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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삼룡이 외 - 필독도서 한국명작문학 38

시리즈 : 필독도서 한국명작문학 [70]

나도향 외 저 | 통큰세상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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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099277 / 86쪽 205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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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짧은 기간 동안 훌륭한 작품을 많이 남겼어요

작가 나도향

나도향 선생님은 청년 시절 문학에 깊이 빠져 밤을 새워가며 책을 읽었다고 해요. 1922년 <젊은이의 시절> 을 발표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선 선생님은 <벙어리 삼룡이> , <물레방아> , <뿅> 등 근대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들을 내놓았어요.

선생님은 불과 6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하고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남긴 작품들은 하나같이 훌륭하답니다.

<벙어리 삼룡이> 는 머슴인 삼룡이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예요. 삼룡이는 불길에 타 죽으려는 새아씨를 구해 내고 대신 죽지요. <물레방아> 는 물레방앗간을 배경으로 애정의 비극을 그려 내고 있어요. <뽕> 은 인간의 욕망과 본능을 그린 이야기로, 사실주의 소설의 최고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저자 소개

  • 저자 : 나도향 외
글 : 나도향
본명은 경손(慶孫), 필명은 빈(彬), 도향(稻香)은 호이다. 서울에서 출생했다. 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경성의학전문학교에 입학했으나 문학에 뜻을 품고 일본 유학을 계획했지만 이루지 못했다.

나도향은 1922년 1월에 낭만주의 동인지 『백조』의 창간 동인으로서 한국 낭만주의의 문을 연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낭만주의는 시 장르가 강세였기 때문에 낭만주의 소설가로서 나도향은 더욱 희소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나도향의 낭만주의 소설은 감상적이지 않다. 비애나 한이 넘치는 작품일지라도 주인공의 감정선을 따라가 보면 그 감정이 개인적 감상으로 퇴행하지 않는다. 그 눈물과 아픔 속에는 모순된 외부세계를 향한 화살이 은폐되어 있기 때문이다.

짧은 문단 활동에도 불구하고 나도향은 「벙어리 삼룡이」 「뽕」 「의사의 고백」 「계집 하인」 「물레방아」 「꿈」 「한강변의 일엽편주」 「피묻은 몇 장의 편지」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창작하였는데, 아쉽게도 폐결핵으로 24세에 요절하였다.  

그림 : 경혜원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언제 처음 공룡을 알게 됐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공룡을 알게 되자마자 반해 버린 것은 확실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소원 중의 하나는 공룡을 직접 보는 것입니다. 쓰고 그린 공룡 그림책으로 『공룡 엑스레이』 『엘리베이터』 『특별한 친구들』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꿈을 그리는 소녀, 신사임당』 『이선비, 장터에 가다』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애고, 똥 밟았네!』 등이 있습니다.  

목차

등장 인물
작품 맛보기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문학 리포트
문학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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