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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은 왜 싸지도 않은데 잘 팔리는가 1,000억의 가치를 지닌 콘셉트의 힘

에가미 다카오 저 | 신상목 역 | 한스미디어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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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757398 / 216쪽 / 302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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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단 한 줄로 천문학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콘셉트의 힘! 애플, 무인양품, 스타벅스, 포르쉐, 볼보 등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밑바탕에는 탁월한 콘셉트가 있었다. 콘셉트는 단순히 상품개발을 위한 캐치 프레이즈가 아니다. 비즈니스와 조직의 존재 방식을 결정하는 기업 경영의 첫 번째 도구이다. 무인양품은 ‘기분 좋은 생활’을 팔고 스타벅스 ‘제3의 공간’을 추구한다. 포르쉐는 ‘고장 나지 않는 명품 스포츠카’, 볼보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차’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기업의 콘셉트는 조직을 하나의 목표로 뭉치게 하고, 위기를 돌... 단 한 줄로 천문학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콘셉트의 힘! 애플, 무인양품, 스타벅스, 포르쉐, 볼보 등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밑바탕에는 탁월한 콘셉트가 있었다. 콘셉트는 단순히 상품개발을 위한 캐치 프레이즈가 아니다. 비즈니스와 조직의 존재 방식을 결정하는 기업 경영의 첫 번째 도구이다. 무인양품은 ‘기분 좋은 생활’을 팔고 스타벅스 ‘제3의 공간’을 추구한다. 포르쉐는 ‘고장 나지 않는 명품 스포츠카’, 볼보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차’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기업의 콘셉트는 조직을 하나의 목표로 뭉치게 하고, 위기를 돌파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무인양품은 왜 싸지도 않은데 잘 팔리는가》에서 저자는 잘 만들어진 콘셉트 하나가 기업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지 분석하고, 최고의 콘셉트는 어떻게 만드는지 그 노하우를 전해준다. 특히, ‘무인양품’의 콘셉트를 일본 최고의 콘셉트로 뽑으면서, 콘셉트 하나로 천문학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위기에 빠진 기업을 살려내는 새로운 콘셉트와 전략은 어떻게 만들고, 모든 조직 내부에 기업의 콘셉트를 어떻게 녹아들게 할 것인지 그 구체적인 방법이 책에 들어있다. 이 책을 통해 단 스무 자의 콘셉트가 발휘하는 거대한 힘을 이해하고, 콘셉트 제작 노하우를 익혀 실행한다면, 기획, 마케팅, 기업경영의 새로운 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우개에서 집까지, ‘기분 좋은 생활’을 파는 가게! ‘무인양품’을 만든 한 줄은 무엇이 다른가? 즉석식품, 조미료, 문방구, 화장품, 의료품, 조명기구, 각종기구, 수납장, 침구, 커튼, 식기, 주방용품, 화장실 및 욕실 용품, 관엽식물, 자전거, 세발자전거, 기타 수많은 잡화 그리고 집. 이처럼 7,000품목 이상을 판매하는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브랜드가 바로 ‘무인양품(MUJI)’이다. 1980년 일본 슈퍼마켓 체인인 세이유(SEIYU)의 자체브랜드로 시작해, 현재(2013년 기준) 일본을 비롯한 세계 23개국에 총 602개점이 개설되어 있다. 2013년도 예상 매출은 약 2,055억 엔(한화로 약 2조 400억 원)이고, 3기 연속해서 두 자리 수 매출 상승을 기록했으며, 과거 최고 수익의 갱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무인양품의 최초의 캐치프레이즈는 ‘저렴하지만 이유가 있다’였다. 지금은 가장 비싼 의류제품인 캐시미어 스웨터의 가격이 3만 9,000엔(한화로 약 38만 원)으로 더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가르는 회사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MUJI) 마니아가 생길 정도로 무인양품의 제품으로만 집안을 채우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무인양품 성공의 최대 요인이 바로 ‘콘셉트(Concept)’에 있다고 말한다. 무인양품은 ‘단 하나의 상품’을 판다. 단 하나의 상품이란 ‘무인양품의 생활’ 즉, 무인양품이 추구하는 생활이다. 무인양품의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멋진 말로 기업의 콘셉트를 표현하고 있다. 무인양품은 브랜드가 아닙니다. 무인양품은 개성과 유행을 상품으로 삼지 않고 상표의 인기를 가격에 반영시키지 않습니다. 무인양품은 지구 규모와 소비의 미래를 바로 보는 시점에서부터 상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것은 ‘이것이 좋다’, ‘이것이 아니면 안돼’와 같은 강한 기호성을 권하는 상품생산이 아닙니다. 무인양품이 목표로 하는 것이 ‘이것이 좋다’가 아닌 ‘이것으로도 좋다’와 같은 이성적인 만족감을 고객님들께 갖게 하는 것, 다시 말하면 ‘~이’가 아닌 ‘~으로도’입니다. 뛰어난 콘셉트는 ‘신의 한 수’와 같다! 콘셉트에 눈을 뜨는 법! 콘셉트 하나로 기업과 비즈니스의 가치는 수백, 수천 배로 뛰어오르기도 한다. 그만큼 좋은 콘셉트를 만들고, 실행하는 일은 기업이 관심 있게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콘셉트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한다. 저자는 콘셉트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원리·원칙을 짧게 표현한 것’이라고 정의하고, 최고의 콘셉트를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30년 동안 광고제작과 브랜딩 작업으로 다져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콘셉트를 만드는 법’과, ‘조직 내 성공적으로 콘셉트를 정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콘셉트 실현이 곧바로 자기실현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먼저 일상 업무에서 작은 콘셉트부터 만들어보라고 주문한다. 팀의 경영방침, 상품개발, 프로젝트 등 주변의 다양한 일들에 콘셉트를 적용시킬 수 있다. 콘셉트 만들기는 ‘불확실한 현실을 한 마디 말로 정리하는 일’이다. 명확한 콘셉트는 기업의 힘을 모으고 앞으로 움직이게 해주는 추진력이 되어준다. 콘셉트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그리고 콘셉트는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가를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저자 소개

나가사키 현 고토열도에서 태어나 자랐다. 부친의 사업실패로 아이치 현으로 이주, 대학 졸업 후에는 프로뮤지션을 꿈꾸다가 좌절한다. 그러나 덕분에 카피라이터가 되었다. 그 후 20년 가깝게 대기업 광고대리점에서 카피라이터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다양한 업종의 광고와 브랜드 구축의 실무를 맡으며 그 역량을 발휘한다. 
2005년 독립한 후 브랜드 컨설턴트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며 수억에서 50억, 100억 단위의 광고 제작이나 브랜드 운에 관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혁신을 위한 스킬 개발이나 지방자치단체 이벤트, 지자체 리더의 메니페스토 만들기에 참가하는 등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주요수상경력으로 아사히광고상, 닛케이광고상 그랑프리 우수상, 닛케이금융광고상 최고상, 일본잡지광고상, 도쿄카피라이터즈 클럽 신인상 등이 있다. 
브랜드컴퍼니랩: http://www.brand-lab.jp/ 
네이밍랩: http://www.naminglab.jp/ 

역자 소개

인제대학교를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국제대학원 지역연구학과에서 일본학을 전공하며 일본 나가자와 국립대학 법학연구과 대학원에서 교환학생으로 유학했다. 일본 현지에서 한류를 비롯한 한·일간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오랫동안 체험하면서 번역의 중요성과 그 매력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번역에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읽지 않으면 후회하는, 성공을 부르는 5가지 작은 습관》, 《어라!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었나?》, 《생명의 신비를 푸는 게놈》, 《일도 연애도 잘하는 사람들의68가지 습관》, 《성공을 부르는 1%의 기적》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콘셉트를 만들고 활용하여 실현시키는 힘이 너무나 부족하다. 왜일까? 이유는 단 하나다. 잘 꾸며진 콘셉트를 사용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콘셉트가 지닌 ‘거대한 힘’을 모른다. 이 ‘거대한 힘’이 시장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경험해보지 못했다. 정말로 애석한 일이다. 뛰어난 콘셉트는 바둑으로 보자면 ‘신의 한 수’와 같다. 지금까지의 불리했던 상황에 생각하지 못한 의표를 찔러 단번에 승리를 쟁취하는 힘이 있다.
1장_ 왜 우리는 ‘콘셉트’를 활용하지 못할까?(24p)

그들이 판매하는 단 하나의 상품이란 ‘무인양품의 생활’ 즉, 무인양품이 추구하는 생활이다. 무인양품의 모든 상품은 무인양품이 추구하는 ‘생활’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된다. 여기서 ‘생활’이란 어떤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며, 화려하지도 않고 진부하지도 않으며 지극히 자연스럽고 무리하지 않는 그런 ‘기분 좋은 생활’을 의미한다. 무인양품의 이런 생각은 너무나 확고하다. 브랜드 탄생 후 모든 것이 이 목표 하나에 맞춰져 있다.
2장_ 콘셉트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48p)

CHANGE형 콘셉트는 말 그대로 기존의 규칙을 흔들거나 시장이나 제품의 의미 자체를 바꾸는 콘셉트다. CHANGE형의 경우 제품이나 서비스를 규정하는 것이 바로 콘셉트가 된다. 여기에는 HOW형의 의미도, 다음에 설명할 BEING형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가장 파급력이 큰 콘셉트다. 지금까지 없던 제품이나 사업을 창조하고자 할 때는 이런 콘셉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5장_ 최고의 콘셉트를 만드는 방법(152p)

콘셉트는 ‘힘’을 모으는 작용을 한다고 했다. ‘힘’이란 상품, 노하우, 자금, 시스템, 브랜드 이미지, 인재 등 조직의 자원을 말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콘셉트를 수행할 때 ‘힘’을 극대화해야 한다. 그런데 ‘힘’을 극대화시켜주는 역할은 바로 ‘사람의 마음’이 한다. 즉, 직원들이 갖는 불안을 해소시켜주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만드는 것이 콘셉트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장_ 콘셉트 활용방법(194p)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무인양품은 콘셉트가 탁월하다
Part. 1 지식
왜 우리는 ‘콘셉트’를 활용하지 못할까?
세상을 바꾸는 것은 ‘말’이다|콘셉트란 의도를 집약시킨 원리·원칙이다|콘셉트는 어느 날, 한? 순간에 바뀐다|일본인이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패턴
콘셉트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자산 관리와 결단에 대하여|외지인, 젊은이, 바보의 콘셉트|한 마디 말로 충분한 무인양품의 콘셉트|무의식을 지배하는 콘셉트의 힘|프로듀서 관점에서 콘셉트 만들기|밑져야 본전 ‘일단 해보자’ 정신
콘셉트를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7가지
콘셉트의 4가지 작용과 3가지 성질|첫 번째 작용, ‘힘을 모은다’|두 번째 작용, ‘존재방식을 결정한다’| 세 번째 작용, ‘행동을 지시한다’|네 번째 작용, ‘가치를 극대화 한다’|첫 번째 성질, ‘본질과 관련 있다’|두 번째 성질, ‘수명이 있다’|세 번째 성질, ‘결심에 의해 좌우된다’
Part. 2 제작
현재상황을 파악하고 자산을 관리하라
‘떡꼬치형’ 콘셉트 설계도|현재상황: 시대의 큰 흐름에 주의를 기울이자|현재상황: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입수하는 방법|자산: 경쟁자는 자기를 비추는 거울이다|자산: 강점과 약점은 동전의 앞뒷면 같다|자산: 고객은 여러분 스스로가 정한다|자산: 가공의 고객을 만들자|자산: 고객 조사는 ‘나’부터|콘셉트의 토대가 되는 자료 만들기
최고의 콘셉트를 만드는 방법
콘셉트는 ‘발견’하는 것이다|콘셉트는 알기 쉽고 명쾌해야 한다|콘셉트는 가능한 짧게 만들자|콘셉트를 위한 아이디어 회의|단계1:자신에게 질문하라|단계2:포지셔닝 지도를 만들자|단계3:가치관 지도를 만들자|단계4:나는 무엇인가? 자기 자신을 규정하자|단계5:콘셉트의 종류를 정하자|단계6:콘셉트 스토리 만들기|단계7:콘셉트 스토리 다듬기|단계8:개념을 조작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단계9:크리에이티브 점프|논리를 축적해서 단순화시킨다
Part. 3 활용
콘셉트 활용방법
콘셉트 프레젠테이션은 1분으로 끝내라|콘셉트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라|콘셉트가 전달되는 시스템을 만들자|콘셉트 실현이 바로 자기실현|우선순위를 정하고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자|실행했으면 반드시 결과를 확인하자|콘셉트의 숨겨진 힘|콘셉트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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