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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975109 / 268쪽 / 295g / 188 x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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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소설 두 여자는 대학로에서 롱런중인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4D 공포연극 <두 여자>를 원작으로 만든 소설이다 4D연극답게 공연내내 사방의 벽은 천장가지 수시로 튀어나오는 귀신들에 혼비백산 한 관객들은 극도의 공포를 체험했을 것이다 소설 <두 여자>는 1시간30분 의 시간안에 결코 담을수없었고 생각할수 없었던 두 여자, 쌍둥이 자매에 얽힌 괴기스러운 이야기를 좀 더 차분하게 그리고 그들의 비극적인 결말을 추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연극을 본 사람들이라면 극장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의문을 가졌을 그녀들의 과거 가족사에 얽힌 이야기와 지극히 혼란스럽고 비정상적인 결말에 대한 추리가 이 소설에는 담겨져있다 연극을 보지않은 사람이라도 소설을 접하고 공연을 본다면 연극을 더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 것이다. 교외 전원주택에서 평범하고 안락하게 살아가는 중산층 부부에게 어느날 형사가 찾아온다 형사의 반문과 함께 드러나는 쌍둥이 자매의 치명적인 비밀앞에 그녀의 집은 서서히 금이가기 시작하고.... 정신병원에서 불에 타 죽은 쌍둥이 언니의 영혼이 시도때도없이 그녀의 집 안 곳곳에 출몰하며 과거 부모님이라고 생각했던 악마들을 죽일 수밖에 없었던 유년의 기억들까지 수면위로 드러나며 그녀의 삶을 흔들기 시작한다 연극에서는 알수없었던 쌍둥이 자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노형사의 외로운 사투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까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듯 시간 가는줄 모르고 4D 공포를 즐길수 있었던 연극과 달리 소설 <두 여자>는 당신의 시간과 영혼을 어둠속으로 서서히 그러나 치명적으로 침작할 것이다.
스위트 홈
충주정신병원
낯선 방문객
수상한 보호자
숨바꼭질
두 자매 이야기
상처받은 사람은 위험하다
해피엔드
만남은 슬프고 이별은 더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