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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일기 - 교과서 세계명작문학 49

시리즈 : 교과서 세계명작문학 [80]

루트비히 토마 저 | 김상진 역 | 통큰세상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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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800440 / 86쪽 / 163g / 22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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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악동 루트비히의 좌충우돌 성장기

루트비히는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에 사고뭉치에요. 하루도 조용히 지나가는 날이 없지요. 심지어 누나조차 루트비히 때문에 집안 평판이 나빠진다며 싫어한답니다.
하지만 루트비히의 못된 장난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나름대로 정의감도 있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 구분 없이 모두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특한 소년이지요. 그래서 도시에 사는 부자인 비숍 씨가 거들먹거리며 어머니와 다른 마을 사람들을 무시할 때는 복수를 다짐하지요. 또한 남을 험담하는 사람이나, 착한 척하면서 남을 괴롭히는 사람도 루트비히의 감시망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 책은 순수함을 간직한 루트비히라는 한 소년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솔직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루트비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겉으로는 장난꾸러기에 사고뭉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어머니를 걱정하고 마음씨도 착하다는 것을요.
작가인 루트비히 토마 역시 소설 속의 루트비히와 똑같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독일 사람들은 루트비히 토마라는 작가를 생각하면 얼굴에 미소를 띈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를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소설가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일 거에요.
그는 자신이 나고 자란 바이에른에 큰 애정을 품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곳 농민들은 물론 자연 풍경을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작품을 많이 썼답니다. 그를 ‘바이에른의 향토 작가’라고 부르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제 루트비히의 비밀스러운 일기장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해요. 악동 루트비히의 소년시절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마음의 키가 한 뼘쯤 자라 있을 거에요.

저자 소개

필명이 피터 슐레밀인 루트비히 토마는 1867년 독일의 바이에른에서 산림 감독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처음에는 삼림학을 공부하다가 나중에는 뮌헨에서 법률을 공부한 뒤 처음에는 다카우에서, 그 뒤에는 뮌헨에서 변호사로 일하였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바이에른 사람들의 속물근성, 허위의식, 반동성 등을 날카롭게 풍자하여 바이에른 향토 작가로 평가받았다. 자연주의에 기반을 둔 그의 작품은 거칠고 유머러스하며 아이러니컬하다.
대표작으로는 《악동 이야기》 외에 《아그리코라》, 《프리다 아주머니》, 《바이에른 주의회 의원의 왕복서한》, 《안드레아스 푀스트》, 《홀아비》 등이 있다. 단막극에도 뛰어나 《지방 철도》와 시민적 속물근성을 풍자한 《도덕》 같은 희곡 작품도 남겼다.


 

책 속에서

 

목차

루트비히는 아무도 못 말려
고양이 꼬리에 불이 붙다
'어린 양' 골탕 먹이기
착하게 살고 싶어요
미운 고모 쫓아내기
구멍 뚫린 그림
첫사랑
마리 누나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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