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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 온고지신 우리 고전문학 10

시리즈 : 온고지신 우리 고전문학 [52]

김만중, 유효진 저 | 한국톨스토이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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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299303 / 86쪽 200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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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구운몽>은 고등학교 국어(하), 문학(하)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으로서, 주인공인 성진이 양소유가 되어 여덟 여인과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삶을 살지만 이 모든 것이 하룻밤의 꿈이라는 이야기예요.

우한용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옛사람들의 아름다운 꿈과 깊은 생각은 이야기로 들어야 재미가 있습니다. 이야기로 들은 우리 고전문학은 어린이의 마음속에 깊이 스며들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힘이 됩니다. 옛것을 익혀 지혜를 얻으면 아름다운 미래를 열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온고지신 우리고전문학>으로 지혜를 배우고 미래를 꿈꿀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김기형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 교수)

고전은 시대에 따라 늘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온고지신 우리고전문학>에는 우리 고전문학의 주요 작품이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능한 작가들이 전문적인 식견과 유려한 글솜씨로 원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쉽게 풀어 썼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고전문학의 멋과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만중, 유효진
엮은이 : 유효진
  

원작 : 김만중
조선 중기 문신·문학가이며, 자는 중숙(重叔), 호는 서포(西浦), 시호는 문효(文孝)이다. 1665년(현종 6) 정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한 뒤, 정언·수찬을 역임하였고 1671년 암행어사가 되어 경기·삼남의 민정을 살폈으며, 1675년(숙종 1) 관작이 삭탈되기까지 헌납·부수찬·교리 등을 역임하였다. 1679년(숙종 5) 다시 등용되어 예조참의·공조판서·대제학·대사헌 등을 지냈으나, 장숙의 일가를 둘러싼 언사 사건에 연루되어 선천으로 유배되었다. 1688년(숙종 14) 풀려났으나 다시 탄핵을 받아 남해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구운몽》을 쓴 뒤 병사하였다. 시문에도 뛰어났고, 유복자로 태어나 효성이 지극해 어머니 윤씨를 위로하기 위하여 국문 소설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 알려진 작품은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뿐이다. 《구운몽》은 전문을 한글로 집필한 소설 문학의 선구로 꼽힌다. 특히 그 구성은 선계(仙界)와 현실계(現實界)의 이중 구성을 택하였고, 불교적인 인생관을 형상화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 《서포집》, 《서포만필》, 《고시선》이 있다.  

그림 : 진선미
  

목차

육관 대사와 성진
여덟 선녀를 만나다
양소유로 태어난 성진
계섬월을 만나다
장원 급제
난양 공주와 전쟁터
심요연과 능파
난양 공주
궁녀가 된 진채봉
하룻밤의 꿈
고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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