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모리스 르블랑 (Maurice Leblanc)
1864년 프랑스 루앙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키워오던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세에 파리에 정착해 본격적으로 문학을 공부한다. 신문에 몇 편의 단편소설과 장편을 연재하였으나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1905년 <주 세 투>지에 매력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단편집《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출간하고 연이어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기암성》,《813》, 《서른 개의 관》 등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대중소설 작가로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1905년부터 1939년까지 발표한 약 60여 편의 작품 속에서 그가 창조해낸 ‘아르센 뤼팽’의 기이하고 강렬하며 환상적인 모험은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편자 : 신현배
1960년 서울 출생으로,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다. 또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선집> 등과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전통문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 시리즈, 역사 이야기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등이 있다.
2017년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조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