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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불빛

이흥규 저 | 생각나눔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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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893098 / 288쪽 / 547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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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도시의 불빛』은 아동문학회 회원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흥규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그동안 간직해 오던 소설에 대한 열정을 쏟아낸 결실로, 문예지에 발표하여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들을 엮은 것이다.

이흥규의 소설집 『도시의 불빛』에 실려 있는 작품들은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늘 일상을 함께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다.
그러나 이 평범한 이야기 속에 몰입하다 보면 이야기가 끝이 나야만 나올 수 있다. 그 까닭은 우리들이 생활 속에서 한두 번 체험했을만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읽는 이의 생각 속에 녹아들 뿐 아니라, 작가의 서술과 묘사력으로 극화된 사건이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먼저 작품 「도시의 불빛」과 「둥근 하늘」, 「아내의 겨울」은 평범한 사람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겪거나 생각해보고 시도해 본 생활 속의 이야기다.
「바보영웅」과 「뒷방선생」, 「개펄 소년의 반란」은 요즈음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교육현장의 실태와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 겪은 일로 주인공과 깊은 공감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며 주인공의 활약에 박수를 보낼 것이다.
「가상향우회」는 요즈음 우후죽순으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향우회의 바람직한 방향 제시를, 「후반기 소년의 꿈」은 노인들의 삶에 꿈과 희망을, 「따뜻한 눈빛」은 오늘날의 현실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승조의 업보」는 부모의 업이 자식의 일생에 미친 근현대 우리나라의 현실을 각각 그려내고 있다.

『도시의 불빛』은 누구나 겪었거나 생각했거나 꿈꾸는 이야기들이기에 독자들의 가슴에 친밀감으로 다가와 소설적 감성의 세계를 열어줄 것이다. 그와 더불어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혀 자기 삶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저자 소개

저자 이흥규는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칠산 바다를 배경으로 유년의 꿈을 키웠고 언문고전소설을 읽으시는 할머니 어깨너머로 한글을 깨우쳤으며 할머니의 영향으로 옛날이야기를 좋아했다. 초임교사시절에 십여 년간 고향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날마다 동화를 읽다가 1972년도에 처음 쓴 동화가 전남교육지에 실려 아동문학회 활동을 하였다. 시로 등단하여 4권의 시집을 상재하였지만 소설 창작에 대한 꿈은 늘 가슴속에 살아 있었다. 퇴직 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008년 전남 도민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도시의 불빛』은 저자의 첫 소설집이다. 

목차

● 도시의 불빛
● 바보 영웅
● 둥근 하늘
● 아내의 겨울
● 가상 향우회
● 후반기 소년의 꿈
● 따뜻한 눈빛
● 승조의 업보(業報)
● 뒷방 선생
● 개펄소년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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