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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학생의 이야기 1 권력과 사랑

김명 저 | 파랑새미디어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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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10022 / 240쪽 / 336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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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권력의 절벽에서 피어난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 북한에도 사람들 사이에 진정한 우정, 아름다운 사랑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랑을 산적처럼 짓밟는 부류가 있으니 그 이름은 북한의 절대권력. 어제까지 웃고 이야기했던 절친이 오늘은 싸늘한 시체가 되어 저 세상으로 떠나고, 사랑하는 아내가 당 간부에게 무참히 짓밟혀도 고개 떨구고 한숨만 짓는 가련한 남편. 미래 꽃봉오리들이 학교에서 낭랑히 글 읽는 대신 바가지를 들고 길거리에서 동냥하는 피골상접한 모습이 겨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간난 아기가 젖이 없어 울고, ... 대권력의 절벽에서 피어난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 북한에도 사람들 사이에 진정한 우정, 아름다운 사랑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랑을 산적처럼 짓밟는 부류가 있으니 그 이름은 북한의 절대권력. 어제까지 웃고 이야기했던 절친이 오늘은 싸늘한 시체가 되어 저 세상으로 떠나고, 사랑하는 아내가 당 간부에게 무참히 짓밟혀도 고개 떨구고 한숨만 짓는 가련한 남편. 미래 꽃봉오리들이 학교에서 낭랑히 글 읽는 대신 바가지를 들고 길거리에서 동냥하는 피골상접한 모습이 겨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간난 아기가 젖이 없어 울고, 여성 예술인이 기쁨조에 끌려가 독재자의 노리개로 유린당하는 정의도 법도 없는 땅. 하지만 이런 지옥 속에서도 순수한 사랑이 꽃 피고 있었다. 중국 교포로서 북한 김책공대로 유학 간 학철이. 거짓 선전에 속아 북송선을 타고 온 재일교포 양섭이. 20대 초반과 중반인 그들이 북한에서 펼치는 보석 같은 사랑 이야기이다. 학철이, 양섭이 같은 순수 사랑을 모르고 사랑을 논하지 마라.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보이지 않는 물질 권력에 영혼을 빼앗긴 자본주의 젊은이들이여. 순수 사랑을 모르고 함부로 사랑을 논하지 마라. 그 사랑의 결말은 자본주의 배설물로써 언젠가는 부패하리라. 지금 학철이의 사랑의 원석을 만나보자! 출판사에서 전하는 책 소개 북한의 절대권력자는 김씨 왕조뿐만이 아니다. 이 소설에 나오는 절대권력자는 각 시와 도에 있는 군당위원장, 그리고 그 밑에서 알랑거리는 지도원 동무, 심지어 김일성과 악수를 세 번이나 했다는 어선 선장도 권력자에 속한다. 이들 권력자는 자기 주변에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다면 그녀를 자기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것도 거침없이. 심지어 속초에 가면 명태처럼 흔한 어선 선장도 북한 최고 권력자와 악수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기네 배를 탄 여자는 모두 자기 여자가 된다. 이런 살얼음판 사회 속에서 순수한 사랑을 꽃피우는 학철이와 양섭이. 중국에서 북한 김책공대로 유학 온 학철이와 같은 학교를 지원한 재일교포 양섭이의 사랑은 과연 어떻게 될까... “권력은 악몽이다. 절대권력은 지옥이다. 사랑은 지옥으로 간 오르페우스다. 이 소설은 북한판 오르페우스 사랑 이야기”

저자 소개

작가는 1960대초 북한에서 가장 위험한 수산사업소와 탄광 등지에 5년간 갖은 고역을 겪으며 직접적인 생활 체험을 통해 인민들의 질고를 그대로 선명히 반영하였다.
이후 북한을 나와 지금은 로씨아에서 사업을 해오고 있다. 



목차

목차
1부. 공화국의 노력 영웅 선장 아바이
2부. 효순이
3부. 첫사랑
4부. 삼봉군당위원장
5부. 우연과 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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