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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똥 밟았네!

시리즈 : 꿈상자 시리즈 [25]

박종진, 경혜원 저 | 키즈엠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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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492410 / 36쪽 / 390g / 2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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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길에 싸 놓은 똥을 밟은 사람들, 누구 짓인지 알고 싶다면 이 그림책을 보세요! 재미있는 도깨비 이야기 갓을 쓴 양반이 길을 걸어오다가 갑자기 푹! 똥을 밟았어요. 지게 진 나무꾼도 걸어오다가? 갑자기 미끈! 똥을 밟았지요. 그 뒤로도 마님, 도령, 포졸까지 줄줄이 똥을 밟았어요. 모두들 꿍얼꿍얼 화를 내며 지나갔어요. 그런 모습을 보며 풀숲에 숨어 있던 도깨비가 키득거려요. 도깨비가 몰래 싸 놓은 똥이었거든요. 이번에는 패랭이 쓰고 봇짐 진 장사꾼이 다가와요. 과연 장사꾼도 똥을 밟고 화를 내게 될까요? [애고, 똥... 길에 싸 놓은 똥을 밟은 사람들, 누구 짓인지 알고 싶다면 이 그림책을 보세요! 재미있는 도깨비 이야기 갓을 쓴 양반이 길을 걸어오다가 갑자기 푹! 똥을 밟았어요. 지게 진 나무꾼도 걸어오다가 갑자기 미끈! 똥을 밟았지요. 그 뒤로도 마님, 도령, 포졸까지 줄줄이 똥을 밟았어요. 모두들 꿍얼꿍얼 화를 내며 지나갔어요. 그런 모습을 보며 풀숲에 숨어 있던 도깨비가 키득거려요. 도깨비가 몰래 싸 놓은 똥이었거든요. 이번에는 패랭이 쓰고 봇짐 진 장사꾼이 다가와요. 과연 장사꾼도 똥을 밟고 화를 내게 될까요? [애고, 똥 밟았네!]는 똥으로 사람들을 골탕 먹이는 도깨비 이야기예요.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도깨비가 아주 얄미워 보여요. 결국 똥 벼락을 맞아 혼쭐이 나는 도깨비를 통해 유아는 이야기가 주는 재미를 느끼고, 나아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습니다. 마님이랑 도령, 포졸이 길을 가다가 똥을 밟았어요. 모두 꿍얼꿍얼 화를 내며 지나갔지요. 풀숲에 숨어 지켜보던 도깨비가 깔깔 웃었어요. 이 모든 게 도깨비가 만들어 논 일이거든요. 오, 저기 또 누가 오고 있어요. 패랭이 쓰고 봇짐 진 장사꾼이에요.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며 오더니, 어김없이 똥을 밟았어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장사꾼도 다른 사람들처럼 화를 낼까요? 또, 도깨비는 누구를 골탕 먹일까요? ★편집자 리뷰 도깨비 이야기의 숨은 뜻 옛날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 속에는 도깨비가 자주 등장합니다. 고집쟁이나 말썽쟁이 아이들에게는 무서움의 대상으로, 심심해하는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재미를 주는 대상이었습니다. 그 시절 도깨비 이야기는 해학적이고 교훈적이었으며, 이야기 속 도깨비들은 저마다 숨은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애고, 똥 밟았네!]에는 똥으로 사람을 골탕 먹이는 도깨비가 등장합니다. 도깨비는 사람이 궂은일을 당해 인상을 찌푸리고 화내는 모습을 보며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라면, 굳이 길에다 똥을 둘 게 아니라, 더 직접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이 화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텐데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작가는 도깨비를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누구나 때때로 겪을 수 있는 궂은일에 화만 내기보다는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혹은 내가 재밌자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다가는 언젠가 더 크게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걸까요. 아이와 그림책을 보며 도깨비 이야기 속에 담긴 의미가 무엇일지 이야기해 보세요. 도깨비처럼 엉뚱하고 놀라운 아이의 상상력이 펼쳐질 것입니다. ★키워드 도깨비, 똥, 장난, 골탕, 도토리묵, 수수께끼, 씨름, 갓, 양반, 지게, 나무꾼, 마님, 도령, 포졸, 패랭이, 장사꾼, 똥 벼락, 구린내, 밟다 ★ 누리 과정 연계 사회관계 -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자연탐구 - 과학적 탐구하기

저자 소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 만드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우리 옛이야기와 고전을 좋아해 관련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꿈을 그리는 소녀, 신사임당》《애고, 똥 밟았네》《옥단춘전》 《꽁지 닷발 주둥이 닷발》 쓰고 그린 책으로는《특별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동화를 배우고, ‘동화 학교’에서 동화 창작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한번 보러 오지 않을래?>는 2015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이 외의 작품으로 <꽃 피는 해적선>, <자전거 타기 좋은 날>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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