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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밤

시리즈 : 황금펜 클럽 Goldpen Club Novel [19]

김범석 외 저 | 청어람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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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691175 / 424쪽 / 551g / 13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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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 추리작가협회가 엄선한
2014년 공포소설 단편 특집!

올 여름을 오싹하게 만들 으스스한 이야기,
안심하지 마라!
보다 은밀하고, 보다 끈적끈적해졌다.


파리만 날리는 미제사건 전담수사팀에 살인자가 전화를 걸어왔다, 미친 여자는 길을 헤매고 어디선가 악귀가 울부짖는다, 낯선 처녀 귀신이 나를 알고 있다? 콘도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들, 내 안의 그림자가 나를 쫓는다, 밤마다 학교 곳곳에서 들려오는 '톡톡' 소리, 공소시효 만료 살인 사건, 그 전말은? 비 내리는 밤, 묘지 쪽으로 핸들을 꺾는 미녀 택시 기사, 구슬픈 노랫소리가 끝난 뒤 남은 것은 싸늘하게 식은 어머니의 시체, 앙코르 와트를 공포로 물들인 흡혈귀의 정체는? 해골 술잔에 얽힌 전말,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우리는 한 배를 탄 거야, 나보다 더 나 같은 나를 도둑맞았다 등 한국 추리작가협회 소속 작가 13인의 공포 이야기!!

2014년, 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한 미스터리 공포 단편!

평소엔 들춰보지 않는 사람도 공포 탭을 눌러보는 여름이 되었다. 평소 엄선한 추리단편으로 독자들을 찾던 추리작가협회에서 올 여름에는 기존의 추리단편에 공포 요소를 가미한 공포소설 단편집을 준비하였다. 추리작가협회에서 고르고 고른 12명의 작가진이 여름을 맞아 특별히 집필한 13편의 공포소설을 한데 엮었다.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가까운 두려움을 문장으로 풀어낸 작품에서부터 사회문제를 오싹한 소재로 압축해 풀어낸 작품까지, 한계가 없는 다양한 소재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은 단편집만의 장점이랄 수 있다.

장르소설 독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긴 하나 국내 작품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한 여건 속에서 추리작가협회의 이번 공포소설 단편집은 공포와 추리의 접목뿐만 아니라 우리 현실과 밀접한 어렵지 않은 이야기들로 준비되어 있어, 평소 국내 추리 장르에 대한 관심이 있던 독자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한 권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범석 외
저자 : 이상우
소설가. 언론인. 일간지 기자로 출발하여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스포츠투데이, 굿데이 등에서 편집국장, 사장,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장편소설 《해동 육룡이 나르샤》, 《정조대왕 이산》, 《북악에서 부는 바람》, 《안개도시》, 《화조 밤에 죽다》, 《신의 불꽃》 등을 출간하고 40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다. 1987년 《악녀 두 번 살다》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추리작가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 : 장근양
1989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
1990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 부문 당선. 장편소설 <대통령의 밀사>, <예술가의 연인>, <핵심>, <사랑특급>, <자살궁전>.  

저자 : 양수련
2013년 계간 『미스터리』에 「14시 30분의 도둑」을 발표하면서 미스터리소설에 발을 디뎠고 단편 「그리고 예외는 없다」, 「호텔마마」가 KBS 「라디오독서실」 라디오드라마로 방송되기도 했다.
미스터리 소설집 『호텔마마』, 장편 「도깨비 홍제」, 「은둔여행자」, 「우리 살아온 미스터리한 날들」, 「간이역, 나의 서른다섯」, 어른동화 「용화에서 숨바꼭질하다」 외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발행하는 올해의 추리소설 「지옥문을 여는 방법」, 「잃어버린 밤」, 「마릴린 먼로의 입술」, 「1973년 여름, 베를린의 안개」, 「리벤지 바이 블러드」 공저.

모바일영화 「마이 굿 파트너」, 단편영화 「버스를 타다」 각본과 대중예술입문서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소설과 영화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등을 썼으며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시나리오와 미스터리소설을 오가며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김재희
연세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작가교육원에서 수학하였다. 시나리오작가협회 뱅크 공모전 수상,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강제규 필름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였다.

2006년 데뷔작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한국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역사 미스터리에 몰두, 《백제결사단》 《색, 샤라쿠》 《황금보검》 등을 출간하였다. 낭만과 욕망의 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경성 탐정 이상》으로 2012년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받았다. 2016년 서정 스릴러 《봄날의 바다》와 《경성 탐정 이상 2: 공중여왕의 면류관》, 2017년 《경성 탐정 이상 3: 해섬마을의 불놀이야》, 2018년 《유랑탐정 정약용》을 연이어 발표하였다. 《경성 탐정 이상 2》는 그해 세종도서 문학나눔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8년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성 탐정 이상 4》를 집필하고 있다.  

저자 : 이수광
대한민국 팩션의 대가 이수광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이수광은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진행하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1983년
<중앙일보>
에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
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저 문 밖에 어둠이》로 제14회 삼성미술문화재단 도의문화저작상(소설 부문), 《우국의 눈》으로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사자의 얼굴》로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
,
<어떤 얼굴>
,
<그 밤은 길었다>
,
<버섯구름>
, 장편 《유유한 푸른 하늘아》, 《초원의 제국》, 《소설 미아리》, 《떠돌이 살인마 해리》,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신의 편작》, 《왕의 여자 개시》,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나는 조선의 의사다》,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조선을 뒤흔든 21가지 재판사건》, 《인수대비》, 《조선 여형사 봉생》, 《조선국왕 이방원》 등 다수의 저작을 발표했다. 최근작으로는 《우리도 몰랐던 한국사 비밀 32가지》(1, 2권), 《다시 쓰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전 5권), 《징비록》, 《전 세계 세기의 연쇄 살인마들》 등이 있다.  







저자 : 김재성
어릴 적부터 《셜록 홈스》를 좋아한 김재성 선생님은 추리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대요.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거쳐 앨라배마 주립대 영문과에서 공부하면서 본격적으로 추리 작가의 꿈을 키웠지요. 글쓰기를 계속하면서도 미국에서 치과 의사가 되었고, 귀국 후 경찰청 과학수사대에서 사람의 치아를 조사해 범인을 잡는 일도 시작했어요. 《경성 새점 탐정》 《천상열차분야지도》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 소천아동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고, 한국추리작가협회를 이끌고 있어요. 2018년 현재, 평화로운 섬 제주도에서 ‘생에 가장 사랑했던 장소’의 이름을 딴 병원 ‘샌프란시스코 치과’를 열어 환자들을 돌보고 있어요.  

저자 : 김주동
악몽이란 환상이 현실이 되려 할 때.
악몽에 관한 이야기를 문자로 펼쳐내는 시도를 한다.
추격 스릴러 <동성로>로 데뷔한 이후 비슷하지만 다른 얘기들을 써왔다.  

저자 : 조나단
장르 드라마와 장르 시나리오, 장르 소설을 쓴다. 한국영화시나리오마켓 추천 작가이며, KBS 드라마 단막극 공모, S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에 당선된 작가이다.  

저자 : 조동신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소설쓰기를 시작하여 6학년 때 『꾸러기 삼총사』를 냈다.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발표한 작품으로 단편 「포인트」, 「프레첼 독사」, 「오를라」, 「클루 게임」, 「철다방」, 「보화도」, 「크리스마스의 왕」, 「금남의 구역」, 「불이 필요해」, 「해골 술잔」, 「절벽 위의 불」, 「용의 발자국」, 「검은 학 날아오르다」, 「기내 서비스에 포함되는 것」, 「등패」 등과 장편 『내시귀』, 『금화도감』, 『필론의 7』 등이 있다.  

저자 : 김범석
2012년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에 <찰리 채플린 죽이기>로 등단. <죽마고우>, <재간동이>, <챔피언>, <범죄와 피해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등의 단편소설들을 발표.  

저자 : 성성명
추리소설가.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미스터리 2012년 겨울호 <흐린 날의 오후>로 신인상 당선. 금요추리문학회 회원. 단편 <산행>, 2013년 올해의 추리소설 단편 <악마의 은둔> 등 집필.  

저자 : 반대인
전업 작가를 꿈꾸는 직장인. 2013년「 시체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로 한국 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이후「 바텐더 탐정 - 밀실의 열쇠」, 「망자의 제보」, 「작전명 트러스트」, 「시간의 화살」,「악귀」 등의 단편소설을 발표했으며, ‘북팔’에 장편「초과학수사대」를 연재한 바 있다. 수수께끼 풀이라는 추리소설 본연의 가치에 주목하는 한편, 인간의 본성에 깃든 어둠을 조명하는 작품을 추구한다. 필명 ‘반대인’은 ‘반전을 꿈꾸며 데가주망한 삶을 사는 인간이 되자’라는 좌우명에서 유래했다.  

목차

망자의 제보 - 반대인
진격의 미친 여자 - 이수광
이상한 처녀 귀신 - 조나단
일곱 소녀의 집 - 성상명
잃어버린 밤 - 김주동
톡톡 - 김재희
왕산장 사건 - 김범석
미녀 귀신의 유혹 - 이상우
불효자는 웁니다 - 이상우
앙코르와트의 흡혈귀 - 김재성
해골 술잔 - 조동신
황천 황해 - 장량
그리고 예외는 없다 - 양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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