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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283166 / 104쪽 176 x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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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화 속에서 발견한 철학 이야기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 말고도 수많은 의문과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떻게 이 땅에 와서 무슨 이유로 살아가는 것일까? 친구는 왜 필요함,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이처럼 의문은 끝이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철학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우리 주변, 우리들 생활 속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다양한 사고 능력을 키우고, 보다 지혜로운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철학 동화입니다.
마고는 키도 크고, 얼굴도 아주 잘 생겼지요. 힘이 장사라서 아무리 먼길을 가도 지치는 법이 없었지요.
친구들은 마고를 매우 부러워했어요.
“마고, 넌 참 좋겠다. 키도 크고, 얼굴은 또 얼마나 잘 생겼니?”
“저 멋진 근육 좀 봐. 부럽다 부러워.”
그럴 때마다 마고는 말했어요.
“아이, 이까짓 걸 가지고 뭘?”
마고가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면서도 이렇게 시큰둥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답니다. 마고는 뿔을 가지는 것이 소원이었거든요. 그것도 황소처럼 단단한 뿔 말이에요.
고집통이 개구리
왕관을 좋아한 수사슴
낙타 마고의 소원
독사에 물린 사냥꾼
노새 까미의 착각
어느 세탁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