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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건 아니겠지 2 어느 만화가의 시코쿠 헨로 순례기

시리즈 : 설마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건 아니겠지 [2]

시마 타케히토 저 | 애니북스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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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196753 / 16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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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왜 세상은 꿈을 가지라고만 하고 포기하라고는 안 하지?” 인생에 좌절해본 이들에게 권하는 책. ‘걷기’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독특한 ‘길’이 있다. 일본 시코쿠 지방의 불교 순례길 ‘헨로’가 바로 그것이다. ‘헨로’란 지금으로부터 약 1,200년 전 진언종의 창시자 코보 대사가 수행을 위해 시코쿠의 88개 사찰을 순례한 것이 그 시초로, 과거에는 유배자나 도망자를 차마 죽이지 못해 죽을 때까지 걷게 하는 ‘죽음의 여행길’이었다가 현대에 이르러 관광화가 진행되어 자아 찾기나 소원을 빌기 위한 ... “왜 세상은 꿈을 가지라고만 하고 포기하라고는 안 하지?” 인생에 좌절해본 이들에게 권하는 책. ‘걷기’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독특한 ‘길’이 있다. 일본 시코쿠 지방의 불교 순례길 ‘헨로’가 바로 그것이다. ‘헨로’란 지금으로부터 약 1,200년 전 진언종의 창시자 코보 대사가 수행을 위해 시코쿠의 88개 사찰을 순례한 것이 그 시초로, 과거에는 유배자나 도망자를 차마 죽이지 못해 죽을 때까지 걷게 하는 ‘죽음의 여행길’이었다가 현대에 이르러 관광화가 진행되어 자아 찾기나 소원을 빌기 위한 도보 여행길로 유명세 를 타고 있다. 과거에 비해 많이 관광화 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이 길은 전통적으로 ‘수행길’이며, 따라서 단순히 건강을 위해 걷기 보다는 무언가 마음속 짐을 안은 사람들이 해답을 찾기 위해 모여드는 길로 통한다. 이 작품은 저자가 헨로길을 직접 걸으며 체험한 것을 토대로 그린 픽션이다. 주인공 ‘안 팔리는 중년 에로만화가’는 담당 편집자에게 “선생 작품은 그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다.” 는 말을 듣고 실의에 빠진다. 주변 동료들은 승승장구하는 반면 자신은 점점 나락으로 빠져드는 일상 속 어느날, 사람을 상해하고 시코쿠 헨로로 숨어들어간 한 화가가 그곳에서 신분을 드러내며 작품 활동을 하던 중 불심건문에 걸려 달아났다는 뉴스를 보며 주인공은 의아해 한다. ‘헨로라는 곳이 어떤 곳이기에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같은 창작자로서의 호기심과 주인공인 처한 비루한 현실은 결국 발길을 시코쿠로 향하게 한다. 그 화가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비현실적인 희망과 함께. 하지만 실제로 경험해본 헨로길에는 실로 다양한 사람들이 나름의 고민을 안고 걷고 있었다. 그들이 무엇을 위해 걷는지, 또한 그는 어떠한지… 이 이야기는 그 기록에 대한 편린이다.

저자 소개

만화가. 
1974년 1월 31일생. 
도쿄 거주. 
에로 만화가, 모에 만화가를 거쳐 걷는 만화가로 현재 시행착오를 겪으며 변신중.



 

목차

목차
[20번] 승려5
[21번] 유령17
[22번] 밖26
[23번] 노숙천국31
[24번] 납경장 40
[25번] 비46
[26번] 사실은 본질의 이야기51
[27번] 게스트하우스59
[28번] 남녀70
[29번] 소문77
[30번] 버려진 왕래증서86
[31번] 마녀97
[32번] 헨로와 술과 소문105
[33번] 인연114
[34번] 미고삼계성126
[35번] 뇨타이산 139
[36번] 결원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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