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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날다

시리즈 : 느림보 그림책 [86]

박현주 저 | 느림보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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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760559 / 36쪽 / 358g / 176 x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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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5 한국출판미술대전 동화부문 동상 수상작 헝겊 개구리, 와비의 다락방 탈출! 지니는 어디에 가든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헝겊 개구리를 데리고 다녔어요. 그런데 일곱 번째 생일날 할머니에게 우산을 선물 받은 지니는 우산만 꼭 끼고 다닙니다. 밥 먹을 때도, 유치원에 갈 때도, 잠을 잘 때도 지니는 이제 우산만 데리고 다녀요. 지니의 관심에서 벗어나 다락방 신세가 된 헝겊 개구리는, 먼지투성이 다락방을 빠져나가려고 묘안을 짜냅니다. 고장 난 고무동력기를 고쳐 바깥으로 탈출하는 데 성공하지요. 고무동력기를 타고 훨훨 하... ★2005 한국출판미술대전 동화부문 동상 수상작 헝겊 개구리, 와비의 다락방 탈출! 지니는 어디에 가든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헝겊 개구리를 데리고 다녔어요. 그런데 일곱 번째 생일날 할머니에게 우산을 선물 받은 지니는 우산만 꼭 끼고 다닙니다. 밥 먹을 때도, 유치원에 갈 때도, 잠을 잘 때도 지니는 이제 우산만 데리고 다녀요. 지니의 관심에서 벗어나 다락방 신세가 된 헝겊 개구리는, 먼지투성이 다락방을 빠져나가려고 묘안을 짜냅니다. 고장 난 고무동력기를 고쳐 바깥으로 탈출하는 데 성공하지요. 고무동력기를 타고 훨훨 하늘을 날고, 지나가는 커다란 비행기도 보고, 복잡한 도시도 구경하면서 자유를 만끽하던 헝겊 개구리는 갑자기 소나기를 만나 추락합니다. 비행기 날개에 구멍이 생겨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게 된 거지요. 그런데 바로 그 순간 헝겊 개구리는 ‘와비’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놀라운 사건과 마주칩니다. ‘질투’라는 감정과 씨름하며 성장하는 어린이! 어린이들은 사랑받는 일에 익숙합니다. 게다가 아직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라이벌이 등장하면 커다란 혼란을 겪게 되지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동생이 생긴다거나, 단짝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데 새로운 친구가 나타나 시선을 끌게 되면 어린이들은 자신에게 집중되던 관심과 사랑을 빼앗길까 봐 혼란스러워 합니다. 질투는 어린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어렵고 복잡한 감정입니다. 헝겊 개구리 와비는 지니의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우산이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하기 전까지는요. 우산의 등장으로 다락방 신세가 된 와비는 다락방에서 탈출을 시도합니다. 복잡한 도시를 여행하다가 우연히 다시 지니와 마주친 와비! 와비의 짧은 여행에는, 언제 어디서나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의 소망이 잘 드러납니다. 어린이들이 겪는 질투와 갈등, 화해와 성장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지요. 어린이에게는 위로를, 어른에게는 빛바랜 인형처럼 그리움이 묻어나는 그림책! 어려서부터 아무 곳에나 낙서하기를 좋아했다는 작가는 낙서하듯 자유롭게 선을 사용하려고 스크래치 기법을 썼습니다. 모노톤 계열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몇 가지 메인 색을 첨가해 따스한 분위기를 내고,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요소를 곳곳에 숨겨 놓은 보물찾기 같은 구성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완성했습니다. 어른들도 누구나 어렸을 적 가지고 놀던 인형이 한두 개쯤은 있습니다. 꼬질꼬질 색은 바랬지만 그 안에 담긴 추억은 언제나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는 질투라는 낯선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위로를, 나이 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그리움을 선사하는 선물 같은 책입니다.

저자 소개

끄적대고 꼼지락거리는 것을 좋아해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볼이 가득 차오르는 웃음을 주고 싶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창작 동화 ≪와비 날다≫로 2005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동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다른 건 안 먹어≫, ≪엄마, 고마워요≫, ≪비밀≫, ≪알로샤와 까망이≫,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집 이야기≫,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등이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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