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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외 - 필독도서 한국명작문학 19

시리즈 : 필독도서 한국명작문학 [70]

이효석, 정비석 저 | 통큰세상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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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099086 / 86쪽 205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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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순수한 사랑을 그려 냈어요.

작가 이효석 정비석

이효석 선생님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은 강원도 봉평에서 대화에 이르는 70리를 무대 삼아 그 길을 가는 세 인물의 과거 이야기를 통해 순수한 사랑을 보여 주고 있어요. 그 과정이 푸른 달빛에 젖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밤길의 시적인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있지요.

정비석 선생님은 1937년 <조선일보> 신춘문에에 <성황당>이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어요. <성황당>은 천마령 깊은 숲 속에서 숯을 구우며 사는 현보와 서낭신을 숭배하는 아내 순이와의 토속적인 삶과 그들의 건강한 부부애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에요.

저자 소개

  • 저자 : 이효석, 정비석
글 : 이효석
이효석(李孝石, 1907~1942)은 1928년 《조선지광》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작은 경향문학의 성격이 짙어 ‘동반자 작가’로 불렸다. 첫 창작집 『노령근해』를 통해 자신의 프롤레타리아 이념을 추구하는 문학적 지향성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한 1932년 무렵부터는 순수문학을 추구하여 향토적, 이국적, 성적 모티프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1933년부터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여 이 해에 「돈(豚)」 「수탉」 등을 발표하였다. 이후 1936년 「산」 「분녀」 「들」 「메밀꽃 필 무렵」 「석류」, 1937년 「성찬」 「개살구」, 1938년 「장미 병들다」 「해바라기」, 1939년 「황제」 「여수」 등의 단편을 발표하며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로서 입지를 굳혀 갔다. 『화분』(1939), 『벽공무한』(1940) 등의 장편도 발표했는데, 일본의 조선어 말살 정책에 일어로 장편소설 『녹색의 탑』(1940)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쓰기도 했다.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이효석문학관이 건립되어 있다.
  

글 : 정비석 (서죽)
본명은 서죽(瑞竹)이다. ‘비석’은 스승이었던 김동인이 지어 준 이름이다. 1911년 평안북도 의주에서 태어났다. 1932년 일본에 있는 니혼 대학 문과를 중퇴했다. 귀국 후에는 ≪매일신보≫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졸곡제(卒哭祭)>가 입선되었고, 193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성황당(城隍堂)>이 당선됐다. 일제강점기에는 친일 문인 단체인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를 지냈다.

해방 후에는 ≪중앙신문≫ 문화부장을 지냈고, 이후 전업 작가로 소설 창작에 매진해 1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1954년(1. 1∼8. 6) ≪서울신문≫에 연재한 장편 ≪자유부인≫은 당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정비석의 대표작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자유부인≫ 때문에 신문소설의 윤리성과 창작의 자유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정비석은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1976년에는 장편 ≪명기열전≫을 ≪조선일보≫에 4년 동안 연재하였고, 1980년에는 장편 ≪민비≫를 발표했다. 1981년 6월 2일부터 1989년 7월 23일까지 8년여 동안에는 ≪한국경제신문≫에 장편 ≪손자병법(孫子兵法)≫, ≪초한지(楚漢志)≫, ≪김삿갓 풍류 기행≫을 잇달아 연재했다. 소설집으로 ≪청춘의 윤리≫(1944), ≪성황당≫(1945), ≪고원(故苑)≫(1946) 등 80여 권이 있다. 수필집으로는 ≪비석(飛石)과 금강산의 대화≫(1963), ≪노변정담(爐邊情談)≫(1971), 평론집으로는 ≪소설작법(小說作法)≫(1946)이 있다. 1991년 서울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그림 : 낙송재
본명은 임진수(林鎭秀).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습니다. 개인전 세 번을 포함, 백삼십여 회의 전시에 참여하였고, 그동안 인하대학교, 덕성여대, 추계예술대와 꼭두 일러스트교육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수묵기법으로 많은 동화책을 그렸습니다.  

그림 : 원유성
추계예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희망》, 《친구를 찾아서》, 《민꽃식물》, 《전쟁과 촛불》, 《빛으로 여는 세상》, 《나비를 잡는 아버지》 등이 있습니다.  

목차

등장인물
작품 맛보기
메밀꽃 필 무렵 _ 이효석
산 _ 이효석
문학 리포트 논술
성황당 _ 정비석
문학 리포트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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