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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6702266 / 240쪽 138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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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 [32]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시리즈 소개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은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습니다. - [계몽사 문고]의 감동이 한층 진하게 느껴지도록 정성스레 다듬었습니다. -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등의 수상작과 추천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 권씩 읽다 보면 1년 동안 전권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입니다(전 52권 예정). - 한국 초기 출판 ... ▶ 시리즈 소개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은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습니다. - [계몽사 문고]의 감동이 한층 진하게 느껴지도록 정성스레 다듬었습니다. -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등의 수상작과 추천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 권씩 읽다 보면 1년 동안 전권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입니다(전 52권 예정). - 한국 초기 출판 화가들의 작품 컬렉션으로 개성 있는 삽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견고한 양장으로 소장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 책 소개 영국 작가 토머스 앤스티의 대표작이자 첫 작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던 아빠와 아들이 영혼이 뒤바뀌며 전하는 대리 만족의 재미와 역지사지의 가치 딕은 겨울 방학이 끝나서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 게 무척 싫다. 하지만 아빠는 다시 아이가 되어 학교에 다니고 싶다며 딕의 마음을 전혀 몰라준다. 때마침 딕의 외삼촌이 준 마법의 돌로 인해 아빠는 아들의 모습으로, 아들은 아빠의 모습으로 뒤바뀌는데……. 서로의 역할을 맡게 된 아빠와 아들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 영혼 체인지 작품의 원조 격 아빠와 아들이 영혼이 뒤바뀌며 전하는 대리만족의 재미와 역지사지의 가치 《아들이 된 아빠》는 영국에서 태어난 소설가 토머스 앤스티가 1882년에 맨 처음으로 발표한 작품이자, 그에게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여 준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주요 설정은 바로 ‘영혼 체인지’다. 영혼 체인지는 이제 영화나 드라마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단골 소재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영혼 체인지는 이 작품이 먼저라고 할 수 있다. 개구쟁이 아들 딕은 겨울 방학이 끝난 뒤 학교로 돌아가기 싫어하지만 권위적인 아빠는 무조건 학교에 가라고 할 뿐, 아들이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다 아빠와 아들이 마법의 돌로 영혼이 뒤바뀌면서 서로의 역할을 바꿔야 하는 황당한 상황에 처한다. 어쩔 수 없이 학교에 간 아빠는 아들의 친구들에게 맞기도 하고, 학생들을 억압하는 학교생활도 경험하게 된다. 반대로, 아빠의 역할을 하게 된 딕은 집에서는 전쟁놀이와 산적놀이를 하고, 회사에서는 사업 파트너에게 쓰레기 벼락을 내리는 장난을 치며 아빠의 사업을 엉망으로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은 입장 바꿔 서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독자는 두 사람의 영혼 체인지를 통해서 대리 만족의 희열도 느끼고, 아빠와 아들의 시선을 동시에 경험하며 고충을 이해할 수 있다.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의 《아들이 된 아빠》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며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풀어 나가고 이해하는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울지 마. 누구나 어릴 때는 학교가 싫은 법이다. 엄마 아빠가 무슨 원한이 있어서 공부를 시키려는 줄 알지. 그러나 어른이 돼서 사회에 나와 보면 학교 다닐 때가 얼마나 좋았는지 저절로 알 거야. 흔히 땅을 치고 후회하더라. 그럼 때는 이미 늦은 거거든. 아빠도 다닐 때가 가장 좋았어.”
“그럼 아빠는 다시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럼! 다시 어릴 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본문 15~16쪽 중에서
앗! 이게 웬일인가! 거울에 비친 사람은 아빠가 아니라 딕이었다. 아빠는 제 눈을 의심하듯 서너 번 깜빡거려 보았다. 그러자 거울 속 딕도 눈을 깜빡거리는 게 아닌가!
아빠가 식당 안을 휙 둘러보니 딕은 아까부터 앉아 있던 자리에 꼼짝 않고 있었다.
아빠는 울상을 짓고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딕을 불렀다. 그런데 그 목소리 또한 딕의 목소리였다.
-본문 17쪽 중에서
‘이제는 참는 길밖에 없다. 아니, 모두 잊어버려야 한다.’
딕이 집에서 희극 배우와 사기꾼을 상대로 집안에 먹칠을 하고 돈을 물 쓰듯 펑펑 쓰고 있을 때, 아빠는 학교에서 학과 공부와 무서운 채찍 밑에서 벌벌 떨며 지내야 했다.
-본문 138쪽 중에서
목차
마법의 돌
뒤바뀐 아빠와 아들
학교에 가는 아빠
기차를 같이 탄 교장 선생님
팽이 돌리기
별것도 아닌 일
가방 검사
사교춤 수업
오해와 착각
막다른 골목
탈출 일보 직전
집에서 온 편지
집에 보?내는 편지
안식이 없는 안식일
고백의 기회
고자질 경연 대회
반갑지 않은 친절
아빠와 아들의 대결
승리자
드디어 건너는 루비콘 강
인생은 나그넷길
제자리로 돌아가는 이야기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