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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991335 / 272쪽 / 381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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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유쾌한 노교수와 진지한 중년제자의 특별한 인생 수업!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인생의 반환점에 선 중년의 제자와 세 번의 암을 극복한 노스승이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의 참의미에 대해 묻고 답한 흥미진진한 재회의 기록! ‘성공’과 ‘행복’. 이 두 단어를 빼고는 인생을 말할 수 없는 시대다. ‘성공적인 삶’과 ‘행복한 삶’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삶의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아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공적인 삶과 행복한 삶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성공과 행복을 갈망하는지도 ... 유쾌한 노교수와 진지한 중년제자의 특별한 인생 수업!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인생의 반환점에 선 중년의 제자와 세 번의 암을 극복한 노스승이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의 참의미에 대해 묻고 답한 흥미진진한 재회의 기록! ‘성공’과 ‘행복’. 이 두 단어를 빼고는 인생을 말할 수 없는 시대다. ‘성공적인 삶’과 ‘행복한 삶’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삶의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아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공적인 삶과 행복한 삶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성공과 행복을 갈망하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성공과 행복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고 해서 한 길만을 바라봤고, 이렇게 하면 행복할 수 있다고 해서 인내해왔다. 부모가 가라는 대로, 친구가 하라는 대로, 남들이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대로 살아왔다. 그렇게 평균의 기준에 맞춰온 덕에 먹고 살만은 해졌지만, 이상하게 마음속에서는 허전함과 쓸쓸함이 가시지 않는다. 내가 원했던 삶이 이런 것이었나, 이것이 과연 성공한 삶이고 행복한 삶인가? 그럴 때 우리는 삶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타인의 기준에 맞추느라 소외된 내 삶을 다시 되돌아보고 나만의 삶의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 하지만 삶은 언제나 어려운 문제다. 성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애매하고 기준이 흔들릴 때가 있다. 인생은 한 번뿐이고, 우리는 그 한 번뿐인 인생을 사는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군가 곁에서 함께 삶에 대한 지혜의 등불을 밝혀준다면 어떨까. 여기, 삶에 대한 지혜의 등불을 함께 밝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곽수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신영욱 파라다이스 전무이사다. 30년 전 학문의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30년 만에 인생의 스승과 제자로 다시 만나 우리 삶의 지혜를 밝히는, 아주 특별한 재수강을 시작한다. 바로 ‘참삶을 사는 지혜’다. ■ 대한민국 CEO들의 영원한 스승, 곽수일 교수의 서울대학교 전설의 명강의 ‘生死관리’ 1967년,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40년 6개월 동안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2006년에 은퇴한 곽수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최연소’ 그리고 ‘최장기’ 교수라는 기록적인 타이틀의 소유자다. 곽수일 교수의 수업을 들은 제자만 1만 여명이 넘고, 이들 중 약 1천여 명이 CEO 자리에 올라 ‘대한민국 CEO들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불리고 있다. 학생들을 호되게 가르쳐 ‘호랑이 선생님’으로도 유명했는데, 특히 경영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쳐 가야 했던 곽수일 교수의 ‘생산관리’는 워낙 학점이 짜기로 유명해 학생들 사이에서는 ‘생사(生死)관리’라고 불리곤 했다. 매 학기 수강생의 최소 20퍼센트, 많게는 40퍼센트까지 F학점을 받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수업을 들을 때는 한없이 힘들었지만, 후에 생각해보면 ‘정말 보람 있던 수업’으로 꼽히는 명강의로 평가받고 있다. 이렇게 학점이 짜기로 소문난 곽수일 교수의 ‘생사관리’에서 A학점을 받은 학생이 있었으니, 바로 현 신영욱 ㈜파라다이스 전략기획실 전무이사다. 경영학과 학생인 이상 신영욱 전무 역시 예외 없이 ‘생사관리’ 수업을 들어야 했고, 그 누구보다 성실히 강의에 임한 덕분에 A학점을 받을 수 있었다. 단순히 A학점을 받은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경영 현장에서 떠올리고 유용하게 쓰일 만큼 ‘제대로 된 지식’을 배운 시간이었다. 이렇게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영욱 전무는 문제 해결 전문가로 활동하며 오늘도 탄탄한 경력을 쌓아나가는 중이다. 이런 두 사람이 30년 만에 재회해 다시없을, 특별한 재수강을 시작했다. 진정한 ‘생사관리’ 수업. 삶(生)에서 죽음(死)까지 우리 인생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살펴보는, ‘진짜 삶’에 대한 살아 있는 수업을. ■ 여러 번의 죽을 고비를 넘으며 인생의 참의미를 깨달은 ‘한국의 모리교수’를 만나다! 평생 좌뇌를 써오며,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의미를 추론하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고 대안을 제시해주는 일을 주로 해온 문제 해결 전문가 ‘신 대표’. 그는 늘 삶에 진지했고, 삶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제법 “그만하면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열심히 살아왔다. 그런데 여전히 머릿속에 의문이 남는다. “이렇게 사는 것이 과연 성공한 걸까?”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행복한 결혼생활과 가정생활이란 무엇일까?” “너희도 나처럼 인생을 살아야 해, 라고 후배들에게 말해줄 수 있을까?” 그동안 익숙해진 삶에서 잠시 몇 발자국 떨어져서 다시 한 번 살아가는 시간에 대해서, 그 시간들이 모인 일상의 삶에 대해서, 그리고 그 삶들의 연속인 인생에 대해서 조금은 깊이 있게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신 대표는, 전설의 명강의 ‘생사관리’를 다시 들으러 30년 만에 교수님을 찾아간다. 정년퇴임을 한 70대 노교수는 30년 만에 자신을 찾아온 제자의 청을 받아 서울 외곽에 자리한 그의 나무농장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나무(木)요일에 그의 제자와 특별한 재수강을 시작한다. A학점 수강생도 다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재수강을. 그간 신장암, 췌장암, 폐암 등 세 번의 암 수술과 심각한 위출혈을 겪는 등 삶의 고비가 많았던 노교수는 웃음기 가득한 총총한 눈빛과 유쾌한 모습으로 진지한 삶을 살아온 제자가 묻는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의 참의미에 대해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한다. 이들의 생생한 대화는 책을 읽는 독자들도 같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대화 주제 역시 우리 삶을 관통하고 있는 보편적인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한 사람을 위한 수업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수업이라는 인상을 준다. ■ 삶에서 맞닥뜨리는 언덕을 어떻게 넘어왔고 어떻게 넘어갈 것인지를 이야기하는 책! “2006년에 대학에서 은퇴를 하고 그동안의 생활을 돌이켜보며 살아가던 중, 우연히 경영대학에서 가르친 제자인 신영욱 전무와 만나 이러한 삶의 언덕을 어떻게 넘어왔는지를 이야기하다가, 그 내용을 책으로 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여기까지 이르렀습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여러 가지 언덕을 어떻게 넘을 것인지에 대해 노교수와 제자가 대담하고 토론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특별한 인생 수업은 1년에 걸쳐 1) 원하는 일, 2) 진정한 성공, 3) 변화 그리고 리더, 4) 선택의 기준, 5) 삶의 무게 견디기, 6) 진짜 내 사람, 7) 사랑과 결혼, 8) 부부로 산다는 것, 9) 자녀 양육, 10) 소외되는 삶, 11) 나이 듦에 대하여, 12) 이별과 죽음에 대처하기 등 다른 듯하면서도 많이 닮은 우리네 인생살이 속에서 마주치는 총 열두 개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 이 열두 가지 주제는 신 대표가 실제 삶에서 마주한 삶의 질문들이다. 노교수는 이러한 질문들에 나무농장에서 진행되는 수업답게 나무와 자연에 투영시켜 솔직하면서도 담담하게 답변한다. 노교수는 말한다. 지금까지의 인생은 수많은 삶의 언덕을 넘어온 결과라고. 그러면서 삶이란 각자가 직면한 삶의 언덕을 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던 몇 번의 고비마저 아랑곳하지 않고 노교수가 밝은 삶의 태도를 견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러한 삶의 고비조차 하나의 언덕으로 생각해서 넘어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살면서 한 발 물러서 생각해야 할 때도 있음을

목차
추천의 말
시작하기 전에
프롤로그 _삶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
1. 첫 번재 수업 : 어떻게 원하는 일을 찾을 것인가
생사관리 수업이 시작되다
밑바닥 다지기
일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내 일을 만나는? 법
2. 두 번째 수업 :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좋은 차 타고 다니십니다
성공을 위한 세 개의 계단
삶에 대한 나만의 기준은 무엇인가
행복하지 않다면 선택을 바꿔라
3. 세 번째 수업 : 변화, 그리고 리더란 무엇인가
나무도 움직인다
더 체인지 메이커
나는 의심한다, 고로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4. 네 번째 수업 : 선택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우리 인생은 예측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인생, 순간의 선택을 이어놓은 것
5. 다섯 번째 수업 : 삶의 무게를 어떻게 견딜 것인가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한 발 물러서기
내 안의 나를 관리하라
6. 여섯 번째 수업 : 누가 진짜 내 사람인가
단풍보다 더 단풍 같은 나무
위험한 논문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법
7. 일곱 번째 수업 : 사랑, 그리고 결혼이란
결혼의 계절에 결혼을 생각하다
신이 내린 선물
나무는 주인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
8. 여덟 번째 수업 : 부부로 산다는 것
또 하나의 언덕을 넘으며
상경영애
때로는 틈이 필요하다
9. 아홉 번째 수업 : 어떻게 자녀를 키울 것인가
인류 최대의 고민, 나의 아이
서울은 안 되도 캘리포니아는 된다
어떻게 키우느냐보다 어떻게 바라볼지를 생각하라
두 번째 기회
10. 열 번째 수업 : 어떻게 참삶을 살 것인가
본질에서 벗어난 것들
나의 인생인가, 수첩의 인생인가
형식적인 것들이 본질을 소외시킬 때
‘아니오’라고 말할 때를 배우라
11. 열한 번째 수업 :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나이 듦에 대하여
100점짜리 나무
내 ‘참삶’의 나이는 몇 살일까
12. 열두 번째 수업 : 헤어짐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친구의 죽음을 떠올리며
불사조 신화의 탄생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에필로그 _재수강을 마치고 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