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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둑

윌리엄스타이그 저 | 홍연미 역 | 베틀북 | 200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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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진짜 도둑 윌리엄 스타이그 저 | 비룡소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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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881204 / 8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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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왕궁의 보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 누명을 쓰고 달아난 보물 창고의 수문장 가윈은 친구들에게 실망하고 정작 진짜 도둑은 자신의 죄를 밝히지도 못한 채 자책감에 고통스러워 한다. 신뢰와 우정이 깨진 나라에 한숨 섞인 슬픔만이 감도는데... 기발한 이야기 전개와 개성있는 그림에 담긴 흐뭇한 감동! 진실과 믿음, 참된 우정을 되새기는 동화이다. 유쾌한 깨달음을 주는 윌리엄 스타이그의 명작. 생각하게 만드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미국의 대표적 그림책 작가 윌리엄 스타이그가 쓰고 그린 동화이다. 간결한 선과 위트 넘치는 필체로 아이들의 세계를 담아내는 스타이그는 젊은 시절, 카투니스트로 크게 명성을 얻었다. 그 경력은 그림책에도 영향을 미쳐 그가 그린 작품에 많이 반영되어 있다. 두루뭉실한 테두리 선과 액자화한 그림, 기발한 이야기 전개는 만화가 주는 재미와 편안함이 있고 이야기를 상상해 낼 수 있는 여지가 잘 녹아 있는 것이다. 그런 그의 특성이 잘 드러나면서도 기존의 스타이그 그림책과는 또 다른 감동과 철학이 숨어 있는 작품이 바로 이 책 [진... 이 책은 미국의 대표적 그림책 작가 윌리엄 스타이그가 쓰고 그린 동화이다. 간결한 선과 위트 넘치는 필체로 아이들의 세계를 담아내는 스타이그는 젊은 시절, 카투니스트로 크게 명성을 얻었다. 그 경력은 그림책에도 영향을 미쳐 그가 그린 작품에 많이 반영되어 있다. 두루뭉실한 테두리 선과 액자화한 그림, 기발한 이야기 전개는 만화가 주는 재미와 편안함이 있고 이야기를 상상해 낼 수 있는 여지가 잘 녹아 있는 것이다. 그런 그의 특성이 잘 드러나면서도 기존의 스타이그 그림책과는 또 다른 감동과 철학이 숨어 있는 작품이 바로 이 책 [진짜 도둑]이다. [진짜 도둑]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구성과 마음 속 심리를 묘사한 뛰어난 화법 등으로 기존의 그림책에서 보여 줬던 단순함을 뛰어넘어 스타이그 특유의 유쾌한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평화로웠던 나라가 어느 날부터 사라지기 시작한 보물 때문에 삭막해지지만 진실과 양심, 우정을 되찾으면서 다시 행복해지는 줄거리로, 왕궁의 보물을 훔쳐간 진짜 도둑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렸다. 우직한 왕과 간사한 총리, 정직하고 성실한 거위 가윈과 맘 약한 쥐 데릭 등 개성 있는 등장 인물들이 겪는 맘의 갈등과 변화는 사람들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고 간과하기 쉬운 삶의 중요한 의미를 짚어 주는 역할을 한다. 충분히 있을 법한 얘기를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통해 재미있고 명쾌하게 그려 나가면서 마음 속 깊이 숨어 있는 여러 감정들을 건드리고 들춘다. 다소 긴 분량임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을 만큼 흥미롭고,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깊이가 있다. 세상사의 진실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지, 서로간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참된 우정이란 어떤 것이며, 삶의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아주 작은 사건에서 시작해 큰 사건으로 확대되는 이야기 전개와 흐뭇한 감동을 주는 결말, 섬세하고 날카로운 심리 묘사, 슥슥 그린 듯 몇 가닥의 선만으로도 캐릭터의 표정을 생생하게 그린 명쾌한 그림들. 이 모두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책은 쉽게 잊지 못할 큰 깨달음과 긴 여운을 남기며 윌리엄 스타이그의 책을 읽는 특별한 기쁨을 선사해 준다. 가윈은 왕궁의 보물을 지키는 보물 창고의 수문장. 곰 배질 왕이 직접 임명한 수문장의 소임을 다하는 충직한 신하이자 친구들에게 신뢰받는 거위였다. 그러던 어느 날, 사방이 단단한 돌로 만들어진 튼튼한 보물 창고 안의 보물이 하나 둘씩 없어지더니 급기야 나라의 최고 보물인 캘리캑 다이아몬드까지 없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보물 창고의 열쇠를 가진 이는 왕과 가윈뿐. 평소 가윈을 시기하던 총리 고양이 애드리언은 가윈이 도둑임에 틀림없다고 주장했고, 가윈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우직한 왕도 점점 의심을 하게 된다. 공개 재판이 열렸고, 가윈이 도둑일 수밖에 없는 정황 근거들로 인해 가윈은 도둑으로 판결이 난다. 믿었던 친구들과 존경하는 왕에게 배신감을 느낀 가윈은 환멸을 느끼고 멀리 달아나 숲 속에서 은둔 생활을 한다. 한편, 보물을 훔친 진짜 도둑 생쥐 데릭. 데릭은 우연히 집 근처에 난 두더지 굴을 탐험하다 보물 창고 안과 통하는 돌틈을 발견한다. 자유롭게 보물 창고 안을 드나들 수 있게 된 데릭은 초라한 집 안을 꾸밀 양으로 아무 생각 없이 왕궁의 보물을 하나 둘씩 가져온다.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 사태는 데릭이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재판장에서 가윈을 변호하려 했지만 차마 자신이 도둑이라는 걸 밝히지 못한 데릭은 자책감에 고통스러워한다. 데릭은 가윈의 누명을 벗기려고 훔쳐 온 보물들을 차례로 갖다 놓았다. 그러나 보물을 되찾아도 왕국에는 예전의 평화가 오지 않았다. 결국 데릭이 가윈을 찾아 나섰고, 왕국에서 조금 떨어진 숲 속에서 가윈을 찾은 데릭은 용서를 구하며 회한의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둘은 나란히 왕국으로 돌아오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한 왕국에는 다시 예전의 평화가 찾아온다. 저자 소개 쓰고 그린이|윌리엄 스타이그 1907년 11월 미국 뉴욕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난 스타이그는 뛰어난 카툰 작가로서, 또한 이야기 구성력이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가족이 모두 음악이나 미술을 하는 지극히 예술적인 분위기에서 성장하여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예술을 가까이 할 기회가 많았다. 그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성장하기까지는 렘브란트, 빈센트 반 고흐, 피카소 등을 좋아해 많은 영향을 받았다. 뉴욕 시립대학 시절에는 만능 스포츠맨이었고, 미술 분야가 아니었으면 운동 선수가 되었을 만큼 운동을 좋아했다. 1930년 23살이었을 때 미국은 경제 공황기에 접어들었다. 당연히 스타이그의 집안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졌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스타이그는 와 등에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또 광고에 쓰이는 그림도 많이 그렸다. 그러나 그는 예술이 상업적인 목적에 쓰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만화를 그렸던 젊은 시절 윌리엄 스타이그는 그림 작가가 아닌 만화가(cartoonist)로 큰 명성을 얻어 6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그린 카툰은 전세계 카툰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스타이그는 처음부터 그림책 작가는 아니었다.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로 대표되는 그의 그림책 작품들은 놀랍게도 예순이 넘어서 나온 것들이다. 그 노장의 나이에 아직도 아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멋진 그림책을 그린다는 것은 모든 작가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이다. 오히려 만화를 그렸던 그의 경력은 어린이 그림책에 상당한 영향을 주어 풍부한 상상력과 각종 기법에 적절히 활용했다. 만화가였던 경력답게 그의 그림은 간결하고 자유분방하다. 그림 속 모든 요소는 검은 색 테두리 안에 맑은 수채화로 안이 칠해져 있다. 두루뭉실한 테두리 선과 액자화한 그림은 만화의 요소를 반영한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자유로운 이야기 전개가 가능하고 다양한 성격의 등장 인물을 통해 동심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그의 그림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다. 스타이그의 그림 안에서는 꼬마 아이는 물론 생쥐, 고래, 토끼, 당나귀, 돼지 심지어 뼈다귀까지 멋진 주인공이 된다. 그의 책에서는 신기하고 환상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법한 이야기도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전개로 아이들이 강한 호기심을 가지게 한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아이들의 사랑 받고 싶어하는 심리와 모험심, 호기심, 가족의 사랑 등이 깊이 있게 표현된다. 여든이 넘은 할아버지의 작품이라고는 상상이 안 되는 신선함과 깊은 감동으로 칭송받고 있다. 수상경력도 상당히 화려하다. 1970년에는 ≪당나귀 실베스타와 요술조약돌≫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고, ≪아벨의 섬≫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으로 1976년, 1983년 뉴베리 상을 받았다. 또 1982년에는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고 할 만한 안데르센 상을 받는 등 그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인정받았다. 1990년 작품 ≪슈렉!≫은 책과 영화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그의 대부분 작품들이 우수 권장 도서로 추천받았고, 60세가 넘어 그리기 시작한 그림책들은 지금까지도 전세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좋은 그림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옮긴이|홍연미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출판 기획과 편집 일을 하면서 주로 어린이 책을 번역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별빛 공주≫ ≪작은 집 이야기≫ ≪말괄량이 기관차≫ ≪내 이름은 패딩턴≫ 등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윌리엄스타이그
저자 윌리엄 스타이그는 1907년 11월 미국 뉴욕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난 스타이그는 뛰어난 카툰 작가로서, 또한 이야기 구성력이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가족이 모두 음악이나 미술을 하는 지극히 예술적인 분위기에서 성장하여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예술을 가까이 할 기회가 많았다. 그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성장하기까지는 렘브란트, 빈센트 반 고흐, 피카소 등을 좋아해 많은 영향을 받았다. 뉴욕 시립대학 시절에는 만능 스포츠맨이었고, 미술 분야가 아니었으면 운동 선수가 되었을 만큼 운동을 좋아했다.
1930년 23살이었을 때 미국은 경제 공황기에 접어들었다. 당연히 스타이그의 집안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졌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스타이그는 와 등에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또 광고에 쓰이는 그림도 많이 그렸다. 그러나 그는 예술이 상업적인 목적에 쓰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만화를 그렸던 젊은 시절 윌리엄 스타이그는 그림 작가가 아닌 만화가(cartoonist)로 큰 명성을 얻어 6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그린 카툰은 전세계 카툰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스타이그는 처음부터 그림책 작가는 아니었다.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로 대표되는 그의 그림책 작품들은 놀랍게도 예순이 넘어서 나온 것들이다. 그 노장의 나이에 아직도 아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멋진 그림책을 그린다는 것은 모든 작가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이다. 오히려 만화를 그렸던 그의 경력은 어린이 그림책에 상당한 영향을 주어 풍부한 상상력과 각종 기법에 적절히 활용했다. 만화가였던 경력답게 그의 그림은 간결하고 자유분방하다. 그림 속 모든 요소는 검은 색 테두리 안에 맑은 수채화로 안이 칠해져 있다. 두루뭉실한 테두리 선과 액자화한 그림은 만화의 요소를 반영한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자유로운 이야기 전개가 가능하고 다양한 성격의 등장 인물을 통해 동심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그의 그림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다. 스타이그의 그림 안에서는 꼬마 아이는 물론 생쥐, 고래, 토끼, 당나귀, 돼지 심지어 뼈다귀까지 멋진 주인공이 된다. 그의 책에서는 신기하고 환상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법한 이야기도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전개로 아이들이 강한 호기심을 가지게 한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아이들의 사랑 받고 싶어하는 심리와 모험심, 호기심, 가족의 사랑 등이 깊이 있게 표현된다. 여든이 넘은 할아버지의 작품이라고는 상상이 안 되는 신선함과 깊은 감동으로 칭송받고 있다.
수상경력도 상당히 화려하다. 1970년에는 ≪당나귀 실베스타와 요술조약돌≫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고, ≪아벨의 섬≫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으로 1976년, 1983년 뉴베리 상을 받았다. 또 1982년에는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고 할 만한 안데르센 상을 받는 등 그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인정받았다. 1990년 작품 ≪슈렉!≫은 책과 영화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그의 대부분 작품들이 우수 권장 도서로 추천받았고, 60세가 넘어 그리기 시작한 그림책들은 지금까지도 전세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좋은 그림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홍연미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출판 기획과 편집 일을 하면서 주로 어린이 책을 번역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별빛 공주≫ ≪작은 집 이야기≫ ≪말괄량이 기관차≫ ≪내 이름은 패딩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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