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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194941 / 512쪽 / 512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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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우아한 짐승의 세계 [2]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N스토어 1위를 차지한 네이버(Naver) 웹소설 화제작! 우아한 짐승의 세계! 상상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명품 판타지 로맨스. 연재에서 미처 보여드리지 못한 환상적인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와 계약을 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어쩌느냐? 이미 해버린 것을.” 인간이지만 짐승이기도 한 남자 세류. 흑암보다 어둡고 얼음보다 서늘한 우아한 짐승인 그와의 만남은 정해진 운명처럼 벗어날 수 없었다. “당신은 날 보면 자꾸 한숨이 나오죠. 난 당신을 보면 자꾸 눈물이 나와요.” ... N스토어 1위를 차지한 네이버(Naver) 웹소설 화제작! 우아한 짐승의 세계! 상상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명품 판타지 로맨스. 연재에서 미처 보여드리지 못한 환상적인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와 계약을 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어쩌느냐? 이미 해버린 것을.” 인간이지만 짐승이기도 한 남자 세류. 흑암보다 어둡고 얼음보다 서늘한 우아한 짐승인 그와의 만남은 정해진 운명처럼 벗어날 수 없었다. “당신은 날 보면 자꾸 한숨이 나오죠. 난 당신을 보면 자꾸 눈물이 나와요.” 넓은 세상에 홀로 살아가는 여자 라희. 가진 게 없는 그녀에게 세류와의 만남은 인생의 구원이었다. 슬픔을 예감하면서도 시작된 사랑. 그 끝을 알 수 없어 애달픈 인연.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짐승들이 살아가는 대협곡의 이야기가 당신의 감성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독자 서평*** 이 책을 읽는 순간 우리는 아름다운 대협곡과 그곳을 지키는 네 남자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달달로맨쓰 님 치명적이고 황홀한 짐승들의 사랑! 대협곡에 발을 딛는 순간, 통제할 수 없는 그들의 소용돌이에 빠져버린다! -슈팅스타 님 대협곡이라는 짐승들이 사는 세상. 인간과의 사랑. 그 속에서 배려, 인내, 사랑을 알아가는 작품. 저를 한 번 더 뒤를 돌아보게 하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콩시루 님 우아한 짐승의 세계를 읽는 순간 나는 세류의 연인이 된다. 꿈에서 깨고 싶지 않게 만드는 몰입도 100퍼 소설! -윤아윤 님
“세, 세류!”
몸을 세차게 움직였지만, 그의 무게에 눌려 꼼짝할 수가 없었다. 거기다 손으로 눌러 잡아 벗어나기가 더욱 어려웠다. 한 손으로 그의 어깨를 힘껏 때렸다. 왜 이러는 거예요! 대체 왜.
“세류!”
그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었다. 그에게 내 마음을 고백하던 애절한 눈물은 절규로 바뀌었다. 순간 세류는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이게 본능이다. 이 상황이 끝까지 가면, 어떻게 되는 줄 아나? 넌 죽는다. 물론 무결의 계약자가 된다면 죽지는 않겠지. 하지만 그 전에 무결의 의식을 치르면서 죽을 것이다. 그런데도 좋으냐?”
“그럼 날 왜 데려왔어요?”
“그때 말했을 텐데…… 다른 놈들이 계약자를 핑계로 날 협박하는 것이 싫다고.”
“당신의 목적은 날 무결의 계약자로 만드는 거였잖아요!”
“귀찮게 하지 마라. 내 것을 넘보는 것이 짜증났을 뿐이다.”
“아니야. 당신은 날 위해서 얼음과 약도 구해왔고, 교하에게서도 구해줬잖아요. 중간계에서도…….”
아닐 거야. 아니라고 믿고 싶었다.
“그래. 나답지 않게 흔들렸던 건 인정하지. 널 무조건 대협곡으로 데리고 오고 싶었어.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었다. 본능이 널 원하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착각하진 마.”
세류는 허리를 숙이며 가까이 다가왔다. 그의 머리카락이 저고리 사이로 흩어졌다.
“마음이 널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 말을 하고는 일어서서 가버렸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짐승과의 조우
2장. 대협곡을 향하여
3장. 대협곡
4장. 감기
5장. 생(生)의 반려
6장. 무결의 계약자
7장. 세류의 마음
8장. 대협곡의 지배자들 (1)
9장. 대협곡의 지배자들 (2)
10장. 인연의 끈
11장. 반려의 의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