
·147· 순천만
·149· 다시 찾은 ‘드림로드’
·150· 11월 11일 11시, ‘부산을 향하여’
·153· 노고단 트레킹
·154· 함백산
·157· ‘마지막’ 전국 유림장
·159· ‘이건 이끼가 아니야’
·161· 늦은 겨울 이른 봄,그 사이
·162· 황금 들녘
·164· 초록 융단, 이끼계곡
·167· 금척과 은척의 고향
·169· 타래난초
·170· 오랑대(五郞臺) 유감
·173· 벽화마을 이야기
·175· 그루터기의 눈물
·177· 할미꽃 사랑
·178· 디아크 야경
·180· 주산지의 가을
·183· 우음도, 제부도의 우울한 기억
·184·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187· 하조대 일출
·189· 벚꽃 터널, 경화역
·191· 지칭개와 청개구리
·192· ‘법정에 선 인류’
·195· 비 오는 밤, 관곡지의 수련
·197· 찰나의 미학, 결정적인 순간
·198· 고기 굽다 눈 태우던 날
·201· 새벽 호수의 물안개
·203· ‘옥상마을’
·204· 천년의 기억
·207· 병원 옥상에서 만난 쌍무지개
·209· ‘지구 종말 시계’와 ‘무탄트 메시지’
·211· 봉암사
·215· ‘봄날은 간다’
·216· 노을 속의 파도
·217· 개양귀비
·219· 계단
·220· 불이문(不二門)
·221· 새벽안개 속으로
·224· 실상과 허상
·226· 꽃과 사람
·229· 아름답지만 아픈 풍경
·230· ‘그냥 내버려 둬’
·231· 핏빛 돌
·232· 소금꽃
·233· 행진
·234· 건물, 색동옷을 입다
·236· 이미지 그 너머
·237· 다대포의 점 선 면
·238· 바람을 느끼다
·242· 겨울 해변의 신기루
·246· 이 목마름
·248· 바람이 가르쳐 준 사랑
·251· 순환 그 아름다움
·253· 골목길
·257· 집으로 가는 길
·258· 발자국에 대한 단상
·261· 할머니
·265· 나목(裸木)
·267· 겨울 이야기
·270· 강, 생명을 품다
·272· 구름 위의 집
·274· 구름하나 바람소리
·276· 어느 여름날의 회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