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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바느질하다 26가지 감성 소품으로 꾸미는 따뜻한 주방 이야기

양한나 저 | 린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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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704492 / 160쪽 / 304g / 18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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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예쁘고 실용적인 주방 소품 만들기 손바느질의 매력은 효율적이지 않고, 경제적이지 않은 데 있다. 요즘은 어디서나 값싸고 튼튼한 패브릭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머릿속 계산기를 잠시 내려놓으면, 비효율적인 핸드메이드의 매력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다. 좋은 재료를 찾고 어울리는 디자인을 구상하는 시간, 기성품들이 절대 따라할 수 없는 특별한 기능을 만들어내는 시간, 한 땀 한 땀 공들여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외에도 자신을 표현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특별한 힐링을 경험하게 한다. 《주방을 바느질하다》에서는 주방 소품 26가지를 손바느질과 재봉틀을 이용해 예쁘고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모든 소품은 초보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자세한 과정 사진과 설명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설명을 차근히 따라하다 보면 예쁜 앞치마부터 두툼한 주방 장갑, 보드라운 발 매트 등 주방에 필요한 소품들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심플하면서도 북유럽 감성이 묻어나는 소품들은 단순히 주방에 걸어만 두어도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패브릭은 공간을 따스하고 포근하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날씨가 추워질 때나, 마음이 추워질 때 예쁜 패턴의 패브릭으로 주변을 장식해보는 것이 어떨까? 작은 바느질 소품 하나가 주는 공기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보자. 꼭 필요한 주방 소품부터 정리정돈 소품까지 처음 바느질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차근히 따라한다면 어렵지 않게 바느질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다. 26가지 소품을 모두 만들 수 있을 때쯤이면 이 책에 소개된 소품 만들기를 응용해 개성 있는 자신만의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이다. 1장에서는 바느질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할 내용들을 자세히 다루었다. 기초적인 손바느질부터 재봉틀을 사용하는 방법, 천 다루는 방법 등 1장을 먼저 알아둔다면 본문의 소품 만들기를 더욱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본문은 주방에 필요한 소품 구성에 따라 나누었다. 없으면 안 될 주방 소품, 깔끔한 주방을 위한 정리정돈 소품, 카페 같은 주방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 자투리 원단으로 만드는 주방 소품으로 나누어 자신에게 필요한 소품 만들기 과정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실물 도안과 다양한 모양의 쿠션 도안 및 장식 도안을 부록으로 첨부해 독자들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알뜰하게 천을 활용할 수 있는 재단 방법이다. 천을 재단할 때 최대한 남는 천을 적게 하고 남은 자투리 천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실용적인 재단 방법을 제시했다. 초보자들은 다양한 천을 구입하기 부담스럽기 때문에 최대한 구입한 천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고 싶을 것이다. 그밖에 [스타일 살리는 팁]과 [쉽게 만들기]를 통해 장식 및 도구 활용법과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의 바느질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통해서는 바느질을 하면서 느끼는 소소하면서도 아름다운 삶 이야기에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인테리어로도 효과적인 26가지 감성 소품 이 책에서 다룬 26가지 소품들은 심플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추구해 북유럽 스타일 주방뿐만 아니라 프로방스 스타일이나 평범한 주방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북유럽 스타일 모티브를 활용한 소품들은 주방에 걸어두기만 해도 은은하게 묻어나는 북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인테리어용으로 아주 효과적이다. 주방은 집안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 중 하나이고, 주부들에게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다. 주방을 새롭게 인테리어하고 싶지만, 비용이나 공간의 제약 때문에 쉽지 않다면 간단한 패브릭 소품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자신의 힘으로 직접 꾸민 주방을 바라보고 또 그곳에서 요리를 한다면, 더욱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글쓰기를 전공하고 20대 초반에 우연히 접한 천연 염색에 빠져들어 틈틈이 한복과 조각보, 누비 바느질을 배웠다.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 결혼하고 엄마가 된 후부터 본격적으로 바느질을 시작했다. 아이가 잠든 늦은 밤에 천을 꿰매 장난감을 만들고, 옷을 지어 입히고, 집안에 필요한 소품들을 만들다 ‘달정류장’이라는 온라인 숍을 오픈해 패브릭 제품들을 선보이게 되었다.
좋아서 취미로 하던 바느질이 ‘일’이 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 버릴 즈음 손끝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책을 쓰게 되었다. 바느질하면서 느끼는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들이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바라며 한 땀 한 땀 시간과 정성, 마음을 담는다. 지은 책으로는 <주방을 바느질하다>가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foot225

목차

004 ◇ 프롤로그
006 ◇ 차례
1장 바느질을 시작하기 전에
010 ◇ 기본적인 바느질 도구
012 ◇ 원단과 손질법
014 ◇ 다양한 부자재
015 ◇ 원단 및 부자재 구입처
016 ◇ 간단한 손바느질? 기법
018 ◇ 재봉틀 다루기
021 ◇ 꼭 알아두기
2장 없으면 안 될 주방 필수 소품
026 ◇ 하늘하늘 내추럴한 키친 크로스
030 ◇ 레이스를 달아 우아한 식탁보
034 ◇ 깜찍한 여우무늬 앞치마
039 ? 스타일 살리는 팁: 잣씨 만들기
040 ◇ 햇살 가득 꽃 엽서 주방 바란스
044 ◇ 구김도 멋스러운 에코백
049 ? 에세이 1: 엄마의 재봉틀
050 ◇ 보송보송 상큼한 발 매트
054 ◇ 간편하고 귀여운 고깔 냄비 집게
058 ◇ 북유럽 느낌의 도톰한 주방 장갑
063 ? 에세이 2: 핸드메이드에 정답은 없다
3장 깔끔한 주방을 위한 정리정돈 소품
066 ◇ 소소한 살림살이를 깔끔하게 선반 가리개
070 ◇ 물고기를 수놓은 전자레인지 덮개
073 ? 스타일 살리는 팁: 바느질 손맛 살리는 스티치
074 ◇ 소품 정리에 그만인 수납 바구니
078 ◇ 행복한 피크닉을 위한 바구니 덮개
083 ◇ 비닐봉지 정리도 센스 있게 봉지 정리 주머니
086 ◇ 주방 벽면도 쓸모있게 벽걸이 수납 주머니
091 ? 스타일 살리는 팁: 아일렛 사용 방법
092 ◇ 은은하고 고운 천연 염색 모시 향주머니
095 ? 에세이 3: 천연 염색에 빠지다
4장 카페 같은 주방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
098 ◇ 향긋한 티타임을 위한 티매트
102 ◇ 스티치로 꾸민 심플한 테이블 매트
105 ? 에세이 4: 공간에 따뜻함 더하기
106 ◇ 카페 스타일 허리 앞치마
110 ◇ 빗방울 똑똑 구름 쿠션
113 ? 에세이 5: 내가 좋아하는 빨간 털실
114 ◇ 화사한 튤립 꽃밭 같은 방석
118 ◇ 별이 빛나는 밤에 블랭킷
121 ? 에세이 6: 이 모든 취향의 나
5장 자투리 원단으로 만드는 주방 소품
124 ◇ 설렘 담은 낭만 도시락 보자기
128 ◇ 작지만 쓸모있는 패브릭 쟁반
132 ◇ 앙증맞은 귀요미 냉장고 자석
135 ? 에세이 7: 나의 ‘달정류장’
136 ◇ 싱그러움을 더해줄 화분 주머니
140 ◇ 나만의 비법 담은 키친 레시피 노트 커버
144 ? 에세이 8: 좋아서 하는 바느질
145 ◇ 부록 [도안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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