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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56486 / 36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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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의대생, 전공의, 의대교수를 향한 자기경영 메시지 행복한 의사가 행복한 환자를 만든다 우리나라 의대교수는 만 명에 육박한다. 의사가 되기도 어려운데 교수까지 하고 있으니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사람도 많지만 실제 의대교수들의 직업 만족도는 놀랍게도 그리 높지 않다. 과중한 진료 업무, 승진 및 재임용을 위한 논문 작업과 연구과제 수행, 거기에다 학회 활동 및 의학교육 업무까지, ‘의대교수’ 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초인적인 체력과 지구력이 요구된다. 그런데 문제는 ‘의대교수’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 의대생, 전공의, 의대교수를 향한 자기경영 메시지 행복한 의사가 행복한 환자를 만든다 우리나라 의대교수는 만 명에 육박한다. 의사가 되기도 어려운데 교수까지 하고 있으니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사람도 많지만 실제 의대교수들의 직업 만족도는 놀랍게도 그리 높지 않다. 과중한 진료 업무, 승진 및 재임용을 위한 논문 작업과 연구과제 수행, 거기에다 학회 활동 및 의학교육 업무까지, ‘의대교수’ 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초인적인 체력과 지구력이 요구된다. 그런데 문제는 ‘의대교수’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제대로 훈련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가 살린 의사들: 대학병원 편』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의대교수는 태어날 때부터 많은 달란트를 받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 그뿐 아니라 사회로부터도 많은 관계 정신을 요구받는다. 의사, 교수라는 직업은 기능인이기도 하지만, 사회는 교수들에게 기능인을 넘어 전인적 인격을 지닌 리더로서의 모습 바라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보다 ‘그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 의대교수들이 그 직분과 환경에 적합한 사명을 인식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그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려는 삶을 돕는 책이다. 그리고 다양한 구성원을 가진 복잡한 대형 대학병원에서 리더의 한 사람으로서 동료 직원들을 행복하게 하고 그들의 자아실현을 돕는 책이다. 궁극적으로 스스로는 더 행복하고 좋은 의사가 되고 사회 공헌을 통하여 환자들과 사회 구성원들의 행복 총량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다.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에서 실마리를 찾다 『피터 드러커가 살린 의사들: 대학병원 편』은 병원을 비롯한 전체 의료계와 그 안에 몸담고 있는 구성원들이 어떠한 사명과 목표를 가지고 자기 스스로를 매니지먼트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그리고 조직과 행복의 관점에서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를 통하여 실마리를 찾는다. 이 책은 총론과 각론, 두 부분으로 나누어 환자에 대한 책임, 진료실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병원 및 의과대학 조직에 대한 역할과 사명, 행복한 의사가 되는 길 등 진료와 연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피터 드러커의 경영 이론을 접목하여 쉬운 필체와 생생한 사례로 실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을 담았다. 특히 대학병원 교수인 저자 김종혁의 의사와 교수로서의 실제 경험과 병원 경영 컨설턴트로 노하우를 쌓아 온 저자 안근용, 제원우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의대교수’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추천평 제목은 『피터 드러커가 ‘살린’ 의사들』이지만 앞으로 우리나라 교수들을 ‘살릴’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박건춘(아산재단 의료원장) 기업과 달리 병원은 오랫동안 생산성이라는 단어와 동떨어진 경영을 하고 있었다. 사람을 치료한다는 숭고한 이념이 생산성이라는 단어를 덮은 것이다. 그렇지만 숭고한 일을 한다는 것과 일을 효과적으로 한다는 것이 상호배치되는 일은 아니다. 이 책은 기존의 의료계에 효과성이란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의료인들이 효과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고객을 생각하면서 그들의 입장에서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를 물어볼 것이다. 이 책이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을 기대한다. - 한근태(한스컨설팅 대표) 빼야 할 내용이 없다. 행복한 의대교수가 될 사람에게만 필요한 내용이 아니라, 올바른 의사가 되고자 하는 의학도라면 꼭 읽어야 할 내용들이다. 현재 배우고 있는 의학도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의학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전공의, 전임의, 교수들도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보다 훌륭한 의사를 만들기 위하여 준비하고 고쳐야 할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저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 이철(울산대학교 총장) 피터 드러커 선생님이 살아 계셔서 이 책을 본다면 얼마나 기뻐하실지 상상이 될 정도다. 그렇다. 피터 드러커는 살아 있다. 앞으로도 이 책과 같이 각 산업에서 생생하게 접목되는 사례가 늘어나길 바란다. - 장영철(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 회장)
피터 드러커는 개인기가 아니라 공헌의지가 있는 팀워크가 조직의 성과를 내는 지름길이라 피력하였다. 공헌의지란 ‘내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 조직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조직이 성과 달성을 위해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병원은 ‘명의교수’를 위해서 존재하는 곳은 아니다. ‘명의 교수’가 병원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며, 병원의 의사결정 체계와 제도를 따라야 한다. 한 명의 독불장군은 다른 부서의 사기를 크게 떨어뜨리며 최종적으로는 조직의 성과에 악영향을 미친다.
(…) 병원에 소속되어 있는 의사는 개원의가 아니다. 소속 병원 전체의 성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내가 아니라 조직의 성과를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계속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 병원장은 의사이기 이전에 경영자라는 말이 있고 경영자로서의 직분을 인식해야 하듯이 임상과장, 교수 역시 의사이기도 하지만 조직의 구성원으로서의 직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개인의 성과가 높고 낮음을 중심으로 큰소리를 낼 수 있다면 동물들의 세계와 다름없다.
_‘교수가 치료하는 것인가? 병원이 치료하는 것인가?(본문 66~67쪽)’ 중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의사라면 환자마다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얼마나 환자를 잘 이해하고, 그 상황에 맞게 최적화된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가 그 의사의 최고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 실제로 많은 교수들의 진료가 이러한 환자 중심적 유연성으로부터 벗어나 경직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턱없이 비싼 시술을 고집하는 불찰로 다른 병원을 가야 한다거나 무리해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불이익을 제공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일이다.
_‘무엇이 최고의 진료인가?(본문 71쪽)’ 중에서
병원에서 의사는 환자에게 다시 행복한 삶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인데 적어도 행복을 전파해야 하는 사람들은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개인이 미치는 파급효과보다는 조직차원에서 미치는 파급효과가 더 크고 오래가기 때문에 조직 차원에서 행복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만들어 낸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았기에 스승이 필요했다. 저자들의 공통점은 피터 드러커의 책을 즐겨 읽고,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조직과 행복의 관점에서 드러커의 책을 다시 읽으면서 답을 찾아가고자 했다. 어쩌면 이 책은 피터 드러커의 생각들 중에서 우리가 찾은 아주 작은 단서들의 모음이다.
_‘에필로그(본문 315쪽)’ 중에서
목차
피터 드러커가 살린 의사들: 대학병원 편_총론
추천의 글
저자 서문_나는 행복한 의사인가?
Part 1 어떻게 살 것인가?
1. 죽은 교수의 연구실에서 인생을 돌아보다
2. 두 사람의 의대교수
Part 2 피터 드?러커를 만나다
1. 뭐야 이 책, 매지니먼트?
2. 충격적인 사명 교수의 묵상록을 읽다
3. 사명 교수가 말하는 의대교수의 3대 사명
Part 3 우리들은 어디에 있는가?
1.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좋은 질문을 하라
2. 교수들보고 누가 웃음을 팔라고 했나?
3. 환자는 의사에게 어떤 의미인가?
4. 교수가 치료하는 것인가? 병원이 치료하는 것인가?
5. 무엇이 최고의 진료인가?
6. 의사가 대학에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7. 집도의의 책임은 어디까지 인가?
8. 의사는 리더십을 갖춰야 하는가?
Part 4 피터 드러커에게 답을 묻다
문제의 핵심은 경영, 4가지 규율
피터 드러커가 살린 의사들: 대학병원 편_각론
Part 5 환자에 대한 사명
1. 진료 시작 시간: 지문인식장치라도 도입해야 할까요?
2. 환자와의 관계 맺기: 치료의 대상은 환자의 병이지 환자가 아니다
3. 진료실 안의 커뮤니케이션: 너의 목소리가 들려?
4. 의료서비스: 서비스란 무엇인가?
5. 의료서비스의 품질: 품질이란 무엇인가?
Part 6 조직에 대한 사명
1. 교수채용: 30년간 함께 할 사람을 뽑는 것이다
2. 보직개념: 보직은 완장이 아니다
3. 임상과장의 업무: 인력, 공간, 장비의 확보가 성과의 척도인가?
4. 전임 임상과장의 의무: 무엇을 남겨야 하나?
5. 직원과의 관계: 그들의 모습이 곧 나의 모습이다
Part 7 의학에 대한 사명
1. 의대생 교육: 살리는 법은 정공법, 살아가는 법은 편법
2. 후배 양성: 거인이 될 것인가?
3. 연구: 무엇을 위한 연구인가?
4. 학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5. 교수, 봉직 의사의 의료 윤리: 행복한 의사, 떳떳한 의사, 좋은 의사
Part 8 행복한 의사
1. 노교수: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2. 성과급: 반대급부로 잃는 것은 무엇인가?
3. 자기 경영
4. 교수 삼락(三樂) 5계명
에필로그
부록
1.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2.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