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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조실록 3

시리즈 : 신라왕조실록 [4]

한국인물사연구원 저 | 타오름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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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125367 / 46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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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신라의 관작, 직관, 관직, 군사 제도, 지명 표기와 변천 과정 등 다양한 문헌 자료들이 총 망라된 풍성한 구성! 재미있고 쉽게 읽혀지는 새로운 신라 왕조의 역사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저자 소개

한국인물사연구원은 원장 이은식 박사를 중심으로 하여 한국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행적을 통해 진실된 역사의 행적을 찾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며, 그 첫 번째 시작이 되는 책이 바로 『이야기 고려왕조실록』(상), (하)권이다. 
저자는 고려의 역사 읽기를 잃어버린 우리, 나아가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고 피력했다. 그만큼 고려라는 왕조의 역사가 이름만은 친숙하게 기억하고 있으나 그 이름만큼 속속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부분적 기억상실에 걸린 환자처럼 오랫동안 고려 역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던 우리들에게, 고려에서 조선까지 이어지는 천년 세월을 하나의 큰 흐름으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역사를 보는 안목을 한껏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소박한 소망이다.

책 속에서

<계림>
계림의전설

서기 65년의 일이다. 왕은 한밤중에 금성 서쪽 시림이라는 숲 사이에서 닭 우는 소리를 듣고 날이 밝자 신하를 보내 이를 살피게 했다.
사자가 숲에 이르러 보니 금빛으로 된 조그마한 궤짝 하나가 나뭇가지에 달려있고 흰 닭이 그 밑에서 울고 있으므로 돌아와 그 사실을 아뢰었다.
이에 왕은 사람을 시켜 그 궤짝을 열어보니 속에 총명하게 생긴 어린 사내아이 한 명이 들어있었다.
왕은 크게 기뻐하며 아이를 거두어 길렀다.
이름은 ‘알지’라 하고 금궤 속에서 나왔다 하여 아이의 성 김金씨라 하였으며,
이때부터 시림을 고쳐 계림이라 부르고 또한 나라 이름으로 삼았다. (p.24)

오릉

신라 초기 때의 왕릉으로 신라 시조왕 혁거세와 시조왕의 비 알영을 비롯하여 제2대왕 남해차차웅,
제3대왕 유리이사금 그리고 제 5대왕 파사이사금 등 모두 4왕 1비의 왕릉이다.
경내 57,000여 평의 면적에 조흥문을 중심으로 북편에 수백주의 울창한 소나무들로 둘러 쌓여
있으며 숭의문을 입구로 능침이 보인다.
오릉 주변의 소나무들은 마치 공읍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먼 옛날 위대한 신라천년의 찬란했던
문화를 이룩하는데 그 초석이 된 성인의 높으신 숭덕을 받들 듯이 푸르름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매년 추분으로 전국의 성손들이 이곳에 모여 한 핏줄 한 형제로서 시조왕 능향제를 봉향하고 뜨거운
혈연의 정을 다지는 행사를 하고 있다.

목차

목차
추천사
책을 엮고 나서
30 문무왕
31 신문왕
32 효소왕
33 성덕왕
34 효성왕
35 경덕왕
36 혜공왕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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