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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수사대 T.I.4 더 비기닝 1 킬로이 성의 은빛 까마귀

시리즈 : 타이거 수사대 시리즈 [55]

토마스 브레치나 저 | 이동준 외 역 | 조선북스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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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99971 / 168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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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전 세계 25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를 제친 탐정 추리 동화
읽기와 놀이 결합된 완벽한 모험 패키지 -영국 옵저버 지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해리 포터’,‘율리시스 무어’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간다면,《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 아니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독자들은 매 장마다 직접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가 직접 단서를 찾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더불어 책과 함께 연동되어 운영되는 온라인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이유는 자신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이미 시즌 1으로 그 결과가 검증된 《타이거 수사대 T. I. 4 - 더 비기닝》은 독자와 밀착하는 새로운 요소로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토마스 브레치나
저자 : 토마스 브레치나 (Thomas Brezina)
1963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인형극에 감명 받아 인형극 PD와 라디오 PD로 일했습니다.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사회자로 일하다가, 출판사의 제의로 어린이 모험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32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오스트리아 골든북 상 등 각종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마법의 미술관 시리즈(전5권)>, <콜럼버스호의 시간 탐험 시리즈(전2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나오미 페아른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베를린에 살고 있습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예술아카데미를 졸업했고 만화 잡지에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권의 만화책을 출간했고 토끼 그림 그리기와 페퍼민트 차를 좋아합니다.  

역자 : 이동준
독문학자이자 문화평론가인 저자는 고려대학교 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현대독문학, 드라마이론과 문화이론을 전공했다. 독일에 체류하는 동안 베르톨트 브레히트가 창설한 극장 ‘베를리너 앙상블’을 내 집처럼 드나들며 현대연극의 기수인 브레히트의 예술론을 연구했고, 베를린 극단 ‘클라이네스 테아터’에서 조감독으로 일했다. 저서로 17인의 홍대문화 옴니버스 《홍대 앞으로 와》와 《여행 독일어》 《위트 상식사전 A클래스》 《연애를 인터뷰하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광기와 우연의 역사 2, 3》 《촛대의 전설》 《인간은 어떻게 개와 친구가 되었는가》 《서기 1000년의 세계》 《오류와 우연의 과학사》 등이 있다. 월간 《PAPER》에 고정적으로 칼럼을 기고했으며, 독일의 언더그라운드 문화와 예술가들의 삶과 사상을 조명한 평론집과 인간의 심리를 미학적 관점에서 심층분석한 이론서를 기획, 편집하는 등 저술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권소아
1988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의 2중 언어학교에서 영어와 독일어로 수업을 받았으며 서울의 독일학교와 캐나다의 Ursuline College를 거쳐 중경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습니다. 역서로는 <꿈의 공장>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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