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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줄줄이 이어지는 끝없는 책

시리즈 : 사파리 그림책 [16]

에단 롱 저 | 홍연미 역 | 사파리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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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092804 / 40쪽 / 250g / 203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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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엉뚱한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놀이 그림책!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아무리 복잡한 이야기일지라도 자신의 마음에 들면 이야기 세계에 온전히 빠져든다. 어른들은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 있으면 이해할 때까지 몇 번씩 따져 묻지만 아이들은 이야기 그대로를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한다. 그것은 바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중요한 놀이의 원천이고, 놀이는 어린이의 성장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인 까닭이다. 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놀이’처럼 ‘이야기 놀이’를 실컷 해 보는 ‘이야기 놀이 그림책’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이야기는 혹은... 엉뚱한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놀이 그림책!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아무리 복잡한 이야기일지라도 자신의 마음에 들면 이야기 세계에 온전히 빠져든다. 어른들은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 있으면 이해할 때까지 몇 번씩 따져 묻지만 아이들은 이야기 그대로를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한다. 그것은 바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중요한 놀이의 원천이고, 놀이는 어린이의 성장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인 까닭이다. 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놀이’처럼 ‘이야기 놀이’를 실컷 해 보는 ‘이야기 놀이 그림책’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이야기는 혹은 그림책은 이래야 한다는 정해진 틀을 깨고 생각나는 대로 마음껏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장면을 넘길 때마다 ‘내가 쓴 책에는’ 하면서 앞장과 똑같은 이야기로 시작되어 되풀이된다는 것과 매 장면마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함께 짤따란 이야기 하나가 덧붙여진다는 점이다. 책을 읽다 보면 이야기가 얼마나 길어질지, 이야기가 과연 어떻게 끝이 날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이야기를 이어가며 저절로 얻게 되는 글쓰기 자신감 이 책은 ‘내가 쓴 책에는’이란 반복된 어귀와 반복해서 말머리를 이어가는 이야기로 누구나 쉽게 상상하고 글을 이어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책 속에 숨어 있는 문장 만들기의 규칙과 반복은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스스로 문장을 분석하며 이야기를 확장해 나갈 수 있게 한다. 아마도 이 책을 다 읽을 쯤이면 아이들은 이 엉뚱하고 복잡한 이야기를 토씨 하나, 순서 하나 틀리지 않고 모두 줄줄이 줄줄이 저절로 외우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른들에게는 “이게 뭐야?”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 만큼 정말 엉뚱한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게는 나도 그림책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내가 쓴 책에는’이란 시작 어귀처럼 마치 누구라도 겁먹지 말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당장 써 보라고 권하는 듯이 말이다. 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나만의 책 만들기’ 노트는 어려워 말고 꼭 한번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의 책을 만들어 보기를 바라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책을 읽더라도 아무 생각 없이 읽으면 앞뇌가 발달하지 않는다. 또한 단순히 읽는 것보다 직접 쓰면 앞뇌가 더욱 발달한다. 은 읽는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또한 읽고 난 뒤 내 책을 만들어 보면서 문장을 생각하고 구성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준다. 지금껏 누군가 읽어 주는 이야기만 듣던 아이들에게 이제부터는 나만의 이야기를 줄줄이 줄줄이 끝없이 펼쳐놓고 싶은 꿈을 꾸게 할 것이다. 본문 소개 내가 쓴 책에는 꿀꿀거리는 돼지가 나와. 내가 쓴 책에는 꿀꿀거리는 돼지를 겁주는 여우도 나와. 내가 쓴 책에는 꿀꿀거리는 돼지를 겁주는 여우에게 뽀뽀하는 개구리도 나와. 내가 쓴 책에는 꿀꿀거리는 돼지를 겁주는 여우에게 뽀뽀하는 개구리를 뒤쫓는 족제비도 나와??????.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줄줄이 줄줄이 이어지는 이 이야기를 쓴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과연 이 이야기는 어떻게 끝이 날까?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에단 롱
    국적 : 미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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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태어나 링글링 예술 디자인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여러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닥터 수스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플로리다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출판 기획과 편집을 하면서 주로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케이티와 폭설》, 《장화 신은 고양이》, 《도서관에 간 사자》, 《괴물이 태어나면…》, 《진짜 도둑》 들이 있다.

책 속에서

내가 쓴 책에는 꿀꿀거리는 돼지가 나와. 내가 쓴 책에는 꿀꿀거리는 돼지를 겁주는 여우도 나와. 내가 쓴 책에는 꿀꿀거리는 돼지를 겁주는 여우에게 뽀뽀하는 개구리도 나와. 내가 쓴 책에는 꿀꿀거리는 돼지를 겁주는 여우에게 뽀뽀하는 개구리를 뒤쫓는 족제비도 나와······.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줄줄이 줄줄이 이어지는 이 이야기를 쓴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과연 이 이야기는 어떻게 끝이 날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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