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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이야기 - 교과서 세계명작문학 45

시리즈 : 교과서 세계명작문학 [80]

프랜시스 H. 버넷 저 | 유혜영 역 | 통큰세상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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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800402 / 86쪽 / 163g / 22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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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불행이 놓은 덫에 빠지지 않은 세라

삶에는 가끔 뜻하지 않은 일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달콤한 잠에 빠진 사이 하늘에서 구멍이 뚫린 듯 비가 쏟아져 하루아침에 집이 물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또는 어느 날 갑자기 집안 형평이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상상만 해도 가슴 아픈 일이지만 소중한 사람이 뜻하지 않은 사고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뜻밖의 슬픔을 겪게 되거나 힘든 일에 부딪혔을 때, 한번쯤 세라 크루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세요. 슬픔이나 불행을 이겨 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세라 크루 역시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린 나이에 아버지와 떨어져 학교에 다녀야 했어요. 그것뿐인가요? 열한 번째 생일 파티가 열리던 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소식을 들었지요. 방금 전까지 부잣집 외동딸로 매일 예쁜 옷을 입고 학교에서는 특별대우를 받던 소녀가 하루아침에 고아에다 빈털터리가 되었던 것이지요.
여러분은 이런 세라의 처지가 상상만 해도 끔찍하고 아득해지지요? 하지만 세라는 어떻게 했나요? 불행이 닥쳐와 아버지를 빼앗아 가고, 선생님과 친구들은 등을 돌렸지만, 세라에게서 하나만은 가져가지 못했어요. 바로 상상력이랍니다. 배고플 때 따끈따끈한 빵을 먹는 상상을 하고, 추위에 떨면서도 따뜻한 겨울 외투에 좋은 신발을 신고 있다는 상상을 했지요. 그런 상상을 하는 한 세라의 마음은 늘 따뜻하고, 자신보다 더 불쌍한 사람을 위해 베푸는 여유를 잃지 않아요.
이렇게 꿋꿋한 세라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지요? 비록 예전처럼 공주 같은 차림은 아닐지라도, 더욱 빛나지요?
불행 속에서도 꿋꿋한 소녀 세라 크루. 여러분, 세라가 어떻게 불행을 이겨내고 다시 행복한 소녀가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자, 우리 함께 세라를 불러 봅시다. “세라 크루, 네 이야기를 들려줘”

저자 소개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나 3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생계를 돕기 위해 출판사에 소설 원고를 보낸 것이 채택되어 작가로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차남을 모델로 한 「소공자」(1886년)로 대성공을 거두고 「소공녀」(1905년)와 미국 아동 문학의 고전이라 불리는 「비밀의 화원」(1910년)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이름을 길이 남겼습니다. 자신이 놓인 환경 속에서 전향적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을 묘사함으로써 교훈주의로 치우쳤던 미국 아동 문학에 하나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영국으로 온 세라
민친 학교의 친구들
가엾은 하녀 베키
세라의 열한 번째 생일 파티
다락방의 친구들
인도에서 온 신사
다락방의 기적
다시 찾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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