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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 2 행복한 밥벌이를 찾아 떠나는 여행

황진규 저 | 북마크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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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846026 / 328쪽 / 426g /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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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연봉 6천의 대기업을 때려 친 황진규의 발칙한 한 마디
“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

 

황진규, 미친 짓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기업, 그것도 연봉 6천을 주는 소위 ‘안정적인’ 회사를 때려 쳤다. 그는 이제 백수다. 그런데도 그는 행복하단다. 왜냐고? 그는 의무만이 가득한 직장 생활을 포기한 대신 자신을 설레게 하는 행복한 밥벌이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황진규는《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의 두 번째 시리즈 〈행복한 밥벌이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우리들에게 ‘행복한 밥벌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직장에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직장을 그만둘 각오가 있어야 한다는 그의 역설이 무슨 의미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끝내 당당하고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연봉 6천의 대기업을 때려 친 황진규의 발칙한 한 마디 “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 황진규, 미친 짓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기업, 그것도 연봉 6천을 주는 소위 ‘안정적인’ 회사를 때려 쳤다. 그는 이제 백수다. 그런데도 그는 행복하단다. 왜냐고? 그는 의무만이 가득한 직장 생활을 포기한 대신 자신을 설레게 하는 행복한 밥벌이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황진규는《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의 두 번째 시리즈 〈행복한 밥벌이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우리들에게 ‘행복한 밥벌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직장에서 행복... 연봉 6천의 대기업을 때려 친 황진규의 발칙한 한 마디 “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 황진규, 미친 짓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기업, 그것도 연봉 6천을 주는 소위 ‘안정적인’ 회사를 때려 쳤다. 그는 이제 백수다. 그런데도 그는 행복하단다. 왜냐고? 그는 의무만이 가득한 직장 생활을 포기한 대신 자신을 설레게 하는 행복한 밥벌이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황진규는《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의 두 번째 시리즈 〈행복한 밥벌이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우리들에게 ‘행복한 밥벌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직장에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직장을 그만둘 각오가 있어야 한다는 그의 역설이 무슨 의미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끝내 당당하고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한 밥벌이를 위한 필수 안내 지침서 행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직장을 박차고 나와도 좋다! 꿈이 있는 직장인이 있을까? 직장에 복종하고 직장의 종으로 사는, 자신의 모든 것을 직장이라는 곳에 거는 사람에게 자신만의 꿈이 있을까? 임원이 되는 것? 가족들을 먹여 살리는 것? 그런 것들을 꿈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직장과 대등한 존재로 설 수 있는 월급쟁이가 있을까? 상사와 사장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행복한 밥벌이는 바로 이런 질문들에 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우리네 소시민들에게는 상사의 지시가 부당하다고, 매일이 지겹다고, 자기계발을 하겠다고 직장 문을 박차고 나가는 일이 언감생심(焉敢生心), 꿈같은 얘기다. 하지만 황진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 문을 박차고 나오라고 권한다. ‘오늘’이라는 가치는 오늘이 지나면 다시는 주어지지 않으며,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권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이 우리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제대로 책임지기 위해서는, 후회 없는 인생을 한번 살아보기 위해서는 회사의 종이 아닌 ‘스스로 계획해 나가는 멋진 인생’이 정답이지 않을까? 1장은 ‘바로 지금, 여행을 떠나야 할 때’다. 직장을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는 아홉 가지 신호와 그 많은 신호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직장을 떠나지 말아야 할 단 한 경우를 이야기한다. 퇴사하는 것이 ‘직장으로부터 도망’가는 것일 때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2장은 ‘챙겨야 할 필수품들’이다. 직장을 떠나기 전에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 직장을 무조건 의지할 수 있는 엄마로 여겼던 것은 아닌지, 자신만의 빠루와 다이너마이트를 찾지 못해 직장에 그저 머물러있었던 것은 아닌지 말이다. 3장은 ‘덜어내야 할 짐들’이다. 갑자기 3일 휴가가 주어졌다면 가족 외에 만날 사람이 있는가? 친구들도 다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시간이니 만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 그때를 경계해야 한다. 4장은 ‘자기 자신의 행복한 여행을 위해서’이다. 직장을 다니든, 그만두든 오늘 자신이 ‘행복’하려면 자신 앞의 놓인 진실에 당당하게 직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이 우리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스스로 설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직장을 그만두어도 괜찮다, 그리고 그 전에 고민해보아야 할 것들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은 분명하다. 저자는 ‘직장을 그만두어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거기서 조금 더 욕심을 내보자면 ‘직장을 그만두고 나오라’는 이야기까지 하고 싶었던 것이다. 저자 황진규는 지금부터 ‘직장을 그만두고 나오라’는 어려운 설득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리고 직장을 그만두기 전에 고민해보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직장생활에 치이고 지친 우리들의 행복을 새롭게 제안하는 황진규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자!

저자 소개

꽤 괜찮은 월급을 받으며 7년을 보냈다. 월급의 대가로 얻은 우울증이 깊어갈 무렵, 살고 싶어 사표를 던졌다. 이후, 철학을 공부하는 반 백수 글쟁이로 4년을 보냈다. 저자는 “야매로 철학을 공부한 탓에 근본은 없지만, 삶으로부터 철학을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먹고 살기도 힘든 시절에 왜 연애 타령이냐?”는 물음에 저자는 이리 답하고 있다. 

“철학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어요. 철학의 본령도, 삶의 본령도 모두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연애해야 되요.” 

저서로는 『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 『사표사용설명서』, 『소심타파』, 『고통 말고 보통』 『처음 철학하는 사람을 위한 아는 척 매뉴얼』 등이 있다. 

그 외 활동으로는 ‘행복한 밥벌이’를 주제로 마이크임팩트, CJ E&M, 현대 엔지니어링 등에서 강연하고, XTM 〈남자의 기술〉에 출연하여 직장인을 대상으로 공개 강연을 하기도 했다. EBS 〈다큐 프라임〉 ‘우리, WE’ 편에서는 직장인들의 행복한 밥벌이 멘토로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철학 입문자를 위한 수업인 <철학흥신소>와 KT&G 상상마당에서 <한 입씩 떠먹는 생활철학> <일과 돈에 관한 생활철학>이란 수업을 진행 중이다. 또 〈일과 돈에 관한 생활 철학〉으로 카카오 브런치 공모작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책 속에서


직장은 옷입니다. 인생이라는 여행을 하는데 필요한 옷,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직장을 비하하거나 폄하하고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 매일 입어야 하는 옷가지들이 너무 불편하고 때로 우리의 건강마저 해친다면 주객이 전도된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삶을 행복하게 잘 살아내는 것입니다. 직장은 그 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 하고 잘 살게 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직장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추우면 입고, 더우면 벗는 옷, 딱 그 정도로 생각하면 충분합니다. 직장이라는 것을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39P, ‘내가 나로 살 수 없을 때가 되었다면 떠나야 한다’ 中

 

하지만 직장에서는 정말 앉은 자리에서 5년 뒤, 10년 뒤, 20년 뒤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거의 정확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 정 과장을 보면 여러분의 5년 뒤의 모습일 것이고,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김 차장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여러분의 10년 뒤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더 먼 미래를 보고 싶어도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고개를 뒤로 돌려 최 부장이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거나 혹은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임원실을 들여다보면 여러분의 20년 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조금의 상상력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 75P, ‘내 미래는 선배들을 보면 알 수 있다’ 中

 

‘너는 중간만 하면 되는 아이야!’라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듣고 자란 아이는 정말 이리저리 눈치를 보며 ‘중간만 하기에도 버거운 아이’가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늘 어떤 결정이든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주고 또 그 결정을 힘껏 격려해주는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은 성인이 되어서도 근본적인 자신감과 당당한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살아가며 이보다 더 좋은 자산이 있을까요? 당당하게 스스로 어떤 결정을 할 수 있고 또 원치 않게 그 결정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을 때에도 씩씩하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적인 힘은 수백억 재산보다 더 소중한 것입니다.
- 244P, ‘다들 그렇게 살아, 그러니 너도 그렇게 살면 돼’ 中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바로 지금, 여행을 떠나야 할 때
1) ‘(당신회사)스럽다’는 말이 불쾌하다면 떠나라
나는 ( )스러운 사람인가?
질문이 불쾌한 사람들
질문이 불쾌하지 않은 사람들
질문이 유쾌하게 느껴?진 K과장
2) 직장과 삶 모두를 냉소하게 되었다면 떠나라
직장인의 만성질환, 피해망상증
직장과 삶 모두를 냉소하게 되었다면 떠나라
3) 직장이라는 옷이 불편하다면 떠나라
삶이라는 여행에서 직장의 의미
H대리가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
내가 나로 살 수 없을 때가 되었다면 떠나야 한다
4) 3:3:4 법칙이 무너지면 떠나라 ①
괴로운 인간관계 탈출법 3:3:4 법칙
직장이 괴로운 이유, 인간관계
8:1:1의 함정
1:8:1도 문제다
3:3:4를 유지하라
5) 3:3:4 법칙이 무너지면 떠나라 ②
핵심은 4에 있다
1:1:8은 3:3:4부터 회복해야 한다
경계를 넘으면 3:3:4가 무너진다
3:3:4의 법칙이 무너지면 떠나라
직장 생활이 낯설어질 때
6)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떠나라
그저 일이 싫을 때가 아니다
두려움보다 설렘이 커졌을 때 떠나라
7) 직장의 좋은 점을 찾기 시작했다면 떠나라
연인과 헤어져야 할 때
좋은 점을 찾기 시작했다면 떠나야 할 때
8) 직장 선배가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면 떠나라
내 미래는 선배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정답 대신 오답부터 지우자
막연한 ‘희망’이라는 모르핀
9) 회사일 이외의 다른 일에 관심이 없어졌다면 떠나라
회사의 미술 강의
잠재력의 죽음을 의심하라
회사 때문에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말라
10) 하지만, 직장을 떠나지 말아야 할 때
재수 좋은 날
퇴사보다 중요한 것은 도망치지 않는 것이다
직장으로부터의 도망, 직장으로의 도망
2장 챙겨야 할 필수품들
1) 우리가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는 진짜 이유
돈
권력
명예
사랑
2) 애정결핍, 정면 돌파
애정결핍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없다
애정결핍이라는 모태 저주
첫 번째 방법, 스스로의 주인이 될 것
두 번째 방법, 선택과 집중
3) 직장의 또 다른 이름, 엄마
직장이라는 엄마를 찾아 헤매는 H부장
삶의 불안정성을 받아들일 때 진짜 어른이 된다
4) 자식들을 위해 직장을 다닌다는 변명은 이제 그만
우리의 사표를 막는 토끼 같은 자식들의 얼굴
불행의 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5) 여자의 적은 여자, 노비의 적은 노비
서 차장의 노란 봉투
여자의 적은 여자, 노비의 적은 노비
‘서 차장’이라는 형식을 없애자
일찍 퇴근하는 직원들을 욕하지 맙시다
6) 빠루와 다이너마이트
싸부의 죽음
빠루와 다이너마이트
3장 덜어내야 할 짐들
1) 빨간약 VS 파란약
네오의 빨간약
직장이라는 매트릭스
빨간약을 삼키자
직장인의 또 다른 이름, 사이퍼
불안하지 않다면 행복한 삶인가?
2) 갑자기 주어진 휴일에 만날 사람이 있나요?
3일간 휴가, 뭐 하실 건가요?
직장 동료 이외에 만날 사람이 없다면 떠나야 할 때이다
3)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힘든 생물학적 이유
사바나의 원시인은 절대 회사를 그만두지 못한다
생물학적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시도도 안 해본 놈이 두렵다고 한다
4) 우리 사회가 아직 그럴만한 곳이 아니야!
한국 사회는 비정규직이다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생긴 일
5) 좋아하는 일도 직업이 되면 싫어진다고?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모른다
우리 주위에 좋아하는 일을 부정하는 사람들뿐인 이유
사회가 부모가 주입한 일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고 착각한다
성숙한 사랑은 거리두기다
6) 그냥 다녀, 나가면 더 힘들어!
‘링 강’ 원숭이의 고뇌
원숭이로 살 것인가? 사람으로 살 것인가?
안이나 밖이나 고생하는 것은 똑같다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그리고 마지막 질문
4장 자기 자신의 행복한 여행을 위해서
1) 거짓말 예찬
저는 거짓말쟁이입니다
피노키오가 남긴 상처
진실의 유대를 위한 조언
진실을 말해야 할 때
2) 평범한 삶이 행복한 삶은 아니다
내 삶은 내가 결정한다
다들 그렇게 살아, 그러니 너도 그렇게 살면 돼
우리의 부모가 그렇게도 다수를 지향하는 이유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다
3) 다양함 뒤에 숨지 말자
그럴듯한 명분, ‘삶은 다양하잖아!’
물러나는 것은 차선이지만, 도망치는 것은 최악이다
4) 오늘이 우리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너니까 그만두지, 나는 사정이 있어서 안 돼!
오늘이 우리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5) 당신의 버킷리스트를 걷어차라
주어진 의무에 파묻히지 말 것
Kick the Bucket
나의 버킷리스트, 직장 그만두기
6) 가츠처럼 살고 싶다
베르세르크의 가츠처럼
나도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싶다
스스로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의 무거움
7) 진짜 자기계발은 한눈팔기다
스톡홀름 증후군
자기계발은 직장계발이다
진정한 자기계발이란?
진짜 자기계발은 한눈팔기다
나의 한눈팔기 이야기
8) 자기계발의 반쪽은 투표다
반쪽짜리 자기계발
자기계발의 반쪽은 정치와 투표다
9) 나의 남은 30퍼센트 이야기
내가 직장을 그만둘 능력이 될까?
퇴사는 벤치프레스다, 일단 들어 올려라
나의 퇴사 순간
언제나 한 걸음이 시작이다
사회적 분노로 사회를 바꾸어 가야 할 때
나의 남은 30퍼센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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