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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파산 외 - 필독도서 한국명작문학 36

시리즈 : 필독도서 한국명작문학 [70]

염상섭 저 | 통큰세상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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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099253 / 86쪽 205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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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회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 냈어요

작가 염상섭

염상섭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주권이 일본에게 빼앗기는 것을 보면서 자라났어요. 그래서 평생 일본에 좋지 않은 감정을 가졌고, 나라의 독립을 꿈꾸었지요.

선생님은 1921년 <표본실의 청개구리> 라는 소설을 발표하면서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어요. <표본실의 청개구리> 는 3.1운동 이후 지식인들의 고민을 개구리를 해부하는 모습으로 묘사한 소설인데,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해서 문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어요. 이 소설로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제1호 ‘사실주의 작가’로 평가받게 돼요.

<두 파산> 은 물질적, 정신적으로 파산한 두 여인의 삶을 그린 이야기이고, <전화> 는 전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랍니다. 모두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묘사한 사실적인 이야기이지요.

저자 소개

  • 저자 : 염상섭
글 : 염상섭
1919년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었다가 귀국
1920년 2월 동아일보 창간과 함께 진학문(秦學文)의 추천으로 정경부 기자로 활동
1920년 7월 동인지 『폐허』를 창간
1921년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
1922년 최남선이 주재하던 주간종합지 『동명』의 기자로 활약
1929년 조선일보 학예부장으로 활동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삼대』는 식민지 현실을 배경으로 삼으면서 가족 간에 벌어지는 세대갈등을 그려낸 그의 대표작임
1936년 만주로 건너가 만선일보의 주필 겸 편집국장으로 활동
1945년 8.15광복 후 귀국
1946년 경향신문 창간과 동시에 편집국장으로 활동
1950년 한국전쟁 중에는 한때 해군 정훈국에 근무
1954년 한국전쟁 중의 서울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낸 장편 『취우』로 서울시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예술원 창설과 함께 종신회원으로 추대
1955년 서라벌예대 초대학장 역임
1956년 제3회 아세아자유문학상 수상
1957년 예술원공로상 수상
1962년 삼일문화상 예술부문 본상 수상
1963년 3월 14일 직장암으로 사망
  

그림 : 최수웅
  

목차

등장인물
작품 맛보기
두 파산
전화
문학 리포트
문학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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