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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구달

제인구달. 저 | 박순영 역 | 사이언스북스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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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711694 / 221쪽 138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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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적인 영장류 학자인 제인구달의 자서전. 그녀는 어린 시절과 아프리카에서의 연구 활동에 대해 성실하게 기록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인 구달이 전 세계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 스물여섯 살의 젊은 나이에 제인 구달은 표범과 사자 등 맹수들이 우글대고 종족 분쟁이 끊이지 않는 위험천만의 아프리카 열대 우림으로 모험을 떠났다. 밀림 속에 텐트를 치고 동이 채 트기도 전에 일어나 몇 개의 골짜기를 오르내리며 침팬지들을 따라다니기를 1년, 마침내 제인 구달은 침팬지 사회의 일원으로, 친구로 받아들여졌다. 이 책을 통해 평생을 아프리카 열대 우림에서 침팬지... 제인 구달이 전 세계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 스물여섯 살의 젊은 나이에 제인 구달은 표범과 사자 등 맹수들이 우글대고 종족 분쟁이 끊이지 않는 위험천만의 아프리카 열대 우림으로 모험을 떠났다. 밀림 속에 텐트를 치고 동이 채 트기도 전에 일어나 몇 개의 골짜기를 오르내리며 침팬지들을 따라다니기를 1년, 마침내 제인 구달은 침팬지 사회의 일원으로, 친구로 받아들여졌다. 이 책을 통해 평생을 아프리카 열대 우림에서 침팬지를 연구한 과학자이자 아들을 바르게 키우려고 애쓴 어머니, 침팬지를 비롯한 모든 야생 동물들의 처우 개선과 보호를 위해 노력한 행동가인 제인 구달의 삶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지구상에 있는 생명 중 그 어떤 생명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란 없으며 아름다운 지구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우리 한 명, 한 명이 일상 속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에 옮긴다면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34년 4월 3일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의 남부해안도시인 번머스에서 자랐다. 어린시절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고, 네 살 되던 해에는 닭이 달걀을 어떻게 낳는지 궁금하여 닭장 안에서 네 시간 동안 숨어 있다가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도 했다. 어머니는 제인이 없어진 줄 알고 경찰까지 불렀지만, 나중에 제인이 잔뜩 들떠 닭이 달걀을 낳는 장면을 설명해주자 제인을 꾸짖는 대신 차분히 그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었다.
10살 되던 해에 제인은 아프리카에 가서 동물들과 함께 살기를 꿈꾸었고, 마침내 아프리카로 가는 배에 오른 것은 23세 때였다. 저명한 고생물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루이스 리키 박사의 조수가 되어 올두바이 고지에서 화석을 캐며 3개월 동안의 탐사를 마친 뒤, 제인은 리키 박사와 탕가니카 호수 근처의 침팬지 무리를 연구하는 것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물관에 남아 화석을 배우면서 고생물학자가 될 수도 있었지만, 죽은 동물들보다 살아있는 동물들을 알고싶었던 그녀. 리키 박사는 침팬지 연구에 있어 제인이 적임자라는 결정을 내리고, 제인의 어머니 밴 구달이 동행한다는 조건하에 스물여섯의 제인은 곰비 계곡으로 떠난다. 제인은 침팬지들이 나뭇가지를 꺾고 나뭇잎을 떼어내어 흰개미굴 속에 집어넣은 뒤 빼내어 흰개미사냥을 하는 행동을 발견했다. 이것은 인간만이 도구를 사용한다는 당시의 통념을 뒤바꾸어 놓는다.
1965년에 제인 구달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동물행동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그 뒤 탄자니아로 돌아가 곰비 유역 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구달 박사는 동물들도 각각의 개성과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신념으로 개체를 번호로 부르는 과학계의 관습을 거부하고 곰비 계곡의 침팬지들에게 모두 이름을 붙여 연구하고 있다. 
1977년에 구달 박사는 야생침팬지 연구를 계속하기 위하여 '야생동물 연구와 교육 및 보전을 위한 제인구달연구소'를 설립한다. 오늘날 제인구달연구소의 목표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에게 좀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역할을 담당할 각 개인의 힘을 키우는 것이다. 제인구달연구소는 침팬지와 그 서식처를 보호하는 데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내에서의 보존과 개발 프로그램, 그리고 70여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루츠앤드슈츠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95년에는 침팬지에 관한 연구와 자연보호 교육에 대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로부터 영예로운 CBE 작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우리말로 번역된 『제인 구달의 생명 사랑 십계명』『인간의 그늘에서』『제인 구달』『희망의 이유』등을 비롯하여 60여 권이 있다.

역자 소개

  • 이름 : 박순영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인류학과 교수
    분류 : 역사/종교학자 , 과학/공학 저자
    인기지수 [92]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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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구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 등을 번역하였다. 

책 속에서

왜 우리들은 동물들이 어떻게 다루어지는지를 놓고 고민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이 중요한 문제인가? 뭐니 뭐니 해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지독한 대우를 받고 있다. 그들을 먼저 도와야 하는 것이 아닐까? 물론 우리는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왜라고 묻는다면?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면 그것이 왜 중요한 문제일까? 그들은 우리와 같은 종류이고 우리와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가 느끼는 고통을 같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즉 우리는 그들이 슬픔, 공포, 절망, 외로움, 지겨움 등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좋다. 그런데 침팬지들도 마찬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개, 고양이, 돼지와 기타 수많은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그렇지 않은가? 만약 여러분이 여기에 동의한다면, 여러분은 왜 우리가 동물들의 곹오에 망므 써야 하는지를 이미 알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본문 159~160쪽에서

 

목차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옮긴이 서문
동물행동학과 나
동물을 좋아한 소녀
기회를 기다리며
아프리카로
기다림의 나날들
침팬지의 숲으로
아프리카 대자연에서
플로와 그 가족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라져 가는 침팬지들
미래의 희망
야상 침팬지 연구의 선구자, 제인 구달
사진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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