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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화살1

원제 : La Freccia Azzurra
시리즈 : 소년한길 동화 [23]

잔니 로다리 저 | 이현경 역 | 소년한길 | 200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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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653973 / 142쪽 / 256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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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화살처럼 달리는 하늘색 기차 \"하늘색 화살\" 이탈리아에서는 1월 6일 주현절이면 베파나라는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 속의 베파나 할머니는 장난감 가게를 운영할 뿐이지 공짜로 장난감을 선물하지는 않지요. 베파나 할머니의 장난감 가게에는 별의별 장난감이 다 있지만 프란체스코라는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단 하나뿐이에요. 바로 \"하늘색 화살\"이라는 장난감 기차랍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를 도와 동생들을 돌보며 어렵게 살아가는 착한 아이 프란체스코는 날마다 장난감 가게 안에 있는 하... ▶화살처럼 달리는 하늘색 기차 \"하늘색 화살\" 이탈리아에서는 1월 6일 주현절이면 베파나라는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 속의 베파나 할머니는 장난감 가게를 운영할 뿐이지 공짜로 장난감을 선물하지는 않지요. 베파나 할머니의 장난감 가게에는 별의별 장난감이 다 있지만 프란체스코라는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단 하나뿐이에요. 바로 \"하늘색 화살\"이라는 장난감 기차랍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를 도와 동생들을 돌보며 어렵게 살아가는 착한 아이 프란체스코는 날마다 장난감 가게 안에 있는 하늘색 화살을 들여다보며 눈물을 짓곤 합니다. 장난감들은 프란체스코의 눈물과 한숨 때문에 저희들도 눈물과 한숨을 짓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모두 힘을 모아 베파나 할머니의 가게에서 탈출하여 프란체스코의 집으로 찾아가기로 합니다. 착한 아이 프란체스코가 눈물 대신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추운 겨울을 사르르 녹이는 행복한 우정 수줍음 많은 장난감 강아지 스피치올라는 용기를 내어 자기가 프란체스코의 냄새를 좇아가면 집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해서 저마다 개성이 다른 장난감들이 한뜻이 되어 험난한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하지만 프란체스코의 자취를 좇아 어렵게 찾아간 집에는 프란체스코는 물론 아무도 살고 있지 않았어요. 장난감들이 찾아온 바로 그날 프란체스코네가 이사를 갔기 때문이지요. 당황한 장난감들은 곧 마음을 가다듬고 축제일에도 선물을 받지 못해 실망에 잠겨 있는 \"수많은 프란체스코\"들을 찾아가서 기쁘게 해 주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강아지 스피치올라의 마음속에는 오로지 프란체스코밖에 없었어요. 수많은 난관 끝에 프란체스코를 만난 스피치올라는 자기가 진짜 강아지처럼 \"멍멍!\" 하고 짖게 된 것을 알았어요. 진정한 우정과 사랑이 스피치올라의 몸과 마음속에 진짜 생명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랍니다. ▶다채로운 개성의 장난감 파노라마 [하늘색 화살]은 베파나 할머니 가게의 장난감들이 프란체스코라는 아이를 찾아가는 일관된 이야기 구조를 가집니다. 그리고 다양한 개성을 가진 장난감들이 모험 도중에 펼쳐내는 소소한 에피소드가 신선한 웃음을 주지요. 늘 담뱃대를 입에 물고 있는 인디언 추장 펜나 다르젠토는 말수는 적지만 언제나 핵심을 짚는 말을 함으로써 장난감들의 존경을 받습니다. 하늘색 화살의 일꾼인 역장, 차장, 기관사는 늘 투덜거리면서도 장난감들의 요구대로 기차를 움직여 줍니다. 얼굴에 수염이 반쪽밖에 그려져 있지 않아 열등감에 시달려서인지 늘 말투가 거칠고 공격적인 반쪽 수염 선장도 사실은 따뜻하고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지요. 회가가 되고 싶어하는 소년의 집에 찾아간 색연필들, 다른 인형들이 역장과 장군을 흠모하는 가운데에도 계속 비행기 조종사만을 사랑한 검은 인형, 늘 소규모 전투라도 벌여야 자기의 존재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장군 등 [하늘색 화살]에 등장하는 장난감들의 다양한 개성은 그 자체로 인간 세계의 모습입니다. 저자 소개 작가에 대하여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에 빛나는 잔니 로다리(1920~1980)는 환상적이면서도 유머가 담겨 있는 동화로 널리 인정받은 작가입니다. 이탈리아 오메냐에서 태어나 17세의 나이로 사범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이 시기에 로다리는 책을 좋아하여 깊고 넓은 독서를 하였으며 음악도 좋아해서 3년 간 바이올린을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19세 되던 해에 밀라노 카톨릭대학의 언어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난 뒤 로다리는 밀라노와 로마를 오가며 신문사 통신원으로 일하는 동시에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로다리의 명성은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다가 1970년에 이르러서 어린이문학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았습니다. 로다리의 동화는 전통적인 동화가 보여 주는 교훈적인 요소들이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변형되어 있습니다. 전세계에 번역되어 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로다리의 동화 중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가 있습니다. 옮긴이에 대하여 이현경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로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아동 문학가이자 시인으로, 1920년에 이탈리아의 한 가난한 빵집 아들로 태어나 1980년 세상을 뜰 때까지 『하늘을 나는 케이크』, 『하늘색 화살』, 『치폴리노의 모험』, 『동화에 빠진 앨리스』, 『지프군 우주로 날아가다』, 『옛이야기처럼 읽는 세계사』 등 뛰어난 작품을 수없이 많이 썼습니다. 1970년에 동화책 계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번역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프리모 레비의『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의 『쾌락』, 안토니오 타부키의 『다마세누 몬테이루의 잃어버린 머리』, 이탈로 칼비노의 『보이지 않는 도시들』, 『나무 위의 남작』,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힘겨운 사랑』, 알베르토 모라비아의 『권태』, 움베르토 에코의 『바우돌리노』, 『미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목차
베파나의 장난감 가게...7
하늘색 화살...15
프란체스코라는 아이...26
가엾은 소원...36
스피치올라의 꾀...40
장난감들의 탈출...49
잘 있어, 노란 곰아...58
다리 설치...78
할머니와 분홍색 인형...90
장군 눈사람...99
말하는 동상...115
아무도 살지 않는 집...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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