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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252636 / 136쪽 / 350g / 19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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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학고재 동양고전 [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린이를 위한 ‘학고재 동양고전’ 시리즈를 펴내며 동양의 사상과 철학, 성현들의 가르침은 수백 년 수천 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는 마음의 양식입니다. 학고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동양의 고전들을 찾아 새로운 편집으로 선보입니다. 이 ? 책 ? 에 ? 대 ? 하 ? 여 『도덕경에 물어봐, 짜증 날 땐 어떡해?』는 어린이를 위한 ‘학고재 동양고전’ 시리즈의 넷째 권입니다. 『도덕경』은 B.C. 6세기경 춘추시대의 사상가 노자가 썼다고 전해 내려오는 책입니다. 총 5천 자, ‘도경’과... 어린이를 위한 ‘학고재 동양고전’ 시리즈를 펴내며 동양의 사상과 철학, 성현들의 가르침은 수백 년 수천 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는 마음의 양식입니다. 학고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동양의 고전들을 찾아 새로운 편집으로 선보입니다. 이 ? 책 ? 에 ? 대 ? 하 ? 여 『도덕경에 물어봐, 짜증 날 땐 어떡해?』는 어린이를 위한 ‘학고재 동양고전’ 시리즈의 넷째 권입니다. 『도덕경』은 B.C. 6세기경 춘추시대의 사상가 노자가 썼다고 전해 내려오는 책입니다. 총 5천 자, ‘도경’과 ‘덕경’을 합하여 81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노자는 함곡관이라는 곳을 지나가다 그곳 관리인 윤희의 간청을 받고 하룻밤 만에 5천 자의 『도덕경』을 써서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대의 학자들은 『도덕경』이 노자의 손으로 지어졌다기보다는 도가학파에 의해 몇 세기에 걸쳐 완성된 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도덕경』은 5천 자에 불과한 작은 책이지만 정확한 의미의 해석을 둘러싸고 동양 고전 중 아마도 가장 많은 논란이 일어났던 책일 것입니다. 직접적이기보다는 암시적인 언어로 쓰여 있으며, 고유 명사는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책이라고 해도, ‘물’이나 ‘비어 있음’, ‘그물’이나 ‘착함’에 대한 구절들을 읽다 보면 노자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적어도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의 삶에 갇히지 않고 스스로를 늘 새롭게 바라보아야 할 필요성 같은 것입니다. 『도덕경에 물어봐, 짜증 날 땐 어떡해?』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친절하고 알기 쉽게 쓰인 『도덕경』 동화입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을 이 위대한 고전의 세계로 안내하는 첫 번째 책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 책 ? 의 ? 줄 ? 거 ? 리 아나운서가 꿈인 영지는 올해에도 방송반 시험에서 떨어졌어요. 2년 연속 떨어진 것도 화가 나는데, 더 기막힌 일이 생겼어요. 장점이라고는 성격이 좋은 것뿐인 윤아가 아무 생각 없이 영지 따라 구경 왔다가 얼떨결에 합격한 거예요. 어떻게 이런 일이? 그때부터 윤아의 말소리만 들려도 신경이 곤두서고 짜증이 폭발하는 영지. ‘나 지금 얘 질투하는 건가? 말도 안 돼!’ 과연 영지는 이 괴로움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영지의 삼촌은 개그맨이에요. 직장을 때려치우고 자신의 길을 걷겠다며 개그맨이 되었어요. 그러나 신인 개그맨의 생활은 쉽지 않아요. 방송에 나오는 시간은 고작 1초. 무엇보다 말로 사람을 웃기겠다는 사람이 방송 카메라만 보면 긴장이 되어서 말이 안 나온다니 정말 큰일이네요. 삼촌이 TV에 나온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했던 영지까지 망신을 당하게 됐어요. 점점 자신감을 잃어 가는 삼촌이 긴장을 풀고 사람을 웃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느 날 삼촌은 친구가 줬다면서 책 하나를 들고 집에 들어오는데……. 학고재 동양고전 시리즈 1. 명심보감 따라가기 ‘명심보감과 함께하는 강릉 따라길 걷기 캠프.’ 저마다의 사연을 하나씩 안고 귀남이, 인규는 캠프에 참가합니다. 7박 8일간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유서 깊은 강릉의 역사와 명심보감 속에 담겨 있는 인생의 소중한 비밀들을 하나씩 발견해 나갑니다. 함영연 글 | 송효정 그림 독자 대상 초등학교 4, 5, 6학년 2. 논어 우리 반을 흔들다 지리산 산골짜기 옹골 서당에서 한자만 좔좔 외던 예범이가 서울로 전학을 왔습니다. 학원 공부와 시험에 치여 컴퓨터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던 우준이는 공자님 말씀만 외워 대는 예범이를 대 놓고 따돌리기 시작합니다. 떡 박사 예범이가 펼치는 좌충우돌 ‘논어’ 표류기! 최은순 글 | 이보람 그림 독자 대상 초등학교 4, 5, 6학년 3. 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베트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 아버지 나라에 전학 온 황목근. 아이들은 목근이를 환영하지 않아요. 대놓고 무시와 따돌림을 당하는 학교생활은 힘들기만 하지요. 유일한 친구인 동네 고물상 할아버지는 어느 날 『채근담』이라는 책을 꺼내 목근이에게 한 구절씩 읽어 주는데……. 최은영 글 | 유기훈 그림 독자 대상 초등학교 4, 5, 6학년 * 이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도덕경은 동화책으로 치면 『어린 왕자』 같다고 할 수 있어요. 『어린 왕자』는 오래전에 나온 책이지만 지금 어린이들도 읽고 어른들도 읽고 앞으로 태어날 어린이도 읽을 좋은 책이잖아요. 도덕경도 마찬가지에요. 예전에도 읽었고,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고, 앞으로도 읽힐 책. 읽어야 될 책. 왜 그럴까요? 답은 딱 하나. 좋은 책이니까!
내가 친구들을 위한 도덕경 동화를 쓰면서 원했던 것은 딱 하나에요. 지금은 그냥 노자 할아버지란 분이 계셨고 도덕경이란 책을 쓰셨다는 것만 알아도 되는데, 나중에 어른이 되면 꼭 한번 제대로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5천자니까 시간은 얼마 안 걸리겠죠? 근데 그 뜻을 아는 데는 평생이 걸릴지도 몰라요.
남을 아는 사람은 지식이 있고 자기를 아는 사람은 밝으며,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고 자기를 이기는 사람은 강하다.
『노자 도덕경』 33장
잘 가는 걸음은 발자국을 남기지 않고, 잘 하는 말은 흠이 없다.
『노자 도덕경』 27장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물은 모든 것을 잘 이롭게 하고 다투지 않으며,
뭇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처한다. 그런 까닭에 도에 가깝다.
『노자 도덕경』 8장
하늘 그물은 넓어서 성기어도 빠트리는 게 없다.
『노자 도덕경』 72장
성인은 언제나 무심하여 백성의 마음으로 자기 마음을 삼으매
착한 사람을 착하게 대하고 착하지 않은 사람을 또한 착하게 대하나니
덕은 오직 착하기 때문이요. 진실한 사람을 진실하게 대하고
진실하지 않은 사람 또한 진실하게 대하니 덕은 진실하기 때문이니라.
『노자 도덕경』 49장
낳고 기르되 소유하지 않고, 일하되 자랑하지 않고,
기르되 마음대로 부리지 않으니 이를 일컬어 그윽한 덕이라 한다.
『노자 도덕경』 10장
가장 훌륭한 임금은 임금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백성이 모르게 한다. 그 다음으로 훌륭한 백성은 백성들에게 덕을 베풀어 명예를 얻는다. 그 다음 임금은 힘으로 다스려 백성들을 두렵게 하고, 아주 나쁜 임금은 권모술수로 백성을 괴롭힌다.
『노자 도덕경』 17장
크게 이룬 것은 모자라는 것 같으나 그 쓰임은 끝남이 없고,
크게 찬 것은 비어 있는 것 같으나 그 쓰임은 다함이 없다.
크게 곧은 것은 굽은 것 같고, 크게 교묘한 것은 서툰 것 같고,
크게 말 잘함은 말더듬이와 같다. 움직임이 추위를 이기고
고요함이 더위를 이기니 큰 고요함이 세상을 바르게 한다.
『노자 도덕경』 45장
큰 도가 사라지고 나서 인과 의가 생겨나고, 지혜가 나타나면서 큰 거짓이 생겨나고, 가족이 화목하지 못하고서 효도와 사랑이 생겨나고, 나라가 어지러워 충성스러운 신하가 생겨난다.
『노자 도덕경』 18장
문 밖을 나서지 않고 천하를 알고 창문으로 엿보지 않고 하늘의 도를 아니,
멀리 가면 갈수록 그 아는 바가 점점 적어진다.
이런 까닭에 성인은 나가지 않고서 알며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데도 알려지며 하지 않고 이룬다.
『노자 도덕경』 47장
바퀴살 서른 개가 바퀴통 하나에 모이되 거기가 비어 있어서
수레를 쓸 수 있다. 찰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들되 거기가 비어 있어서
그릇을 쓸 수 있다. 문을 내고 창을 뚫어 방을 만들되 거기가
비어 있어서 방을 쓸 수가 있다. 그러므로 있음은 이로움의
바탕이 되고, 없음은 쓸모의 바탕이 된다.
『노자 도덕경』 11장
도는 비어 있어서 써도 언제나 가득 차지 않는다.
『노자 도덕경』 4장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을 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노자 도덕경』 56장
목차
1. 방송반, 영지를 울리다
2. 개그, 삼촌을 울리다
3. 우리 집에 온 책
4. 하늘을 믿느냐?
5. 착한 게 문제다
6. 절대 학교에 오지 마세요!
7. ‘그냥’과 ‘일부러’
8. 내 마음의 영점 저울
9. 도통?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