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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힘이세다

시리즈 : 세계 어린이와 함께 배우는 시민 학교 [7]

로라자페외 저 | 장석훈 역 | 푸른숲 | 200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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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쪽 / 106g / 18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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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 어린이와 함께 배우는 시민 학교> 시리즈의 첫 번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사회를 이해하는데 핵심이 되는 다섯 개의 주제를 각각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낸 것으로, 1권은 폭력, 2권은 차이, 3권은 돈, 4권은 학교, 5권은 가족으로 구성된다. 첫 권 폭력을 주제로 한 "평화는 힘이 세다"는 폭력의 기원과 우리가 알게 모르게 당하고 저지르는 작은 폭력과 우리 주변의 폭력적 상황들, 그런 폭력들과 당당히 맞서 싸워 이기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부당한 것을 묵묵히 참지 말라고 어린이들에게 말하며, 폭력을 이기기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은 평화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린이들에게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 지금의 어린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 가난도 없고, 차별도 없고, 폭력도 없는 사회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쟁도 없고, 인종 차별도 없는 지구촌에서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해낸다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그러자면 그 시대의 주역이 될 여러분들이 사회와 세상에 대해 따뜻한 마음과 바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겠지요. 이 책은 그런 바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생각과 마음의... ▶어린이들에게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 지금의 어린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 가난도 없고, 차별도 없고, 폭력도 없는 사회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쟁도 없고, 인종 차별도 없는 지구촌에서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해낸다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그러자면 그 시대의 주역이 될 여러분들이 사회와 세상에 대해 따뜻한 마음과 바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겠지요. 이 책은 그런 바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생각과 마음의 키가 훌쩍 자랄 것입니다. ▶책 소개 이 책 \"평화는 힘이 세다\"는 시리즈의 첫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사회를 이해하는데 핵심이 되는 다섯 개의 주제를 각각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1권은 폭력, 2권은 차이, 3권은 돈, 4권은 학교, 5권은 가족으로 구성됩니다. 첫 권 폭력을 주제로 한 \"평화는 힘이 세다\"는 폭력의 기원과 우리가 알게 모르게 당하는 저지르는 작은 폭력과 우리 주변의 폭력적 상황들, 그런 폭력들과 당당히 맞서 싸워 이기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당한 것을 묵묵히 참지 말라는 것이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첫번째 주장이라면, 폭력을 이기기 위한 가장 강력한 평화라는 것이 이 책의 결론입니다. 카뮈가 남긴 짧은 한 마디 속에서 이 책은 요약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 싸워서 얻어야 할 것은 평화이다.\" 기획 의도 세계화가 거스를 수 없는 추세라고 한다면, 그리고 미래를 살 어린이들이 세상에 뒤쳐지지 않기를 바란다면, 그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 있는 인재로 자라도록 돕는 것은 모두의 미래, 또 그들 자신의 생존을 위해 절박한 당위입니다. 그러기 위해 그들이 갖추어야만 할 덕목과 능력은 다양합니다. 살인적인 수준의 영어 교육 붐은 그것을 준비시키려는 학부모들의 몸부림입니다. 그 간의 교육 행태에 대한 반성으로 제기되는 창의성(개념조차 모호한)에 대한 교육적 집착 또한 같은 맥락일 것입니다. 튼튼한 몸과 풍부한 감수성을 갖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 보내는 미술 학원, 피아노 학원, 태권도장, 수영장‥‥‥. 세계적 수준의 인재에 대한 강박적 사고는, 사실, 가장 중심에 서야 할 문제들을 간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보편적인 세계관과 사회관, 그에 뿌리를 둔 자세와 태도, 행동의 원칙들에 관한 것입니다. 곧 세계 시민으로서의 mind와 관련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mind가 없다면 결국 세계인이 되기 위해 익힌 모든 기능은 누군가의 일을 돕기 위한 것이 될 뿐이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그것을 보편화시키는 일에는 큰 어려움을 맞게 될 것입니다. ‥‥‥. 세계적 수준의 기능인이 된다는 일과 보편적인 의미를 갖는 세계시민이 된다는 것은 크게 차이를 갖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공동체와 나'의 관계에 대한 이해, 사회에 대한 이해, 사람과 사람 관계에 대한 합리적인 이해는 단지 규범의 문제일 뿐 아니라, 개인과 해당 사회가 갖는 경쟁력의 문제입니다. 동시에 기왕에 이루어져 가고 있는 세계적 공동체가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우리에게-교과서를 제외한다면- 사회와 사회적인 관계에 대한 어린이 책은 흔하지 않습니다. 이 책이 우리 어린이들의 인문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준다면,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폭 넓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다면 더 바랄 일이 없겠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로라자페외

책 속에서

살다 보면,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도 있고 누군가에게 위협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기분이 나빠지게 됩니다. 때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는 때도 있지요. 그런 폭력을 그대로 참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고 폭력으로 맞서서도 안 됩니다.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주장할 수 있습니다. 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많은 단체들이 전 세계에서 폭력과 부당함을 몰아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폭력적인 사람은 자신이 최고가 되지 않으면 불안해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을 믿지도 못하고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아요. 자신이 더 잘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게 됩니다.-15쪽
- favian

 

살다 보면,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도 있고, 누군가에게 위협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기분이 나빠지게 됩니다. 때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는 때도 있지요. 그런 폭력을 그대로 참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고 폭력으로 맞서서도 안됩니다.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주장할 수 있습니다.-29쪽
- favian

 

목차

목차
1장
엿보기 : 닭다리소동
들여다보기 : 폭력이란 무엇일까요
생각해보기 : 만약 나라면…
2장
엿보기 : 낮잠 잘 시간이에요!
들여다보기 : 폭력으로는 폭력을 이길 수 없습니다.
생각해보기 : 만약 나라면…
3장
엿보기 : 철없는 전쟁
들여다보기 : 왜 사람들은 전쟁을 할까요
생각해보기 : 만약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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