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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원제 : Pe'ric et Pac (1994)
시리즈 : 알맹이 그림책 [69]

제니퍼 달랭플 저 | 최윤정 역 | 바람의아이들 | 200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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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878144 / 40쪽 / 100g /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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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독서의 매력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책에 관해 독창적이고 시적인 표현으로 독서의 매력을 깊이 담아낸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제니퍼 달랭플은 책을 처음 알게 되고 독서에 푹 빠지게 되는 과정을 서정적이면서도 유쾌하게 묘사하여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양치기 드루와 염소 그로는 '읽을 줄'알면서부터 책에서 많은 모험과 즐거운 이야기를 듣게 되고, 몰랐던 세계를 알아가면서 삶이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이 느낌들을 그로는 친구들에게 알려 주지만 책을 읽지 않는 염소들에게 ... 독서의 매력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책에 관해 독창적이고 시적인 표현으로 독서의 매력을 깊이 담아낸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제니퍼 달랭플은 책을 처음 알게 되고 독서에 푹 빠지게 되는 과정을 서정적이면서도 유쾌하게 묘사하여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양치기 드루와 염소 그로는 '읽을 줄'알면서부터 책에서 많은 모험과 즐거운 이야기를 듣게 되고, 몰랐던 세계를 알아가면서 삶이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이 느낌들을 그로는 친구들에게 알려 주지만 책을 읽지 않는 염소들에게 따돌림만 받게 된다. 드루의 재치있는 도움으로 그로는 친구들과 다시 친하게 될 뿐만 아니라 염소들의 이야기꾼이 된다. 작가는 책을 먹지 않고 '읽는' 염소 그로를 통해 고정관념을 깨는 신선한 반전으로 흥미를 유발한다. 책을 통해 변화되는 그로를 보면서 독자들은 책 속에 정말 즐거움과 모험 그리고 신비한 것들이 가득 들어 있는지 직접 책을 보게 되고, 그루와 드루처럼 책을 통해 넓은 우주의 이야기를 읽고 또 읽게 될 것이다. 가장 효율적인 독서 지침서 교사와 부모들은 맨날 독서를 강요한다. 그런데 왜 독서를 해야 할까? 독서를 강요하면서도 독서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해줘야 할지 몰랐던 어른들. 학교 방침과 부모의 권유로 한창 책을 읽는 아이들, 막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은 '독서를 왜 하는지', '독서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정확하고 쉽게 알려 준다. 이제,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잔소리하기 전에 아이와 함께 가만히 이 그림책을 본다면 애써 알려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쉽게 독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그로가 염소 친구들에게 써먹은 방법을 한번 따라 해보면 어느덧 아이의 귀는 솔깃해지고 점점 책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의 그림은 쉽다. 단순한 선으로 이루어진 그림은 한눈에 캐릭터들의 표정을 포착하게 되고, 표정이 들려주는 주인공들의 심리는 완벽하게 이 그림책이 전하는 이야기를 부각시킨다.

저자 소개

  • 저자 : 제니퍼 달랭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제니퍼 달랭플 Jennifer Dalrymple은 작가이며 화가로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쓰기 시작하면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숲의 사나이 소바즈] [난 그걸 절대로 먹지 않았어] [공주와 벌레들]등이 있다.

글을 옮긴 최윤정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과 파리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슬픈 거인] [그림책] [미래의 독자]등이 있고, [깜짝이와 복잡 마녀] [늑대의 눈]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등 많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소개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파리 3대학에서 현대 불문학 비평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오정희론을 썼고 모리스 블랑쇼와 조르주 바타이유, 필립 솔레르스 등의 비평집과 소설을 번역하여 1993년 프랑스 정부의 지원으로 아를르의 세계 문학번역 연구소에서 일했으며 2001년에는 샤를르 빌 메지에르의 아동문학 연구소 초청 연구원으로 일했다. 2010년에는 아동문학을 매개로 한 프랑스와 한국 간의 다양한 문화교류에 대한 업적으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았다.


저서로《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슬픈거인》, 《멋지구나 삐요삐요》, 《앗 위험해 아이 더러워》, 《손가락 하나 둘 셋》, 《뚝딱뚝딱 건축가 비버》, 《고향을 찾아오는 연어》,《멀리뛰기 대장 캥거루》, 《똑똑한 친구 돌고래》, 《날개가 나풀나풀 나비》, 《루브르 박물관》, 《학교는 왜 가야 하지》, 《건강하게 자라요》, 《뭐가 되려고 그러니》, 《우호적인 무관심》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 《푸른 개》, 《우리는요》, 《똑똑한 동물원》, 《엉터리 아프리카》, 《책 읽는 나무》, 《아기새 오데뜨》, 《우리 아빠가 최고야》, 《늑대의 눈》, 《너무 친한 사이인데》, 《깜깜한 밤》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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