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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161975 / 412쪽 160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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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876년 개항이후 패전으로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조선에는 적지 않는 일본인들이 거주했다. 특히 청일전쟁, 러일전쟁 이후 조선에 거주하는 일본인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1920년에는 40만, 패전 시?에는 약 80만에 달했다. 그들은 침략의 첨병으로서 한국의 식민지화에 앞장섰으며, 한국이 식민지로 전락되자 관료, 군인, 상인, 지주 등 식민지의 지배자로서 식민자 특유의 생활의식과 정신구조를 공유하면서 오랜 동안 식민지에서 생활했다. 하지만 패전 이후 식민지제국 일본이 해체되면서 새롭게 재편된 국제질서 아래, 동아시아의 역사가 일본... 1876년 개항이후 패전으로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조선에는 적지 않는 일본인들이 거주했다. 특히 청일전쟁, 러일전쟁 이후 조선에 거주하는 일본인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1920년에는 40만, 패전 시에는 약 80만에 달했다. 그들은 침략의 첨병으로서 한국의 식민지화에 앞장섰으며, 한국이 식민지로 전락되자 관료, 군인, 상인, 지주 등 식민지의 지배자로서 식민자 특유의 생활의식과 정신구조를 공유하면서 오랜 동안 식민지에서 생활했다. 하지만 패전 이후 식민지제국 일본이 해체되면서 새롭게 재편된 국제질서 아래, 동아시아의 역사가 일본사, 한국사, 대만사 등 각국사(국민국가사)로 분단되면서 재외일본인(재조일본인)은 오랜 기간 잊혀진 존재로 남아 있었다. 그들이 왜 조선에 건너오게 되었는지, 조선을 지배하는데 어떠한 역할을 하였는지, 조선인, 식민권력(조선총독부)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었는지, 그들이 조선, 조선인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 본서는 이제까지 한·일 양국의 근대역사에서 배제되어왔던 재조일본인들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2년 동국대 일본학연구소가 개최한 ‘재조일본인의 사회사’라는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발표문을 수정·보완하고 여기에 연구에 입문이 될 만한 공간된 한국논문과 재조일본인 연구를 선도해왔던 해외연구자들의 논문을 번역하여 실고 참고문헌을 덧붙여 한권으로 묶었다.
목차
【1부】연구현황과 자료
재조일본인 연구의 현황과 과제
식민지 일본인의 정신구조 - '제국의식'이란 무엇인가-
재조일본인 실업가의 전기에서 아 수 있는 것
【2부】재조일본인 사회의 형성과 정착
재조일본인 사회의 '자치'와 '한국병합'- 경성겨류민단의 설리보가 해체를 중심으로-
식민지기 조선에서의 동화정책과 재조일본인 -동민화를 사례로 하여-
식민지 조선의 애국부인회 -1930년대를 중심으로-
【3부】재조일본인의 식민주의와 지역주의
'문화정치' 초기 권력의 동학과 재조 일본인 사회
식민지 조선의 일본인과 '지역 의식'의 정치효과
-1920년대 조선재저에 대한 일본인 상업자들의 정책개입을 중심으로-
1930년대 전번 조선총독부 경제관료의 '지역으로서의 조선' 인식
【4부】패전과 귀환, 그리고 조선 경험
해방 후 일본인의 귀환과 중앙일한협회
조선총독부 관료의 일본 귀환 후 활동과 한일교섭
-1950,60년대 동화 협회·중앙일한협회를 중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