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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조부님 외 - 필독도서 한국명작문학 57

시리즈 : 필독도서 한국명작문학 [70]

현길언, 한수산 저 | 통큰세상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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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099468 / 86쪽 205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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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향토적인 삶을 바탕으로 폭력을 드러냈어요

작가 현길언 한수산

현길언 선생님이 쓴 <우리들의 조부님>은 제주도의 4.3사건을 배경으로 한 것이에요. 4.3사건은 1947년부터 8년 동안이나 제주도를 휩쓴 정치적 폭력 사태를 말해요.

이 소설의 주인공은 ‘희빈’이에요. 희빈의 아버지와 동네 주민은 제주 4.3사태 때 사형을 당했지요. 할아버지는 아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그저 망령 난 노인네로 여기고 말아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한수산 선생님의 소설 <침묵>은 네 명의 아이들이 주인공이랍니다. 시골 마을에 아파트가 세워지고 처음으로 이사온 네 명의 아이들은 예전처럼 밖에서 뛰어놀 수 없게 되지요. 그래서 새로운 놀이를 찾아요. 선생님은 이 소설을 집단이 지니는 폭력성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기 위해 썼다고 해요.

저자 소개

  • 저자 : 현길언, 한수산
저자 : 한수산
1946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자랐다.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사월의 끝」이 당선되고 1973년 한국일보 장편소설 모집에 『해빙기의 아침』이 입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유민』 『푸른 수첩』 『말 탄 자는 지나가다』 『모래 위의 집』 『4백년의 약속』 등이 있고, 그가 아끼는 작품에는 『거리의 악사』 『바다로 간 목마』도 있다. 『부초』로 제1회 오늘의 작가상, 「타인의 얼굴」로 제36회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저자 : 현길언
제주에서 출생하여 제주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25여 년간 교수 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했다. 현재는 평화의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학술교양지 「본질과 현상」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일하면서 소설 쓰기와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현대문학」지를 통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한 후에 「용마의 꿈」, 「나의 집을 떠나며」, 「유리벽」 등 여러 권의 소설집과 「한라산」, 「열정시대」, 「숲의 왕국」 등 많은 장편소설을 썼다. 특히 어른과 어린이,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뛰어넘어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새로운 소설 양식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생각하여, 성장소설 3부작 「전쟁놀이」,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못자국」을 썼고, 연구서로 「한국현대소설론」, 「소설 쓰기 이론과 실제」, 「문학과 성경」 등 여러 책이 있다. 이러한 소설 쓰기와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백남학술상, 녹색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림 : 이현주
  

그림 : 홍우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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