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20.00
- 판매가
- $11.00 (45%↓)
- 적립금
- $0.22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59196500 / 204쪽 140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유리카와
-
슬리피-C
-
유사자키 시로
-
오바 와타루, 모리 카오루, 이리에 아키
- 6,300
- 14,850
- 6,300
- 21,600
- [시리즈] 헬퍼 HELLPER [22]
출판사 리뷰
한국 소년만화의 계보를 잇는다!
어두운 세상의 한줄기 빛과 같은 만화, 헬퍼!
6권에서는 :
▲ 광남은 세세를 담보로 하여 티켓사채꾼에게 티켓을 빌린 후 발걸음을 재촉한다. 강력해진 암력으로 티켓을 모은 다음, 산 사람들의 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중촌의 삼신각으로 입장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중촌의 초입인 육두촌의 입구에 다다른 광남은 문지기를 통과해야 한다는 난관에 봉착한다. 설상가상으로 그곳에서 서양지부의 사신 파주주와 죠르디를 우연히 마주치기까지…! 게다가 그들은 ‘사신은 중촌에 들어갈 수 없다’는 규율을 무시하고 문지기를 무력으로 제압하기 시작하는데…
▲ 한편, 광남은 어렵사리 들어간 중촌에서 또다른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정해진 수량만 선착순으로 배부되는 삼신각 입장권을 좀처럼 얻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고민에 휩싸이던 중, 중촌에서 낯익은 얼굴을 마주치게 된다. 그 사람은 바로 어렸을 적 광남을 친손자처럼 돌봐줬던 친구의 할머니 ‘방바다’였다!
헬퍼는 역시 역시군 :
개성 강한 작화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 그동안의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년만화 특유의 화려한 액션으로 무장한 헬퍼. 네이버 도전 만화가에서 수개월, 네이버 베스트 도전에서 반 년 넘게 인기를 몰아오다 웹에서 연재를 시작한 지 거의 일 년 만에 정식 웹툰으로 연재되기 시작했다. 작품 전체를 통해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의리, 그리고 인간다움에 관한 뜨거운 메시지를 던질 이 만화는,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지치지 않는 근성으로 긴 호흡을 이어가며 독자들에게 한국 소년만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런 작품은 책장에 침 발라가며 읽는 게 제 맛인데 :
헬퍼의 팬들은 헬퍼야말로 ‘만화책’에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정갈하고 자연스럽게 다듬어진 컷 연출과 저승이라는 배경답게 명확한 흑과 백의 대조는 독자와 책 사이를 더욱 가깝게 한다. 또한, 읽다 보면 저절로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인 액션과, 우정과 의리·근성으로 똘똘 뭉친 이야기는 한동안 잊고 있었던 종이책 시절 소년만화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의 그 형식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는 작품은 아니다. 반듯한 사각형 안, 먹과 여백의 여유 속에서 원색이 주는 세련미는 디자인 서적에서나 찾아볼 법한 감각이다. 또한 첫 장면에서 사망한 채 등장한 주인공 캐릭터는 어딘가 기괴하게 느껴질 만큼 특이한 모습으로, 전형적인 미형·쾌남형 캐릭터를 벗어 던졌다.
다른 책에서 시도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도 망설이지 않았다. 웹툰에서 즐길 수 있었던 세로 스크롤의 시원한 액션을 단행본에서 구현하기 위해 세로로 길게 늘어나는 시크릿 페이지를 준비했다. 그동안 화면에서 만났던 통쾌함이 책으로 옮겨지면서 반감되었던 점을 아쉬워했던 독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명실상부 한국 소년만화의 계보를 이으며 새로운 만화의 문을 열 『헬퍼』. 이 작품이 앞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어떤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지 지켜보자.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