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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된 아빠 -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 29

시리즈 :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 [32]

토머스 앤스티 저 | 조흔파 역 | 계몽사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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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6702266 / 240쪽 138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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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시리즈 소개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은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습니다. - [계몽사 문고]의 감동이 한층 진하게 느껴지도록 정성스레 다듬었습니다. -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등의 수상작과 추천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 권씩 읽다 보면 1년 동안 전권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입니다(전 52권 예정). - 한국 초기 출판 ... ▶ 시리즈 소개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은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습니다. - [계몽사 문고]의 감동이 한층 진하게 느껴지도록 정성스레 다듬었습니다. -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등의 수상작과 추천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 권씩 읽다 보면 1년 동안 전권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입니다(전 52권 예정). - 한국 초기 출판 화가들의 작품 컬렉션으로 개성 있는 삽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견고한 양장으로 소장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 책 소개 영국 작가 토머스 앤스티의 대표작이자 첫 작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던 아빠와 아들이 영혼이 뒤바뀌며 전하는 대리 만족의 재미와 역지사지의 가치 딕은 겨울 방학이 끝나서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 게 무척 싫다. 하지만 아빠는 다시 아이가 되어 학교에 다니고 싶다며 딕의 마음을 전혀 몰라준다. 때마침 딕의 외삼촌이 준 마법의 돌로 인해 아빠는 아들의 모습으로, 아들은 아빠의 모습으로 뒤바뀌는데……. 서로의 역할을 맡게 된 아빠와 아들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 영혼 체인지 작품의 원조 격 아빠와 아들이 영혼이 뒤바뀌며 전하는 대리만족의 재미와 역지사지의 가치 《아들이 된 아빠》는 영국에서 태어난 소설가 토머스 앤스티가 1882년에 맨 처음으로 발표한 작품이자, 그에게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여 준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주요 설정은 바로 ‘영혼 체인지’다. 영혼 체인지는 이제 영화나 드라마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단골 소재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영혼 체인지는 이 작품이 먼저라고 할 수 있다. 개구쟁이 아들 딕은 겨울 방학이 끝난 뒤 학교로 돌아가기 싫어하지만 권위적인 아빠는 무조건 학교에 가라고 할 뿐, 아들이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다 아빠와 아들이 마법의 돌로 영혼이 뒤바뀌면서 서로의 역할을 바꿔야 하는 황당한 상황에 처한다. 어쩔 수 없이 학교에 간 아빠는 아들의 친구들에게 맞기도 하고, 학생들을 억압하는 학교생활도 경험하게 된다. 반대로, 아빠의 역할을 하게 된 딕은 집에서는 전쟁놀이와 산적놀이를 하고, 회사에서는 사업 파트너에게 쓰레기 벼락을 내리는 장난을 치며 아빠의 사업을 엉망으로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은 입장 바꿔 서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독자는 두 사람의 영혼 체인지를 통해서 대리 만족의 희열도 느끼고, 아빠와 아들의 시선을 동시에 경험하며 고충을 이해할 수 있다.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의 《아들이 된 아빠》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며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풀어 나가고 이해하는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토머스 앤스티
저자 토머스 앤스티(Thomas Anstey, 1856~1934)는 영국의 소설가로 본명은 토머스 앤스티 거드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펀치]라는 유머 잡지에 소설과 희곡을 발표하고 《아들이 된 아빠》를 발표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역자 소개

  • 역자 : 조흔파
1918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일본 센슈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신문 논설위원을 거쳐 옛 <중앙방송> 국장을 지냈다. 쓴 책으로는 《에너지 선생》 《얄개전》 《협도 임꺽정전》 《대한백년》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울지 마. 누구나 어릴 때는 학교가 싫은 법이다. 엄마 아빠가 무슨 원한이 있어서 공부를 시키려는 줄 알지. 그러나 어른이 돼서 사회에 나와 보면 학교 다닐 때가 얼마나 좋았는지 저절로 알 거야. 흔히 땅을 치고 후회하더라. 그럼 때는 이미 늦은 거거든. 아빠도 다닐 때가 가장 좋았어.”
“그럼 아빠는 다시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럼! 다시 어릴 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본문 15~16쪽 중에서

앗! 이게 웬일인가! 거울에 비친 사람은 아빠가 아니라 딕이었다. 아빠는 제 눈을 의심하듯 서너 번 깜빡거려 보았다. 그러자 거울 속 딕도 눈을 깜빡거리는 게 아닌가!
아빠가 식당 안을 휙 둘러보니 딕은 아까부터 앉아 있던 자리에 꼼짝 않고 있었다.
아빠는 울상을 짓고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딕을 불렀다. 그런데 그 목소리 또한 딕의 목소리였다.
-본문 17쪽 중에서

‘이제는 참는 길밖에 없다. 아니, 모두 잊어버려야 한다.’
딕이 집에서 희극 배우와 사기꾼을 상대로 집안에 먹칠을 하고 돈을 물 쓰듯 펑펑 쓰고 있을 때, 아빠는 학교에서 학과 공부와 무서운 채찍 밑에서 벌벌 떨며 지내야 했다.
-본문 138쪽 중에서

목차

목차
마법의 돌
뒤바뀐 아빠와 아들
학교에 가는 아빠
기차를 같이 탄 교장 선생님
팽이 돌리기
별것도 아닌 일
가방 검사
사교춤 수업
오해와 착각
막다른 골목
탈출 일보 직전
집에서 온 편지
집에 보?내는 편지
안식이 없는 안식일
고백의 기회
고자질 경연 대회
반갑지 않은 친절
아빠와 아들의 대결
승리자
드디어 건너는 루비콘 강
인생은 나그넷길
제자리로 돌아가는 이야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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