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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094225 / 232쪽 / 525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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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저자가 1981년 뉴욕에서 백남준 선생을 만나면서 그와 각별한 인연을 쌓아 온 과정을 자서전 형식으로 기술한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대개의 회고록과 자서전과 달리 자화자찬보다는 문화예술행정 공무원으로서의 성공과 실패를 솔직하게 술회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백남준의 이면, 개발도상국 공무원으로서 문화예술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 나아가는 고뇌과 의지, 은퇴 후의 좌절과 극복 등이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서술되어 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I부 ‘회상’과 II부 ‘단상’으로 나누었다. I부의 1장과 9장은... 이 책은 저자가 1981년 뉴욕에서 백남준 선생을 만나면서 그와 각별한 인연을 쌓아 온 과정을 자서전 형식으로 기술한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대개의 회고록과 자서전과 달리 자화자찬보다는 문화예술행정 공무원으로서의 성공과 실패를 솔직하게 술회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백남준의 이면, 개발도상국 공무원으로서 문화예술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 나아가는 고뇌과 의지, 은퇴 후의 좌절과 극복 등이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서술되어 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I부 ‘회상’과 II부 ‘단상’으로 나누었다. I부의 1장과 9장은 각각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 해당되는데, 1장에는 백남준을 만나기 이전 산(山)사람으로 살던 이야기를, 9장에는 그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 마라톤에 입문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저자의 현재 모습을 적고 있다. 2장에서부터 8장까지는 저자가 백 선생과 맺어 온 27년간의 인연을 사건 및 주제별로 기술했다. 한국에 플럭서스 미술을 처음 소개한 저자의 자부심도 엿볼 수 있다. II부에는 문화예술과 영화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의지를 드러내는 몇 편의 논고와 인터뷰를 수록했다. 모두 ‘단상’의 수준을 넘어서는 논고이지만 저자의 겸손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목차
책머리에
I. 회상
1. 설악산을 내려오다
2. 뉴욕 한국문화원 문정관으로 일하다
3. 뉴욕에서 백남준을 만나다
4. 백남준의 우주 오페라 삼부작에 힘을 보태다
5. 백남준에게 을 제안하다
6. 플럭서?스 페스티벌을 서울에 유치하다
7. 백남준의 한국 프로젝트에 참여하다
8. 구겐하임의 전을 참관하다
9. 마라톤을 시작하다
II. 단상 논고·인터뷰
논고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의 방향
한국도자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모색하며
피에르 부르디외의 사회구조 이론과 영화
영화 의 내용 전개와 테크노 음악의 역할 분석
유럽의 예술영화와 할리우드 상업성의 협력관계 분석
영화 에 나타난 과거지상주의적 요소
인터뷰
작가와의 대화
문화의 위기, 그리고 미술과 정치의 커뮤니케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