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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코드 6 색깔

시리즈 : 드레스 코드 [6]

천계영 저 | 예담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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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138159 / 244쪽 / 291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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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오디션》 《예쁜 남자》 천계영이 제안하는 200퍼센트 리얼한 패션 솔루션 《드레스 코드》, 그 마지막 이야기! 패션 대장정 완결! 드디어 ‘진짜 나’를 만나다 나를 가장 예뻐 보이게 하는 색깔, 퍼스널 컬러에 맞춰 옷 입기, 반지, 목걸이, 귀고리, 모자 등 센스 있는 액세서리 활용법과 누가 봐도 멋진 나만의 시그니처 스타일 갖는 법까지! 《오디션》 《예쁜 남자》의 천계영 작가가 데뷔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화 《드레스 코드》의 마지막을 장식할 제6권 《색깔》 편이 출간되었다. 다... 《오디션》 《예쁜 남자》 천계영이 제안하는 200퍼센트 리얼한 패션 솔루션 《드레스 코드》, 그 마지막 이야기! 패션 대장정 완결! 드디어 ‘진짜 나’를 만나다 나를 가장 예뻐 보이게 하는 색깔, 퍼스널 컬러에 맞춰 옷 입기, 반지, 목걸이, 귀고리, 모자 등 센스 있는 액세서리 활용법과 누가 봐도 멋진 나만의 시그니처 스타일 갖는 법까지! 《오디션》 《예쁜 남자》의 천계영 작가가 데뷔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화 《드레스 코드》의 마지막을 장식할 제6권 《색깔》 편이 출간되었다.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화제와 공감을 모으며 연재되었던 《드레스 코드》는, 옷 쇼핑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패션에 전혀 관심도 없이 일명 ‘고시생 패션’을 고수하던 천계영 작가가 자신의 몸과 스타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도전하여 조금씩 멋지게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패션 정보 만화이다. 《드레스 코드》 제6권 《색깔》 편은 옷 입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퍼스널 컬러에 맞춰 옷 입는 법과 체형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무늬 고르는 법, 반지?목걸이?귀고리?모자?안경 등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액세서리 착용법을 소개한다. 쿨톤, 웜톤 등 자신의 색깔을 찾는 것만으로도 옷 입는 일이 좀더 수월해지고 옷이나 화장품을 구매할 때 실패할 확률이 줄어든다고 조언한다. 특히 때(Time)와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따라 달라지는 ‘드레스 코드(Dress Code)’에 대한 내용이 돋보인다. 직장 내에서, 클럽에 갈 때, 결혼식에 초대받았을 때, 면접을 볼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옷을 갖추어 입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드레스 코드를 지켜 옷을 입는 것은 곧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약속임을 설명한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격식에 맞게 옷 입는 방법을 제안한다. 당신만의 《드레스 코드》를 완성해봐요! 천계영 작가는 ‘패션은 마음이다’라는 주제를 정하고 《드레스 코드》 시리즈를 시작했다. 옷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고 그걸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이 바로 패션이라는 것. 특히 《드레스 코드》 시리즈의 완결 편인 제6권 《색깔》 편에서는 《드레스 코드》의 최종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시그니처 스타일을 완성하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스티브 잡스, 레이디 가가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유명인의 예를 통해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단지 옷뿐만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갖는 세 가지 비법으로 ‘기억날 만한 것을 정한 뒤, 꾸준히 입고, 열심히 사는 것’을 제안한다. 천계영 작가는 《드레스 코드》라는 긴 여정을 통해 드디어 ‘되고 싶었던 마음속의 계영’을 만난다. 화려하지도 않고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지도 않지만 자기 스스로 선택한 모습이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옷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옷을 입고 살아가는 자신이라는 것이다.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은 예쁜 옷과 반짝이는 구두를 사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 누구인지 아는 것,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건네며 《드레스 코드》는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저자의 말 옷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름답게 잘 만들어진 옷을 보면, 인류가 이런 과정을 거쳐 또 한 걸음 진보하는구나 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가격이 비싸서 대부분은 제가 사기 어려운 것들이지만 미술관에서 좋은 그림을 보는 것처럼 마음이 뿌듯합니다. 무조건 비싼 옷이나 명품만 추구하는 것도 무척 덧없어 보이지만, 그렇다고 디자이너 브랜드 옷들이 비싸다며 다 허영이라고 매도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도 안타깝습니다. 누군가 앞서나가며 좋은 것을 만들어서 보여주면 비록 그 제품을 직접 살 수는 없다 해도 우리의 안목은 올라가고 평균적인 기술도 진보하게 됩니다. 지금 값싼 SPA 브랜드의 옷들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비싼 디자이너 브랜드의 옷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사치스러운 옷을 없애는 것으로 평등을 이루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잘 살게 되어서 예술과 기술의 여러 가지 성취들을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방 편을 그릴 때도 밤새 뒤척일 만큼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옷과 사람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자꾸만 결국 더 좋은 세상에 대한 갈망으로 목이 말라 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천계영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만화가
    분류 : 문학가 , 수험/학습서 저자 ,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 기타
    인기지수 [3,142] 반디추천[7회선정]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만화의 기초적인 기법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하고 만화에 도전했던, 현재는 독창성과 개성이 넘치는 만화가의 자리에 위치한 여성만화가. 2년동안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여 CF제작에서 익힌 감각과 노하우를 살려 (그 당시에는 획기적인) 100%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성된 단편 [TALENT]로 1996년 제2회 윙크 신인만화 대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신인답지 않은 적극적이고 대범한 장면 연출, 신세대 독자의 구미에 맞는 매력적이고 힘있는 캐릭터, 완성도 높은 감각적인 스토리로 빠른 시간 내에 확고한 입지를 굳힌 작가로 거듭났다.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여자주인공 지율이와 그녀가 천사라고 생각하는 순수청년 현겸이가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을 독특하게 그려낸 첫 연재작 [언플러그드 보이]는 기존의 순정만화와는 달리 독자들과 만화의 캐릭터들이 서로 같은 문화 코드를 향유하도록 함으로써 캐릭터들을 살아 숨쉬는 90년대의 존재들로 그려내었다. 그리고 이런 독자와의 공감대에 성공, 30만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데뷔부터 범상치 않았던 천계영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주었다. 그러나 작가는 커다란 인기몰이의 비결이 된 '작품의 현실성'에서 멈춰서지 않고 지극히 비현실적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어 다시 한 번 커다란 이슈화 되었다. 아직까지도 영화화, 애니화의 소문이 끊이지 않는 [오디션]이 바로 그것이다. 소매치기이자 천재 기타리스트 '국철', 짜장면 비비기의 달인이자 절대음감의 소유자 '달봉', 여자보다 예쁜 나르시스트 드러머 '류미끼', 그리고 조울증의 천재 보컬 '황보래용'. 강렬한 캐릭터가 만들어가는 숨막히는 음악 이야기들은 강렬한 캐릭터와 전작과의 정반대의 시도로 한계를 뛰어 넘어 천계영의 히트메이커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준 작품으로 남았다. 연재 종료 후 2000년엔, 인기의 정점에서 미국 유학을 감행하고 뉴욕 맨하탄 빌딩 숲 전망 좋은 공간에서 자유로운 이방인의 꿈을 기록한 후, 소설 [the 클럽]과 [DVD], [하이힐을 신은 소녀][예쁜남자] 등 그녀만의 독특함을 잃지 않는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속에서

옷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름답게 잘 만들어진 옷을 보면, 인류가 이런 과정을 거쳐 또 한 걸음 진보하는구나 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가격이 비싸서 대부분은 제가 사기 어려운 것들이지만 미술관에서 좋은 그림을 보는 것처럼 마음이 뿌듯합니다.
무조건 비싼 옷이나 명품만 추구하는 것도 무척 덧없어 보이지만, 그렇다고 디자이너 브랜드 옷들이 비싸다며 다 허영이라고 매도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도 안타깝습니다. 누군가 앞서나가며 좋은 것을 만들어서 보여주면 비록 그 제품을 직접 살 수는 없다 해도 우리의 안목은 올라가고 평균적인 기술도 진보하게 됩니다. 지금 값싼 SPA 브랜드의 옷들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비싼 디자이너 브랜드의 옷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사치스러운 옷을 없애는 것으로 평등을 이루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잘 살게 되어서 예술과 기술의 여러 가지 성취들을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방 편을 그릴 때도 밤새 뒤척일 만큼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옷과 사람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자꾸만 결국 더 좋은 세상에 대한 갈망으로 목이 말라 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목차

목차
01 색깔
02 무늬
03 액세서리
04 드레스 코드
05 시그니처 스타일
06 에필로그
특별부록 목도리 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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