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7094547 / 408쪽 188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은주
-
모함메드 엘쿠르드
-
김수영
- 23,400
- 25,200
- 17,100
- 17,100
- [시리즈] KODEF 안보총서 [61]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반도 분단의 상처를 품은 진주 DMZ, 그 숨겨진 가치와 의미를 찾아서 휴전선 최서단 파주 초소부터 최동단 고성 마지막 해안 초소까지 평화와 생명의 땅 DMZ 155마일을 가다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올해로 한국전쟁 정전 61주년을 맞는다. 요동치는 남북한 정세와 더불어 정전과 분단의 상징인 DMZ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60년 동안 인간의 손길을 거부해온 DMZ. 이제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생태의 보고이자 평화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비무장지대인 DMZ에 세계평화... 한반도 분단의 상처를 품은 진주 DMZ, 그 숨겨진 가치와 의미를 찾아서 휴전선 최서단 파주 초소부터 최동단 고성 마지막 해안 초소까지 평화와 생명의 땅 DMZ 155마일을 가다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올해로 한국전쟁 정전 61주년을 맞는다. 요동치는 남북한 정세와 더불어 정전과 분단의 상징인 DMZ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60년 동안 인간의 손길을 거부해온 DMZ. 이제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생태의 보고이자 평화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비무장지대인 DMZ에 세계평화공원을 조성하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이 나오면서 DMZ 일원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남과 북이 걸어온 지난 60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돌려야 할 곳은 바로 남과 북이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지역이자, 이제까지 군대 외에는 누구도 허용되지 않은, 그래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가고 있지만 절대 잊혀져서는 안 되는 땅, DMZ다. 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 지난 60년 동안 크고 작은 분쟁들이 끊이지 않았던 곳,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음으로써 원시의 자연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곳, 그래서 세계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곳이 바로 DMZ다. 이러한 시점에 DMZ의 역사와 현재 모습, 가치, 그리고 미래 비전을 담은 기록을 남긴다는 것만큼 의미 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DMZ는 영원히 기록되어야 할 또 하나의 살아 있는 우리 역사이며, 이것을 제대로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시대적 의무이기도 하다.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는 이러한 시대적 의무를 느끼고 지난해(2013년) 대한민국 육군과 정식 협약을 맺고 [평화와 생명의 땅 DMZ를 가다] 포토 스토리(Photo Story)를 출간하기로 하고 DMZ 155마일 대장정에 나섰다. 휴전선 최서단 파주 초소부터 출발하여 상처 위에 새살이 돋는 땅 연천, 철새의 낙원이 된 한반도의 중심 도시 철원, 구름에 옷깃이 젖는 산상도시 화천, 저절로 10년이 젊어지는 땅 한반도의 배꼽 양구, 대한민국 예비역들의 제2의 고향 인제를 거쳐 최동단 고성 마지막 해안 초소까지 DMZ 155마일 대장정을 1년간 이어가면서 아무나 갈 수 없는 DMZ의 모습과 그곳에서 만난 병사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동식물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았다. DMZ를 따라 설치된 철책, 이를 24시간 밤낮 없이 지키고 있는 병사들, 병사들의 손마다 들려 있는 총, 철책을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험난한 계단, 숨 막히는 적막과 고요 속에 납작 엎드린 대초원, 끊어진 철길, 고립된 육지 섬 속의 섬 GP, 적과 대치한 그 아슬아슬한 경계 안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동식물, 한반도 분단의 상처를 보듬은 대자연의 치유력과 회복력이 만들어낸 놀라운 DMZ의 기적. 이 책은 절망과 희망, 단절과 소통, 인공과 자연 등 양립하기 어려운 가치들이 가장 치열하게 대립하면서 공존하는,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단 하나뿐인 특별한 공간 DMZ가 들려주는 소중한 평화와 생명의 메시지를 170여 장의 사진을 통해 전해준다. ■ 추천의 글 중에서 이 글을 쓰는 2014년 7월 현재, 전 국민의 이목이 GOP 부대와 그 병사들에게 집중되고 있다. 최전방 GOP 부대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총기 난사 사건 때문이다. 우리 국민치고 군인과 무관한 사람은 없다. 군인은 누군가에게는 사랑하는 아들딸이며, 누군가에게는 형제자매이고, 누군가에게는 친구이며, 누군가에게는 선후배일 테니까.(…) 이러한 시점에 우리 국민에게 DMZ의 모습과 그곳을 지키는 우리 병사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이 책이 출간된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우리의 군대, 특히 DMZ와 이를 지키고 있는 최전방 부대 및 그 부대원들에 대해 보다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그들이니까. 유용원(조선일보 논설위원 겸 군사전문기자)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Story 01 DMZ의 안과 밖
한강이 바로 휴전선
북한강의 최상류는 금강산
38선의 탄생과 고착화
휴전선, 군사분계선, DMZ, 그리고 민통선
GP, GOP, FEBA
Story 02 파주 / DMZ를 건너는 오솔길
행주산성에서 임진각까지
경의선 철도와 자유의 다리
도라산 일대와 제3땅굴
JSA와 판문점
대성동 마을
임진강의 꽃, 초평도
설마리 전투 이야기
Story 03 연천 / 상처 위에 새살이 돋는 땅
옛 영화 꿈꾸는 고랑포구
북한군 전차가 지나던 호로고루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의 능
1·21 무장공비 침투로
승전OP에서 보는 북녘의 산하
사미천 목함지뢰 사건
제1땅굴의 발견
허목 묘역 가는 길
군남댐과 두루미의 비극
연천역 급수탑과 경원선
휴전선 800미터 앞에 설치된 태풍전망대
열쇠전망대의 황홀한 풍경
백마고지 이야기
Story 04 철원 / 철새의 낙원이 된 한반도의 중심 도시
철의 삼각지대
노동당사와 옛 철원 도심
옛 철원역과 월정리역
평화전망대와 태봉국 도성지
제2땅굴과 천왕봉OP
철원의 민통선 마을들
금강산 철교와 오성산
민들레 없는 민들레들판
러시아도 있고 미국도 있고
승리전망대와 저격능선
철책은 계단을 따라
Story 05 화천 / 구름에 옷깃이 젖는 산상도시
사방거리에서 칠성전망대까지
425고지에서 만난 병사들
백암산의 부식 추진 케이블카
양의대습지와 오작교
Story 06 양구 / 저절로 10년이 젊어지는 땅
소지섭길과 두타연 갤러리
양구의 최고 명소, 두타연
야생의 숲, 백석산
천지OP 가는 길
단장의 능선
대암산 용늪과 가칠봉
도솔산 고갯마루에 부는 바람
가칠봉의 걷히지 않는 안개
펀치볼
Story 07 인제 / 대한민국 예비역들의 제2의 고향
서화리, 금강산 가는 지름길
전방 사단의 수색대 용사들
사천리 4천계단 이야기
통문을 넘어 DMZ 안으로
DMZ에 뜨는 별
향로봉 가는 길
Story 08 고성 / 해 뜨는 동해안의 최북단 마을
고성 제1경 건봉사
고진동 계곡
천국의 계단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DMZ 작전 전문가
최북단 마을 명파리
전망대와 작은 독수리 계곡
강원도 DMZ박물관
해 뜨는 동해에서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