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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토레 메스너 수수께끼를 풀다

원제 : Torre, Schrei aus Stein (2009)

라인홀트 메스너 저 | 김영도 역 | 하루재클럽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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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745501 / 320쪽 / 515g / 13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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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이탈리아 남티롤 출신인 라인홀트 메스너는 세계 등반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사를 새로 쓰게 하는 등 명실 공히 최고의 알피니스트이다. 1978년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무산소’로 등정한 이후 또 하나의 신기록인 낭가파르바트 ‘단독 등반’이라는 세기의 도전을 보여주었고, 이후 1986년 10월 16일 로체 등정에 성공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 급 14좌 완등이라는 신화를 이룩한다. 무산소 등정, 단독 등반, 알파인 스타일, 신 루트 개척 등 늘 새로운 도전과 극한에의 여정은 그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등반 이후 뛰어난 글 솜씨로 내면의 고백을 담아낸 그의 저서는 산악인 이상의 존경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세 번이나 산악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해외 언론에서는 “극한에 도전하는 일반적인 등반기를 넘어,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는 순간 절대 고독 앞에서 겸허해지는 내면 고백의 정수”라고 그의 저술을 극찬하고 있다. “생사를 건 도전, 의지력의 발휘, 정열적인 행동. 그 어느 것으로 보아도 이 단독 등반은 유례가 없는 하나의 척도를 이루었다”라는 독일의 유력 시사 주간지 《STERN》의 대서특필처럼, 라인홀트 메스너는 이 시대 최고의 등반가이자 개척가이다.
저서로는 《정상에서》, 《벌거벗은 산》, 《죽음의 지대》, 《내 안의 사막, 고비를 건너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문리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1977년에 한국에베레스트원정대 대장을, 1978년에 한국북극탐험대 대장을 맡았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회장과 제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등산연구소 소장으로서 국내에 다양한 산악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생의 산들》, 《8000미터 위와 아래》, 《죽음의 지대》 등이 있으며, 쓴 책으로 《우리는 산에 오르고 있는가》, 《산에서 들려오는 소리》,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
프롤로그 - 토레에서의 죽음
1. 토레 - 불가능한 산
2. 체사레 마에스트리 - 돌로미테의 거미
3. 같은 산 다른 원정대
4. 히엘로 컨티넨탈에서 '희망의 안부'까지
5. 체사리노 파바 - 큰 꿈을 품은 작은 사나이
6. 마에스트리와 보나티의 반목
7. 토니 에거 - 동경의 사나이
8. 정상이냐 죽음이냐 - 두 번째 원정
9. 마에스트리의 트라우마
10. 앞뒤가 맞지 않는 보고서
11. 오래된 라이벌과 새로운 의혹
12. 마에스트리의 분노 - 컴프레서 루트
13. 산산 조각난 꿈
14. 카시미로 페라리 - 진정한 초등자
15. 세로 에거 - 흔적을 찾아서
16. 동벽 - 가혹한 현실
17. 토레는 운명의 산인가
18. 미지의 세계 - 현실과 상상의 사이
19. 엘 찰텐 - 세속의 시대
20. 에거 루트를 위하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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