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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원제 : Le Petit Prince (1943)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 | 이주영 역 | 책읽는수요일(한국물가정보)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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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06744 / 158쪽 / 112g / 150 x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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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43년 출간 된 이후 230여개 나라에서 번역 되었으며, 1억 3천4백만 부 이상이 팔린 최고의 스테디셀러 ‘어린 왕자’가 구텐베르크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어린 왕자》는 한편의? 아름다운 시이자 동화이며 철학서이다.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와 함께 한 열흘간의 여정에서, 어린 왕자는 1년 동안 자신이 겪었던 모험담을 들려주며 사랑 우정 희망 약속 시간의 의미를 되새긴다. 생텍쥐페리는 이 책을 통해 ‘좀 더 따뜻하고 진실한 삶’에 관한 본질적인 물음을 던진다. 어른이 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 1943년 출간 된 이후 230여개 나라에서 번역 되었으며, 1억 3천4백만 부 이상이 팔린 최고의 스테디셀러 ‘어린 왕자’가 구텐베르크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어린 왕자》는 한편의 아름다운 시이자 동화이며 철학서이다.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와 함께 한 열흘간의 여정에서, 어린 왕자는 1년 동안 자신이 겪었던 모험담을 들려주며 사랑 우정 희망 약속 시간의 의미를 되새긴다. 생텍쥐페리는 이 책을 통해 ‘좀 더 따뜻하고 진실한 삶’에 관한 본질적인 물음을 던진다. 어른이 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세월의 비평을 이겨내고 수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살아남은 세계의 명작들만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구텐베르크 클래식’시리즈 그 첫 번째 책인 《어린 왕자》가 출간되었다. 인간과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들로 따뜻하게 전하는 《어린 왕자》는 세대와 인종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어른’이 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이자, ‘나쁜 어른’이 되기 전에 다시 한 번 읽어야 할 소설로 꼽히는 《어린 왕자》는, 살아가면서 잃어버리기 쉬운 순수의 세계를 섬세한 시각으로 보여줌으로써 좀 더 나은 삶이란 무엇인지를 다시금 모색하게 한다.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가는 한 편의 동화이자 철학서 우연한 계기로 사하라 사막에서 만나게 된 비행사와 어린 왕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서로의 내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나눈다. 어린 왕자가 비행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신비로움으로 가득하다. 자신의 별, 소행성 B612를 떠나 1년 동안 여행을 하면서 어린 왕자는 돈을 쫓는 사업가, 권력을 자랑하는 왕, 허영심이 가득한 남자, 행동하지 않는 지리학자, 우울한 술꾼, 가로등 켜는 사람 들을 만났고, 그들은 저마다 자신이 최고라고 우겼지만 어린 왕자의 눈에는 모든 것이 우스꽝스럽기만 했다. 그들이 어린 왕자에게 보여준 모순된 삶은 조종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모순과 일치한다. 마치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포장되고 있는 권력이나 부, 명예 같은 것들에 대해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를 통해 물음을 던진다. 그는 삶에는 이보다 더 가치 있는 것들이 분명히 있음을, 이 세계의 본질을 마주할 수 있을 때, 인간의 삶이 더 희망적일 것임을 어린 왕자의 입을 빌려 말한다.

저자 소개

진정한 의미의 삶을 개개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정신적 유대에서 찾으려 했던 프랑스 소설가. 1900년 6월 29일에 프랑스 리용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임관되었으나 비행 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사업도 하였다. 1929년에 소설 '남방 우편기 Courrier Sud'로 데뷔하였다. 1931년 '야간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수상했고, 1939년 '인간의 대지'를 발표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대상을 받았다. 1942년 '전투 조종사', 1943년 '어린왕자'를 발표했다.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를 지냈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 중 행방불명이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되어 있다. 유작 '성채 Citadelle'는 1948년 발표되었다.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리옹 시에서 출생. 1917년 동생 프랑스와 사망. 이 죽음은 『어린 왕자』를 비극으로 장식하게 된 모티브가 됨. 빠리에 나와 보쉬에 고등학교, 생 루이 고등학교에서 해군 사관학교 입학 준비. 1922년 1월, 남불 이스트르에서 육군 비행 조종 학생이 되어 군용기 조종 면허장을 땀. 10월, 예비 소위에 임관. 『비행사(L'aviateur)』발표. 1924년 소레 자동차 회사에 입사. 지드, 쟝 프레보와 사귐. 이때 발레리, 지로두, 아인슈타인 등의 작품을 탐독. 1927년 봄, 툴루즈?카사블랑카?다카르간의 정기 우편 비행에 종사. 『남방 우편기(Courrier Sud)』집필. 1930년 『남방 우편기』를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 6월에는 『야간 비행기(Vol de Nuit)』집필. 1931년 1월, 고메즈 까리요라는 신문 기자의 미망인 꽁쉬엘로 슁생과 결혼. 12월에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받음. 1333년 라테코에르 비행기 제조 회사에 입사하여 테스트 파일럿이 됨. 쌩 라파엘 만에서 수상기를 테스트하는 중에 사고를 일으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 1939년 2월, 『인간의 대지』출판. 1940년 8월 5일, 『성채(Citadelle)』집필 시작. 12월, 미국 망명위해 뉴욕으로 출발. 1941년 1월, 뉴욕에 도착. 『전시 조종사(Pilote de Guerre)』집필. 1943년 4월, 『어린 왕자』가 출간됨. 5월 4일, 북아프리카 우지다에 집결한 최초의 민간 프랑스인으로 알제리에 도착. 7월, 튀니스 부근의 라 마르사 기지에서 미 제7군에 소속됨. 1944년 5월 16일, 사르데뉴 섬의 알게로 기지에서 2-33 정찰 비행 대대로 복귀. 7월 31일 오전 8시 30분, 리트닝 기지를 출발, 프랑스 본토로 정찰을 떠난 후 돌아오지 않음. 

역자 소개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고 현재 출판번역 전문 기업 바른번역의 회원 번역가로 있다. 소설 『HHhH』가 다루는 나치 고위 인사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의 암살 작전은 여러 번 볼 정도로 좋아했던 영화 「새벽의 7인」을 통해 이미 접했던 역사적 사건이다. 『엄마 그땐 내가 미안했어』, 『여성의 우월성에 관하여』,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죽음을 그리다』, 『반 에이크의 자화상』 등의 프랑스 소설과 에세이를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P.45 : 만일 누군가 수백만 개나 되는 많은 별들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어떤 꽃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별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거야. ‘나의 꽃이 저기 어딘가에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P.53 : 나는 그때 아무것도 이해할 줄 몰랐던 거야! 그 꽃이 하는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판단했어야 했어. 내게 향기를 뿜어주고 즐거움을 주었는데…… 그 꽃을 떠나지 말았어야 했어! 그 허영심 뒤에 가려진 따뜻한 마음을 보았어야 하는 건데, 아, 꽃들이란 얼마나 모순된 존재들인지! 하지만 꽃을 제대로 사랑하기에는 난 그때 아직 어렸던 거야.
P.117 : 황금빛 머리카락을 가진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그렇게 된다면 정말 근사할 거야! 금빛으로 무르익어가는 밀을 바라보면 네 생각이 날 테니까. 그럼 난 밀밭 사이를 부는 바람 소리도 사랑하게 될 거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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